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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에 못미치는 애들은 그냥 집에 보내지.. 따라올려고 노력하는 애들은 같이가고
팩트는 요즘 시대 기준 고소 당할 행동은 했음
어렸을때는 재밌게 해야되는데 졌다고 체벌은 좀..
시대가 어느 땐데 축구 못한다고 패냐 남의 자식 패는데 사랑이 어디있어
손 감독은 "다만 고소인의 주장 사실은 진실과는 다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아카데미 측은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숨기지 않고 가감 없이 밝히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며 "제 모든 것을 걸고 맹세컨대 아카데미 지도자들의 행동에 있어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전제되지 않은 언행과 행동은 결코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것을 하지 않았다고 할 생각도 없고, 하지 않은 것을 했다고 할 생각 또한 없다"며 "시대의 변화와 법에서 정하는 기준을 캐치하지 못하고 제 방식대로만 아이들을 지도한 점을 반성하고,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고, 훈련에 몰입할 수 있도록 또 다른 방법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요즘 세상이 어떤데 저런 소리를 하고 있나.
요즘 초등학교 개판 이라고함 시대가 지날수록 중학교도 개판되고 고등학교도 개판되는거 말로하는 훈육은 안먹히고 체벌은 금지이니 교사들도 아이들 노터치고 아이들도 교사 말안들음
체벌이 금지된 나라가 다 개판인게 아니듯, 체벌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체벌을 대체할 대안을 마련했는가 안했는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체벌이 사람을 바꾼다면 죄수들 모조리 곤장으로 조지면 세상이 천국이 되겠죠.
때리면 말 듣나요? 그냥 교사가 화풀이 하는 거지.
애새끼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체벌이 있어야
시대가 어느 땐데 축구 못한다고 패냐 남의 자식 패는데 사랑이 어디있어
레알 저런 논리면 법이 왜 필요있나... 세상이 바뀌는데 거기에 따라야지.
기준에 못미치는 애들은 그냥 집에 보내지.. 따라올려고 노력하는 애들은 같이가고
안타깝지만 이게 맞음 사실 체벌에는 약하고 강한걸 나누는게 무의미하고 거기다 남의 자식인지라..
팩트는 요즘 시대 기준 고소 당할 행동은 했음
저 양반 성격에 아카데미하려면 성격을 바꾸든가 그냥 말만하고 옆에서 스테프가 전달받고 가르쳐주기 둘중 하나일듯
정확히 전달하면 손웅정 감독은 욕설 관련, 나머지 코치 두명이 체벌 관련으로 고소된 상태입니다.
요즘 남에 새끼 때리면 ㅈ되는 세상이라 뭔다 가르치는 직업하기 졸라 힘든 세상이 되었음 걍 말 들어 먹는 애들은 계속 끌고 가고 안되는 애들은 걍 버리는게 맞음 옛날에야 체벌을 해도 부모들도 이해한다 였으나 지금은 그런 부모 1도 없음 지새끼 누가 뭐라 하던가 훈육 내지 체벌하는거 엄청 예민함 여튼 애들은 안때리는게 본인 신상에 좋으니 안때리시는걸로 인지하시면 되지 싶음
어렸을때는 재밌게 해야되는데 졌다고 체벌은 좀..
아무런 사과도 연락도 없이 처벌불원서 작성, 언론제보 금지, 축협 징계요청 금지를 합의 조건으로 제시했다고 함
https://www.hankyung.com/amp/2024062616507
그냥 오냐오냐 키우고 가르쳐야 하는 세상...뭐 부모입장이야 금지옥엽이지만...적당한 체벌도 있어야 정신차리지...뭐 혹자는 말로해도 가능하다하겠지만, 그건 1%도 안되는 소수의 아이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