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익숙한 스릴 이상의 감동
감독 달라져서 알던 그 맛이 아님
전편들 너무 재밌게봐서 기대가 컸었나 조조로 보고 왔는데 괜찮게 보긴 했지만 전편들에 비해 뭔가 부족한..
저는 별로였네요 2편 초반부 첫날 다시 보는게 나은 느낌
그냥 딱 스핀오프 격의 재미였음 1.2가 상대적으로 너무 재밌는 바람에 그렇다고 재미없는것도 아니고 딱 평타
전작과는 다른 관점에서 접근할줄 알았는데 비슷한 양상을 보이지만 재미나 완성도에서 더 떨어질줄은 몰랐네요 첫째날이기때문에 사회적 혼돈이나 인류가 대항했지만 어떻게 무너지는지 아포칼립스적 분위기를 기대했는데 아쉬웠던 영화였습니다
조셉퀸 나오는 장면에서 로다주 얼굴이 계속 오버랩이 되던데 닮은듯
전편들 너무 재밌게봐서 기대가 컸었나 조조로 보고 왔는데 괜찮게 보긴 했지만 전편들에 비해 뭔가 부족한..
그냥 딱 스핀오프 격의 재미였음 1.2가 상대적으로 너무 재밌는 바람에 그렇다고 재미없는것도 아니고 딱 평타
오 저는 1,2편에 비해 더 색다르고 여운 남아서 좋았는데
저는 별로였네요 2편 초반부 첫날 다시 보는게 나은 느낌
저도 완전. 뻔한 클리셰. 어디서 튀어나올지 뻔하고 설정도 어설프고. 기존작에 뭘 더 섞었는데 볶음밥이아닌 개밥된느낌.
감독 달라져서 알던 그 맛이 아님
1,2편은 안봐서 그런지 오히려 아주 좋았음 이제 1,2편만 보면 또 다른 새로움을 느낄수 있겠구만
1,2편이랑 확연하게 다른 맛있지만 재밌게 봤네요
전작과는 다른 관점에서 접근할줄 알았는데 비슷한 양상을 보이지만 재미나 완성도에서 더 떨어질줄은 몰랐네요 첫째날이기때문에 사회적 혼돈이나 인류가 대항했지만 어떻게 무너지는지 아포칼립스적 분위기를 기대했는데 아쉬웠던 영화였습니다
개망작이던데 ㅋㅋ 이 시리즈는 갈수록 신선함이 떨어져서 노잼임.
그냥저냥 모노드라마 연극 같은 깨알같은 작품... 극장용 영화는 아니에요;;ㅠㅠ 그리고 좀 크리처 과 왜 온건지좀 설명해주지 히밤
기대했는데 별로인가보네ㅜ
고양이가 빌런이야?
예고편은 블록버스터 같지만 영화는 첫날을 겪는 개인의 일상 같 랄까...
나름 신선했음 극장안에서의 고요속답답함이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