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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계집애 늙은 계집애 그냥 앉더라 참 나
왜 안업앰?
이거하나 보고 찍었다는 동생친구 놈 요즘 보고 이거 왜 못업앰? 안없앰? 얘기하니 정치 얘기 하지 말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여성전용석이라고 해라
배려석을 그렇게 핑크로 도배해놓고 전용석 안되길 바라는게 이상하지... 그냥 일반석이랑 색 큰 차이 안나게 해놓고 센서든 뭐든 설치를 해라
젊은 계집애 늙은 계집애 그냥 앉더라 참 나
가끔 처늙은 심보남도 앉음
예로 부터 심보 못된 계집은 하루에 세번씩 매타작을 해줘야 된다고 했거늘... ㅉㅉ
혜선아. 물타기하지마라. 가끔이라고 하는데 솔까 그 자리에 앉는 게 여자가 많겠냐 남자가 많겠냐?
임산부인지 아닌지 감지하려면, 산부인과의 초음파기기라도 지하철에 설치하라는건가
병원에서 진료받은 기혹으로 임신 증명하면 보건소에서 가방에 매달 수 있는 임산부 표식 (임산부석에 있는 그림과 같음)을 줍니다. 거기에 nfc만 넣어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뱃지 같이 임신한 여성에게만 감지되는 기계같은거 지급하겠죠 그래서 임산부석에 기계없이 앉으면 소리나게 하는 아주 예산낭비가 극심한 짓거릴하겠죠 머 임산부를떠나 신뢰비용이 극심해지는 사회가 되가고있네요
기혹은 오타고 기록입니다.
그냥 여성전용석이라고 해라
부산인가? 임산부 근처에있으면 좌석센서에 불들어오는거 있다고 들었는데 그거 하면 안되나? 지금보단 충분히 효과 있을거같은데...
저도 이거 좋아보이던데 실제 부산에서 잘 사용되고 있는지, 불 들어오기 전에 눈치 안보고 다들 잘 앉는지 궁금하네요...
왜 안업앰?
그걸 믿음...?
루시오르
이거하나 보고 찍었다는 동생친구 놈 요즘 보고 이거 왜 못업앰? 안없앰? 얘기하니 정치 얘기 하지 말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겁나 무책임하네요 ㅋ
내 주변에도 저거하나보고 찍었다는 사람 몇있음 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정치인 공약이라고 내뱉는거 다 못 믿어서 누구 뽑지도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 평생 안주거리
내 주변에도 있는데 빨리 없앨수 있게 윤석열 힘을 더 줘야 한다 하더라... 아주 뭐 그냥 여가부 폐지가 지들 인생 최대 숙원 사업인가봄.
믿을 사람을 믿어야죠 최저임금 1만원 공약 걸었지만 반대로 달성 못해서 최소한 사과는 할 줄 아는 쪽 자기 정권 기간에 사람 죽어나갔는데 가게 메뉴나 처 보고 유체이탈로 말 하는 쪽 그거 구분 못하는 걸 개돼지라고 하죠
본인이 믿었나본데 그럴수 있어요 속을수도 있죠. 속인놈이 나쁜놈이지 속은 사람이 나쁜사람이겠습니까
배려석을 그렇게 핑크로 도배해놓고 전용석 안되길 바라는게 이상하지... 그냥 일반석이랑 색 큰 차이 안나게 해놓고 센서든 뭐든 설치를 해라
그래서 평상시엔 아무나 앉다가 임산부가 ic태그 근처에 들고있으면 소리 나서 자리 양보해주도록 기사 본문처럼 무조건 찍어야 앉을 수 있는건 미친짓이고.
우리세대야 갑자기 생겨서 시끄럽지만 다음세대는 정착되겠지.30년정도 지나면. 뭘 센서까지 달어.
r그게 임신부 뱃지를 그냥 줍니다. 달라면 그냥 주더라구요 그것만 가지고 있으면 10년 20년내내 사용할수잇는거죠 뭐
임신부 뱃지 임신증명서 있어야 줍니다
여자들 의식부족이라 여성전용석 된지 오래임 왜 그러냐면 임신했는지도 모를 젊은여자 아줌마 할머닌 막 앉는데 남자는 앉으면 기관사한테 민원보내서 자리비키라고 지랄 발광하고 더심하면 ㅁㅁ년들이 몰카 찍어서 트위터 같은데 막 올려서 조리돌림해버림 jtbc에도 남자 앉은거는 몰카 찍어서 무려 시민제보랍시고 보내버리고 더큰 문제는 이런걸 필터링도 안하고 언론사란 놈들이 꼴페미들 똥이나 받아먹는다는거 이따구로 돌아가는데 배려석이 무슨의미? 차라리 진짜 임산부 아니면 아무도 못앉게 하는게 형평성 차원에서 문제라도 없지 배려유도 만으로 유지하기엔 여자들 특히 젊은여자들 시민의식도 그렇고 도덕성이 못받춰줌 계속 존치할거면 임산부만 강제해서 불만없애는게 나음
배려석이지 강제적은 아닌거 아녀? 앉아있다가 임산부 오면 바로 비켜주면 될것 같은데??
지금 남자가 앉으면 사진 찍혀서 조리돌림 당함
임산부 없으면 일반인도 앉게 해야지..
애 낳는 사람은 없는데 뭔 뻘짓인지…
남성불가석이라고 하죠?
아니 그거보다 임산부 뱃지가 가까가면 임산부 가 있으니 양보하라고 소리나게 하는게 더 효과적을꺼 같은데
제발 좀 없애라 정작 임산부 지하철 타는 거 보기도 힘든데.. 그리고 임산부 정도면 다들 양보한다 괜히 저거 만들어놔서 의미도 없는 자리 낭비
뱃지 달고 있어도 다들 앉아서 휴대폰 보고 있으니 양보 잘 안해주더라고요. (와이프 출산 전 경험담입니다)
보면 맨날 아줌마,할머니들이 앉아있더만 ㅋㅋ
노약자석에도 임산부 가되 되고 임산부 석만 따로 지정된건 그냥 여성 특혜임 그냥 노약자석으로 만들어
임산부만 특혜를 더 지정한 건 현재 저출산이 국가멸망 수준의 위기이기 때문이죠. 지하철로 매일 출퇴근하는데, 부산에선 제법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노약자석에 임산부가 앉아도 되는게 맞는데 문제는 일부 무식한 노인들이 노약자석을 노인네 좌석이라고 인식해서 임산부한테 조차 뭐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