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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view/AKR20220121122200009 저 홀로코스트 부정론이 얼마나 심하냐면 유엔에서 결의안을 낼 정도라네요
이 노인은 1943년 7월 4일부터 1945년 2월23일까지 독일 브란덴부르크주에 있는 작센하우젠 강제수용소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며 3천322건의 살인 또는 살인미수를 방조한 혐의로 지난해 9월 재판에 넘겨졌다. --- 독일은 전범 처리를 아직도 하고 있구나..
???: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미래는 묻어두고 밝은 미래만을 바라봅시다 웅앵웅...
어떤 의류회사가 싫어할 기사네
심지어 독일 대사관에선 아직도 전세계 신문에 정기적으로 광고를 합니다. 독일 나치에게 피해를 입으신 분들 연락달라고.. 2000년초 우리나라 신문에도 실렸으니 말 다 했죠.
https://m.yna.co.kr/view/AKR20220121122200009 저 홀로코스트 부정론이 얼마나 심하냐면 유엔에서 결의안을 낼 정도라네요
이 노인은 1943년 7월 4일부터 1945년 2월23일까지 독일 브란덴부르크주에 있는 작센하우젠 강제수용소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며 3천322건의 살인 또는 살인미수를 방조한 혐의로 지난해 9월 재판에 넘겨졌다. --- 독일은 전범 처리를 아직도 하고 있구나..
Moo!!
심지어 독일 대사관에선 아직도 전세계 신문에 정기적으로 광고를 합니다. 독일 나치에게 피해를 입으신 분들 연락달라고.. 2000년초 우리나라 신문에도 실렸으니 말 다 했죠.
Moo!!
???: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미래는 묻어두고 밝은 미래만을 바라봅시다 웅앵웅...
어떤 의류회사가 싫어할 기사네
그러기엔 탑텐이 너무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