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해당 단톡방에선 취재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접하는 동료 기자들이 성희롱 대상이 됐다. A기자는 단톡방에 취재 현장에서 휴대전화 및 노트북을 들고 나란히 앉아 대기하는 남성·여성 기자의 모습을 촬영해 공유한 뒤, 두 기자의 하반신 부분이 좀 더 크게 보이도록 다시 찍어서 올렸다. 이 사진을 본 B기자가 “○○(남성 성기를 지칭한 비속어) ○나 작을 듯”이라 말하자, C기자도 웃음으로 호응했다.
남성 기자들이 여성 기자 주변에 모여 있는 모습을 삽입형 자위기구에 비유하기도 했다. C기자가 특정 언론사의 기자실 지정석(부스)에 타사 남성 기자들이 모여 있다고 말한 뒤, B기자가 “○○○인가”라며 특정 여성 기자 이름을 언급했다. 그러자 A기자가 “딜도들 소집했나보지”라고 답한 것이다.
한 인물을 특정해 성희롱적 발언을 한 사례들도 확인됐다. 한 여성 기자를 두고 A기자는 “가슴이 진짜” “진짜 꽉꽉이들”이라고 했고, B기자도 “꽉찼더라”고 호응을 하면서 “혀 임티(이모티콘) 좀” 보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A기자는 특정 캐릭터의 혓바닥이 프로펠러처럼 돌아가는 모습의 이모티콘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국기자협회가 지난해부터 여성협회원 대상으로 주최하고 있는 풋살대회 참가자들 경기 모습도 성희롱 대상이 됐다. A기자는 “여자풋살은 ○○ 유방축구네”라고 하거나, “○○ 큰 애들이 가슴트래핑 ○○ 잘해”라고 한 뒤 특정 언론사 기자를 지칭했다. C기자는 역시 웃음으로 동조했다. 일부 참가자 사진이 공유된 가운데 외모를 품평하는 대화도 이뤄졌다.
여성 정치인도 성희롱 대상에 올랐다. A기자의 경우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식당 이름과 여성 국회의원 실명을 거론하면서 “○○○ 말고 ○○○ 먹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밖에 A기자는 여성 기자들에 대해 “○○ 개 ○같은 걸레년이네” “씨○○ 병걸려 뒤져라” 등의 성적 욕설을 쓰기도 했다. 일부 기자의 경우 A기자와 친분 관계가 없음에도 욕설 대상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A기자는 서울신문, B기자는 뉴스핌, C기자는 이데일리 소속으로 확인됐다. A기자는 27일 “가까운 지인끼리 개설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관련 대화를 나눈 것이 맞다. 동성끼리다보니 저희끼리 대화를 나누는 와중 수위가 높고 선을 넘는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다”며 “저희끼리 나누며 저희끼리만 보는 대화방이라 생각하다보니 도가 지나쳤던 부분이 있었다”고 전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
해당 단톡방에선 취재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접하는 동료 기자들이 성희롱 대상이 됐다. A기자는 단톡방에 취재 현장에서 휴대전화 및 노트북을 들고 나란히 앉아 대기하는 남성·여성 기자의 모습을 촬영해 공유한 뒤, 두 기자의 하반신 부분이 좀 더 크게 보이도록 다시 찍어서 올렸다. 이 사진을 본 B기자가 “○○(남성 성기를 지칭한 비속어) ○나 작을 듯”이라 말하자, C기자도 웃음으로 호응했다.
남성 기자들이 여성 기자 주변에 모여 있는 모습을 삽입형 자위기구에 비유하기도 했다. C기자가 특정 언론사의 기자실 지정석(부스)에 타사 남성 기자들이 모여 있다고 말한 뒤, B기자가 “○○○인가”라며 특정 여성 기자 이름을 언급했다. 그러자 A기자가 “딜도들 소집했나보지”라고 답한 것이다.
한 인물을 특정해 성희롱적 발언을 한 사례들도 확인됐다. 한 여성 기자를 두고 A기자는 “가슴이 진짜” “진짜 꽉꽉이들”이라고 했고, B기자도 “꽉찼더라”고 호응을 하면서 “혀 임티(이모티콘) 좀” 보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A기자는 특정 캐릭터의 혓바닥이 프로펠러처럼 돌아가는 모습의 이모티콘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국기자협회가 지난해부터 여성협회원 대상으로 주최하고 있는 풋살대회 참가자들 경기 모습도 성희롱 대상이 됐다. A기자는 “여자풋살은 ○○ 유방축구네”라고 하거나, “○○ 큰 애들이 가슴트래핑 ○○ 잘해”라고 한 뒤 특정 언론사 기자를 지칭했다. C기자는 역시 웃음으로 동조했다. 일부 참가자 사진이 공유된 가운데 외모를 품평하는 대화도 이뤄졌다.
여성 정치인도 성희롱 대상에 올랐다. A기자의 경우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식당 이름과 여성 국회의원 실명을 거론하면서 “○○○ 말고 ○○○ 먹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밖에 A기자는 여성 기자들에 대해 “○○ 개 ○같은 걸레년이네” “씨○○ 병걸려 뒤져라” 등의 성적 욕설을 쓰기도 했다. 일부 기자의 경우 A기자와 친분 관계가 없음에도 욕설 대상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A기자는 서울신문, B기자는 뉴스핌, C기자는 이데일리 소속으로 확인됐다. A기자는 27일 “가까운 지인끼리 개설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관련 대화를 나눈 것이 맞다. 동성끼리다보니 저희끼리 대화를 나누는 와중 수위가 높고 선을 넘는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다”며 “저희끼리 나누며 저희끼리만 보는 대화방이라 생각하다보니 도가 지나쳤던 부분이 있었다”고 전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
에휴 계란말이 애완견 기레기들아 ㅉㅉㅉㅉㅉㅉ
해당 단톡방에선 취재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접하는 동료 기자들이 성희롱 대상이 됐다. A기자는 단톡방에 취재 현장에서 휴대전화 및 노트북을 들고 나란히 앉아 대기하는 남성·여성 기자의 모습을 촬영해 공유한 뒤, 두 기자의 하반신 부분이 좀 더 크게 보이도록 다시 찍어서 올렸다. 이 사진을 본 B기자가 “○○(남성 성기를 지칭한 비속어) ○나 작을 듯”이라 말하자, C기자도 웃음으로 호응했다. 남성 기자들이 여성 기자 주변에 모여 있는 모습을 삽입형 자위기구에 비유하기도 했다. C기자가 특정 언론사의 기자실 지정석(부스)에 타사 남성 기자들이 모여 있다고 말한 뒤, B기자가 “○○○인가”라며 특정 여성 기자 이름을 언급했다. 그러자 A기자가 “딜도들 소집했나보지”라고 답한 것이다. 한 인물을 특정해 성희롱적 발언을 한 사례들도 확인됐다. 한 여성 기자를 두고 A기자는 “가슴이 진짜” “진짜 꽉꽉이들”이라고 했고, B기자도 “꽉찼더라”고 호응을 하면서 “혀 임티(이모티콘) 좀” 보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A기자는 특정 캐릭터의 혓바닥이 프로펠러처럼 돌아가는 모습의 이모티콘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국기자협회가 지난해부터 여성협회원 대상으로 주최하고 있는 풋살대회 참가자들 경기 모습도 성희롱 대상이 됐다. A기자는 “여자풋살은 ○○ 유방축구네”라고 하거나, “○○ 큰 애들이 가슴트래핑 ○○ 잘해”라고 한 뒤 특정 언론사 기자를 지칭했다. C기자는 역시 웃음으로 동조했다. 일부 참가자 사진이 공유된 가운데 외모를 품평하는 대화도 이뤄졌다. 여성 정치인도 성희롱 대상에 올랐다. A기자의 경우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식당 이름과 여성 국회의원 실명을 거론하면서 “○○○ 말고 ○○○ 먹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밖에 A기자는 여성 기자들에 대해 “○○ 개 ○같은 걸레년이네” “씨○○ 병걸려 뒤져라” 등의 성적 욕설을 쓰기도 했다. 일부 기자의 경우 A기자와 친분 관계가 없음에도 욕설 대상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A기자는 서울신문, B기자는 뉴스핌, C기자는 이데일리 소속으로 확인됐다. A기자는 27일 “가까운 지인끼리 개설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관련 대화를 나눈 것이 맞다. 동성끼리다보니 저희끼리 대화를 나누는 와중 수위가 높고 선을 넘는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다”며 “저희끼리 나누며 저희끼리만 보는 대화방이라 생각하다보니 도가 지나쳤던 부분이 있었다”고 전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
대통령실 출입하는 기자면 조중동 아니어도 친정부 어용 기자일 가능성이 높음. 대통령 꼴이 말이 아니니 주변에 이런 놈들만 꼬이는 거지.
병진들끼리 나눈 카톡대화 까지 알기는 좀
해당 단톡방에선 취재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접하는 동료 기자들이 성희롱 대상이 됐다. A기자는 단톡방에 취재 현장에서 휴대전화 및 노트북을 들고 나란히 앉아 대기하는 남성·여성 기자의 모습을 촬영해 공유한 뒤, 두 기자의 하반신 부분이 좀 더 크게 보이도록 다시 찍어서 올렸다. 이 사진을 본 B기자가 “○○(남성 성기를 지칭한 비속어) ○나 작을 듯”이라 말하자, C기자도 웃음으로 호응했다. 남성 기자들이 여성 기자 주변에 모여 있는 모습을 삽입형 자위기구에 비유하기도 했다. C기자가 특정 언론사의 기자실 지정석(부스)에 타사 남성 기자들이 모여 있다고 말한 뒤, B기자가 “○○○인가”라며 특정 여성 기자 이름을 언급했다. 그러자 A기자가 “딜도들 소집했나보지”라고 답한 것이다. 한 인물을 특정해 성희롱적 발언을 한 사례들도 확인됐다. 한 여성 기자를 두고 A기자는 “가슴이 진짜” “진짜 꽉꽉이들”이라고 했고, B기자도 “꽉찼더라”고 호응을 하면서 “혀 임티(이모티콘) 좀” 보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A기자는 특정 캐릭터의 혓바닥이 프로펠러처럼 돌아가는 모습의 이모티콘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국기자협회가 지난해부터 여성협회원 대상으로 주최하고 있는 풋살대회 참가자들 경기 모습도 성희롱 대상이 됐다. A기자는 “여자풋살은 ○○ 유방축구네”라고 하거나, “○○ 큰 애들이 가슴트래핑 ○○ 잘해”라고 한 뒤 특정 언론사 기자를 지칭했다. C기자는 역시 웃음으로 동조했다. 일부 참가자 사진이 공유된 가운데 외모를 품평하는 대화도 이뤄졌다. 여성 정치인도 성희롱 대상에 올랐다. A기자의 경우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식당 이름과 여성 국회의원 실명을 거론하면서 “○○○ 말고 ○○○ 먹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밖에 A기자는 여성 기자들에 대해 “○○ 개 ○같은 걸레년이네” “씨○○ 병걸려 뒤져라” 등의 성적 욕설을 쓰기도 했다. 일부 기자의 경우 A기자와 친분 관계가 없음에도 욕설 대상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A기자는 서울신문, B기자는 뉴스핌, C기자는 이데일리 소속으로 확인됐다. A기자는 27일 “가까운 지인끼리 개설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관련 대화를 나눈 것이 맞다. 동성끼리다보니 저희끼리 대화를 나누는 와중 수위가 높고 선을 넘는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다”며 “저희끼리 나누며 저희끼리만 보는 대화방이라 생각하다보니 도가 지나쳤던 부분이 있었다”고 전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
에휴 계란말이 애완견 기레기들아 ㅉㅉㅉㅉㅉㅉ
병진들끼리 나눈 카톡대화 까지 알기는 좀
대통령실 출입하는 기자면 조중동 아니어도 친정부 어용 기자일 가능성이 높음. 대통령 꼴이 말이 아니니 주변에 이런 놈들만 꼬이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