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원본을 초월한 팬메이드 포스터.jpg
- 섹스가 일탈이나 퇴폐스러움으로 묘사되는 게 ...
- 20대 중반 미필 BMW 계약했습니다
- 블루아카) 볼 때마다 무서워지는 카즈사 키쿄 ...
- 다 지던 게임 갑자기 역전각 나올때 표정
- 이제 말딸 만화 그만 올려야지!!
- 한겨레 후원 안내에 적혀있는 글
- FPS에서 나오기만 하면 밸런스 문제가 꼭 터...
- 신형 아반떼 20퍼 이자 풀할부남 근황
- 혐오와 조롱의 표현을 제스쳐 삼아서 몰래 드러...
- 남궁루리) 이벤트 당첨자 발표가 되었습니
- 조선시대에 의외로 치안이 좋았던 이유.jpg
- 헌터x헌터의 개쩔었던 연출 甲
- 스타레일) 찐사랑을 선물해주는 개척자.comi...
- 수도권 매립지로 100% 안성맞춤인 지역
- 저격) 아까부터 계속 남녀 갈라치기만 하던놈 ...
- 블루아카) 명탐정 아리스 프롤로그
- 2026년에 개봉하는 토이스토리 5 포스터 ....
- 블루아카) 장보다 선생님 만나는 골댕이
- 원시 아날로그 아스키 아트
- ??? : 지방 놈들 또 서울 혐오글 올리면서...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헬다이버즈2 '펠리컨-1'
- 잡채밥과는 다른 잡채 '볶음밥'
- 꽈배기계의 빈부 격차
- GPC초등부 참가못한 딸작품
- 후라이드보다 양념치킨이 위험한게
- 카레 만들었어요
- 아재의 책상이면서 휴식공간
- 좋은 데이트코스 들고왔습니다
- 콩국수 곱배기!
- 노총각의 후쿠오카여행
- 게임보이 커스텀 만들어봤어요
- 비쌌던 게임기 세가 원더메가
- 2024년 공유주방 덮밥 파티
- 퍼스트 건담 웨더링
- MG 짐 터뷸런스
- MMORPG를 보전하는 법
- 명작을 더욱 가치 있게
- 아! 혼을 쏙 빼 놓으셨다
- [게임툰] 완전 게 같은 게임이네...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누우면 그시간 다 추가로 주니까 이젠 의미없음 ㅋ
그래도 이란,사우디,카타르,일본,호주,북한 진짜 피곤한얘들은 다 피했음.....
피해야 될 팀을 다 피한거 아님? 호주와 사우디와 카타르 같은 센팀, 우즈벡, 중국, 북한 같은 깡패팀까지 다 피했음. 이 정도면 조 편성만큼은 최상일텐데...
요즘 침대축구야 무력화 된지 오랜데 ;; 2023 아시안컵때도 침대하다가 극장골 얻어먹은거 수두룩함
대진 국가 이름만 들어도 갑갑하다 ㅋㅋㅋ
그래도 이란,사우디,카타르,일본,호주,북한 진짜 피곤한얘들은 다 피했음.....
게다가 요르단전으로 요르단과 클린스만에게 모두 복수 가능한 기회
누우면 그시간 다 추가로 주니까 이젠 의미없음 ㅋ
그렇긴 한데 경기가 재미 없어지는건 사실이라, 보는 입장에선 진짜 개같어..
흐름을 끊는다는 면에서는 여전히 효과가 있기 때문에 ㅠㅠ
요즘 침대축구야 무력화 된지 오랜데 ;; 2023 아시안컵때도 침대하다가 극장골 얻어먹은거 수두룩함
근데 한국상대로는 매우 유효한 전법이라 할거임.
우리 국대 공격력정도면 아무리 텐백하고 쳐 누워도 1골넣고 여유있게 드루와 드루와하면서 끝낼수있을거같은데 옛날에야 역습 한방에 선제골 먹히고 잠구는거 못풀어서 그렇지 ㅋ
피해야 될 팀을 다 피한거 아님? 호주와 사우디와 카타르 같은 센팀, 우즈벡, 중국, 북한 같은 깡패팀까지 다 피했음. 이 정도면 조 편성만큼은 최상일텐데...
ㅇㅇ 실제로도, 개꿀조라는 평가임.
우리조 상대들 피파랭킹만 봐도 개꿀임. 각조 피파랭킹 합 A조 397 B조 453 C조 399
이라크와 쿠웨이트가 합을 엄청 늘려줌 ㅋㅋㅋㅋㅋ
걸프 리그 참전 ㅋㅋㅋ
걍 초반에 몰아넣고 침대치우고 못눕게하면됨. 그나저나 몽규 out!!
사실 이것보다 꿀조가 걸릴수는 없지 가장 최상의 조 피할팀은 다 피한 최고의 대진 그런데 우리는 감독이 없다 ㅋㅋㅋ
아냐 대신 중국이 빠졌어 ㅠㅠ 4점이나 6점을 그냥 얻을수 있는 흑흑
근데 소림축구는 홈에서 워낙 거칠어서 피하고 싶음
개꿀조라고 해도 경기가 시작되봐야 알지 ㅋㅋㅋ 경기내내 홈런쏴대고 기회 다 놓칠지 누가알아 근데 c조가 보고 즐기는건 제일 잼있겠는데
비산유국의 매운맛을 보여줍시다 아참 아닌가
지금 폼이 안올라와서 안드러누워도 우리 상태가 좀 불안함. 감독도 이제 선출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