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수석대변인은
"'내가 국회의원인데 왜 못 들어가느냐'는 고성에,
절차에 관해 설명하려는 직원에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며 압박하는 민주당 김현 의원의 발언은
행패 수준이나 다름없다"며
"국민의 공복이어야 할 국회의원이
국민이 주신 권력으로 오히려 국민을 탄압하고 안하무인 태도로 폭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김 의원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을 면담하겠다며 방통위를 항의 방문했으나,
동행인이 없어 끝내 출입을 거부당했다.
그러자 국회의원 신분증을 내보이며
"이거 어디나 들어갈 수 있다.
이 공무원증이 있으면 안내 안 받고 들어갈 수 있다.
국회 들어갈 때도 이 신분증으로 들어가고,
여기도 이 신분증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며 고성으로 항의했다.
그는 방문증 발급을 담당하는 직원을 향해서는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세요.
이 시간 이후부터 한 마디만 거짓말하면",
"거짓말하고 있다"며 항의했고,
김 의원의 항의를 받던 여직원은 결국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게 일상인 국짐놈들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통위 방문하는 민주당의원테 아무문제없는데 갑질로 몰아가는 국힘ㅋ
갑질의 근본이자 기본은 국짐아닌가?
국민의힘이 말씀하실건 아닌거 같아요
증거 제대로 확보하면 이재명 날릴수있으니 분발해 주세요
방통위 방문하는 민주당의원테 아무문제없는데 갑질로 몰아가는 국힘ㅋ
최 수석대변인은 "'내가 국회의원인데 왜 못 들어가느냐'는 고성에, 절차에 관해 설명하려는 직원에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며 압박하는 민주당 김현 의원의 발언은 행패 수준이나 다름없다"며 "국민의 공복이어야 할 국회의원이 국민이 주신 권력으로 오히려 국민을 탄압하고 안하무인 태도로 폭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말씀하실건 아닌거 같아요
앞서 전날 김 의원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을 면담하겠다며 방통위를 항의 방문했으나, 동행인이 없어 끝내 출입을 거부당했다. 그러자 국회의원 신분증을 내보이며 "이거 어디나 들어갈 수 있다. 이 공무원증이 있으면 안내 안 받고 들어갈 수 있다. 국회 들어갈 때도 이 신분증으로 들어가고, 여기도 이 신분증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며 고성으로 항의했다. 그는 방문증 발급을 담당하는 직원을 향해서는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세요. 이 시간 이후부터 한 마디만 거짓말하면", "거짓말하고 있다"며 항의했고, 김 의원의 항의를 받던 여직원은 결국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게 일상인 국짐놈들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sin Nagant
증거 제대로 확보하면 이재명 날릴수있으니 분발해 주세요
갑질의 근본이자 기본은 국짐아닌가?
민주당 잘못에 국힘 끌여들여와서 면죄부로 쓰지말고 민주당이 잘못하면 민주당 비판하고 국혐이 잘못하면 국혐 비판하면 되는 겁니다. 개딸여러분!
어쩐지 갑질했다는 기사제목에 빨간느낌표 있다싶더니 역시나 민주당이니까 ... 이럴거면 그냥 민주당은 살인해도 처벌하지말아야하지않나 오히려 더 물고빨던데 이게 평등한건가? 아! 즈그들만의 평등이지 ㅋ
밑에 영상이 떠억 있는데 무슨 눈물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