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권을 발의해 달라는 내용의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80만명 넘게 동의한 데 대해 "정치적인 인기투표일 뿐"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1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문재인 정부 시절에 국민 청원과 방식은 다르지만 비슷한 것"이라며 "하나의 정치적인 인기투표"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탄핵 사유도 5가지 정도라고 하지만 후쿠시마 원전 대응 문제나 북한과의 전쟁 위기 고조 등은 말도 안 되는 탄핵 사유"라며 "결국 정치적인 인기투표이고 정파적인 방향으로 흘러왔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만약에 이 청원에 이재명 대표의 정계 은퇴를 요구하는 청원이 있다면 국민 100만명, 200만명이 찬성했을 것으로 본다"며 "청원 제도라는 것 자체가 사실상 유명무실하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ㅂㅇㄱ 놈들 이기사 가지고 자위중이겠군
빡치는 당신을 위해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afterEstablished/14CBAF8CE5733410E064B49691C1987F
아 그럼 니들도 이재명 정계 은퇴요구 청원을 넣어. 말로는 나도 공부 하면 무조건 서울대간다고 씨부리지.
안철수가 손가릭 자르고나면 그때 청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권을 발의해 달라는 내용의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80만명 넘게 동의한 데 대해 "정치적인 인기투표일 뿐"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1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문재인 정부 시절에 국민 청원과 방식은 다르지만 비슷한 것"이라며 "하나의 정치적인 인기투표"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탄핵 사유도 5가지 정도라고 하지만 후쿠시마 원전 대응 문제나 북한과의 전쟁 위기 고조 등은 말도 안 되는 탄핵 사유"라며 "결국 정치적인 인기투표이고 정파적인 방향으로 흘러왔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만약에 이 청원에 이재명 대표의 정계 은퇴를 요구하는 청원이 있다면 국민 100만명, 200만명이 찬성했을 것으로 본다"며 "청원 제도라는 것 자체가 사실상 유명무실하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빡치는 당신을 위해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afterEstablished/14CBAF8CE5733410E064B49691C1987F
뭐 들어가져야 하는데... 이건 뭐..
200만명 할 거 같으면 지들 가족 시켜서라도 하면 되는 거 아님?
ㅂㅇㄱ 놈들 이기사 가지고 자위중이겠군
아 그럼 니들도 이재명 정계 은퇴요구 청원을 넣어. 말로는 나도 공부 하면 무조건 서울대간다고 씨부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가리 속이 꽃밭인가 그저 듣고싶은대로 듣네
안철수가 손가릭 자르고나면 그때 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