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쉽게 게임하는걸 좋아해서 난이도를 최하로 낮추고합니다.
더쇼는 처음이기도하고...
2년차입니다. 페르난데스처럼 드래프트 이후 AA 초토화하다가 시즌 반도 지나기전에 콜옵해서 빅리그 입성했습니다.
이름은 페르난도 마자나입니다.
그렇습니다.
컬투팬인겁니다.
스탠튼 MVP급 활약에 페르난데스급이 두명이 있으니 말린즈도 허허...
.... 죄송합니다. 사실 세이브-로드 신공입니다.
그렇습니다. 잘해봤자 말린즈 빠따는 저에게 승을 주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극과 극의 대결 (개인적으로 제이스팬입니다. 토론토에 살아서시리)
으힝 바티신
분명 완봉을 눈앞에 뒀는데 뭐하는짓이냐 감독아
밸런스 패치중입니다 이 치터색햐.
답내친.
근데도 받아먹질 못하고 결국 짐.
답내친2
난이도 최하로 해놔서 쌓이는 탈삼진.
근데 놀란 타이거 그 아저씨는 뭘했길래 시즌 하나에 383개 나왔데요....
아니 도대체 게임 하나당 몇개의 삼진이 나온거야.
한화의 기운이 느껴지는 유니폼입니다흑
성적은 한화가 아니지만.
평균자책점이 저정도인데 왜 15승을 못 넘니.
MVP는 받아도 승이 적어서 사이 영은 못받았다는 불편한 진실
음.... 난이도를 중간정도까진 올려야 할까.
시즌잘하면 모함, 디비전 시리즈에서 광탈인데.
본격_커쇼화.jpg
2015년_월시_예상.jpg
어떻게 된게 지난 3년간 우승팀이 레드삭스랑 자이언트임? 그 많고 많은 팀들중?
진짜 아오.
3년차. 더 짜증나짐.
이제 3,4,5선발은 그냥 상대편에 승 헌납하는 기계일 뿐.
보다못해 단장이 3선발을 트레이드해서 다른애를 데려왔는데 지금 2-8을 찍고 있음.
저 유니폼 좀 진짜 바꾸고 싶다.
아..... ㅅㅂ..........
퍼펙트가....
유격수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중간으로 라인드라이브를 쳤는데 그게 투수 거시기에 직빵(...).
투수는 고통스러운듯이 가랭이를 붙잡고 쓰러지더니 주루하는 동안 죽은듯이 움직이지 않더군요.
어떻게 됬을까요.
근데 저런 상황을 위한 애니메이션까지 이렇게 디테일하게 만들어놓다니...
무서운 놈들.
내가 고자라니! ㅠㅠ
ㅋㅋㅋㅋ 탈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