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오디세이 사랑의묘약

[바슬리자이체]

 평화로운 아폴로신전을 유유히 걸어가다  할머니가 주는 퀘스트 하나를 받습니다  "사랑의묘약" 사슴한마리 곰 한마리 잡는건데 잡아서 가져가니..

    할아버지가 좌절 합니다..  너무 웃김..  "우린 이제 안돼///"

    할머니는 아랑곳하지 않고 묘약  만드는중.    괜히 퀘스트 완료하고  할아버지한테 미안함..

    오늘도 남들 발할라 할때 세일을 기다리며 오디세이 세상,~

저도 오디세이 중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디세이 만세

저도 작년 이맘때쯤에 블프세일로 사서 올해 1월인가 2월까지 100몇십시간 넘가면서 재밌게 했었죠.ㅎ
저 성욕쩌는 할머니퀘 ㅋㅋㅋㅋ 다시봐도 웃기네요

ㅋ 저도 카산드라 엔딩보고 2회차인데 주인공이 남자니까 더 몰입이 되는듯 하네요 ㅋ

개인적으론 발할라보다 오디세이가 더 재밌었어요.
발할라는 너무 귀찮고 짜증나게 해서 -_-...

발할라! 어느 부분이 귀찮고 짜증나는 것인가요.. 발할라가 그러면 안되는데..~

최근 PC업글하고 유니티, 신디케이트 클리어 하고 오리진 들어갔는데 빨리 오디세이 하고 싶네요!!
오디세이 클리어 할 때 쯤이면 발할라도 할인 들어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오리진보다 오디세이가 훠~얼씬 잼있습니다 오리진은 공격이 너무 단조로워서.... 오디세이 스파르타
발차기 나오면 게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