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혼자서 쫄면서 으아앜 무서워로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하루에 1개 캠패인씩 깨면서
노멀 난이도로 최종 캠패인까지 엔딩을 달린듯.
어려웠던 구간은 3번째 안드로이드들이 때거지로 나오는거 버티는 미션이었고
에어리언 퀸이 나오는 마지막 미션은 의외로 우으음 뭐지? 생각하면서 쉽게 깬 ㅋㅋㅋ
니중에 무장을 바꿔서 3번 캠패인을 재도전 하니깐 거기두 쉽게 깼네요.
온라인 매치가 자동으로 잘 안잡히는거 때문에 처음엔 재미없을줄 알았는데
혼자해도 의외로 재밋게 플레이했던거 같음.
한가지 불만은.....
여케들 대부분 남자같이 생김;;; ㅜㅜ
보는 재미는 전혀 없더군요.
그냥 영화 에어리언속 무대에서 싸운다는 그재미 하나뿐...
시리즈 전작인 게임편 에어리언 해병대였나?
그건 영화 2편과 3편사이의 공식 스토리였는데..
이번 게임은 어느시점인지 모르겠음.
추측으론 영화 3편과 4편쯤 사이, 프로메테우스 3부작 3편이후일려나?
매칭이 잘 안되서 아쉽더군요
매칭이 잘 안되서 아쉽더군요
스팀으로 하시는 거라면 스팀창 왼쪽 위에 steam - 설정 - 다운로드 - 다운로드 지역 - 미국 시애틀 이렇게 바꾸시면 외국인들과 같이 하실 수 있어 매칭이 무난해 집니다.
119504106 스팀 친구 코드 입니다.
엥? 아시아섭 따로 미국섭 따로였나;; 암튼 ㄳㄳ
여캐 매력이 1도 음네
이거 혼자해도 할만함?
혼자선 캐쥬얼과 기본 난이도까진 할만하고 격렬 난이도는 그때그때 운인거 같음; 그 이상 난이도는 혼자선 무리?
디비젼 같은 게임을 원했으나 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