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인퍼머스 세컨드 선 숯불갈비

[십이지장]

한식당 발견

여기가 시애틀 맛집이냐?

메뉴 좀 보자

펑!

빛보다 빠르게

타앗!

지금 봐도 그래픽 괜찮다

오늘도 달린다

플포로 처음 할 때 화려한 광원효과에 감탄했었던 인퍼머스

[광주플스자존]

그래픽으로 플4에서 충격을 줬던 작품
거기다가 플4 초창기였으니..

[으아아하푸움]

그래픽도 그래픽인데 생각보다 재미도 있었던 수작!!

[PHANTOM PAIN]

런칭작에다가 이 퀄리티에 무려 가변 60프레임이죠 서커펀치는 그냥 GPU 성능으로만 이정도 구현 가능하다고 앞으로 발전의 여지는 더 많이 남았다고 했었더랬죠

[도라몽]

그러고 나온 고오쓰도 배경도 멋지고 게임로딩도 플4겜치고 빨라서 쾌적한 게임이었죠

[아기장수 우투리]

지금봐도 그래픽 괜찮음 글구 온리 콘솔 독점이라 더욱 애착이 가는 작품...

[쉐도우-유나]

후속작이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않은 작품이죠..정말 재미있게했는데..왜 후속작 안내줘 하다가 나온 고오쓰에 더 감동..
서커펀치 이번 플스5로 어떤작품을 낼지 더 기대됩니다.

[빛의나선율]

플4사고 최초로 한건 de 툼레이더였는데 이건 친구거 빌려서 한거고
제가 처음 직접 사서 돌린 첫 타이틀은 인퍼머스 세컨드 선이었죠. 비타만 하다 플4 넘어와서 해본 느낌은 그야말로 신세계였어요ㅠ
보통 선악 2회차정도만 하고 끝내는걸 전 번갈아가며 5회차정돈 한거같아요;

그뒤에 퍼스트 라이트 dlc 나와서도 아레나 기록갱신 해보겠다고 진짜 푹빠져서 했었죠 ㅎ

[기안8864]

이거떄문에 처음부터 눈이 겁나 높아졌었어요 ㅋㅋ 명작임

[하늘천사]

인퍼머스와 고오쓰는 둘다 광원효과가 뛰어났던걸로 기억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