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1 오프닝입니다.
갓콤 -> 개껌 -> 갓콤
실사의 친근함
레지던트 이블 아니죠. 빠이오~ 하자드~
예쁜 누나!
1998년 이야기 입니다.
예쁜 누나!!!
노~똔꼬~!
23살이라니!
레뷐카 18살이라고???
와우 왓 어 맨션~
우어~ 공포의 시작
분위기 있는 방입니다.
이제는 다 아시죠? 여기서....
샷건
그 유명한 "샌드위치"
못 맞추면 새한테 털리는 방
포레스트의 유산
리쳐드한테 혈청을 배달하러 고고~
거대 뱀
처음할때 독가스 맞고 죽었던게 생각납니다.
수족관에 물을 빼면 ↗밥 상어
베리가 잘 구워줍니다.
위력이 강한 총
엔리코가 총맞은 것처럼~
존.. 아다....
익숙한 얼굴이 사진에!!
머리 좀 써야하는 퍼즐
웨스커 이 앙마!
퍽!
매그니피센트 크리쳐 타일런트
마따세따나!
갤러리 두명.
처음 할 때 시간 다 갈때 까지 신호탄 못 쏴서 죽은 적이 있었습니다.
재등장!
치즈~ 여기를 보세요
두두두두두두두~
예쁜 누나!
끄읕
질 엔딩까지 플레이 영상입니다.
엔딩 노래 입니다. 이거 보려고 오리지널 판을 다시 플레이 해봤습니다.
초반에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는데 "와우 왓어 맨션"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하도 플레이를 많이 한탓인지 아예 대사까지 외울정도이고 역시 바하는 명작입니다
전 그거받고 다이닝룸 하고 잇츠 몬스터~!! 가 기억나는데
초반에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는데 "와우 왓어 맨션"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하도 플레이를 많이 한탓인지 아예 대사까지 외울정도이고 역시 바하는 명작입니다
하즈키료2
전 그거받고 다이닝룸 하고 잇츠 몬스터~!! 가 기억나는데
둘 다 명대사지요. 저는 프롤로그에서 브래드의 헬기가 떠날때 크리스의 “노 똔 꼬”가 인상에 남네요 ㅎㅎ
좀비 죽이고 붸리가 '홧 이즈 잇' 이라고도 하죠 ㅋㅋㅋㅋㅋ
첫 플레이 때는 문 열고 계단 올라가는 로딩 화면에서도 긴장되었죠 ㅎㅎ
크랭크 돌리고 관리실로 갈때 위에서 떨어지는 뱀때문에도 놀랐었어요 ^^
와~~ 텍스쳐가 엄청 깔끔하네요~~ 에뮬인가유?
네 맞습니다.
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 = 아다 <-- 이거 아닙니다. ㅎㅎ
지금봐도 실사 오프닝 정말 잘만들었음!
특수효과 분장이 정말 리얼하죠
당연히 리메이크판이겠거니 했는데 PS1 오리지날을 해보신거군요! ㅋㅋㅋㅋ 그 시절 초등학생일때 브라운관 TV로 바하1을 해봤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