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용품] [반다이몰] RG 에반게리온 초호기 ₩54,000

[호덕]

새벽에 재고를 풀어버리는 반몰 클라스

https://www.bnkrmall.co.kr/goods/detail.do?gno=14278&cate=1577

[더블지퍼백(• ̀ω•́)✧]

완성 리뷰 보니까 문제가 많은

[뭉보05]

진짜 고마운게 운영 이럴게 해줘서 돈 아끼게 해주고 점점 이쪽 취미에서 멀어지게 만듬

[루리웹-9025142289]

진짜 너무 고마움
덕분에 아카데미의 존재를 느끼고 도색에 입문하고
건프라랑 멀어지게 만듬

[루리웹-3400401910]

예전 엔화 7~8배 시절 프라모델 엄청 모았다가 한동안 쉬고 오랜만에 좀 샀는데
엔화 환율이 그리 높지 않은걸로 아는데 이상하게 프라모델만 엔화 환율이 엄청 높게 책정되고
전부 다 품절이라 자동적으로 다시 손 놓게 되었네요..

[불타는 도야지]

전 이미 정리중입니다. 이젠 1년에 2개 만들면 잘 만드는 거니까요....

[Soul메이트]

유튜브 리뷰보니 문제가 좀 많더라구요..

[-new world-]

PG윙이랑 더불어 최악의 프라였음…

고관절 축이동 기믹은 시도때도없이 덜렁거리고

무릎은 좌우부품 툭 하면 벌어져서 덜렁거리고

팔좀 만진다 아니 에바를 좀 만진다 싶으면 팔 상박장갑 떨어져 나가고

입은 목만 들면 벌어지고 발목도 헐렁거려서 자립도 힘들고…

일단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팔뚝 장갑을 왜 이중으류 만들었는지

그거도 그거지만 손목에 얼굴만한 둥근 관절은 진짜 못봐주겠음

에바팬인데 진짜 진짜 최악의 에바프라임

팔만 빼면 조형자체는 좋은데 단점들이 너무 치명적임

참 무기 인질로 분할판매도 했었군요??

[국방위원장]

PG윙은 나만 최악의 프라가 아니었구나...10년전인가 사서 만들고 나서 그 이후론 이거때문에 윙버카나올때까지 거의 모든 등급의 윙계열 건담을 안사게 된 최악의 프라였슴....이후에 집안에 아무데나 던져놓았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사라진 나에게 있어 비운의 건담

[기가찮]

저도 비슷한 이유로 이호기 하나 만들어 본 뒤론
RG에바 시리즈는 멀리하는 중입니다.

[ラングリッサ[랑그릿사]]

pg 에바도 에바 아니었나요

[아폴로8호]

2호기랑 0호기는 아직 재고 있네요.

[관두등가]

이걸 아직도 사는구나...참

[SNOW-I]

쿠폰이 초반에 다써서 참게해주네요 ^^;

[MBC볼놈]

색칠이 되서 나오네요?? 보통은 셀프도색이었떤거 같은데...
혹했는데 위에 후기보니 바로 식네요ㅎㅎ

[스틸코어]

반다이 프라는 대부분 어느정도 도색되어있습니다. 그냥 만들기만 해도 도색 크게 필요없어요

[오그레이트]

HG까지는 약간의 부분도색이 필요한 경우가 있고, RG MG PG는 그냥 조립하고 먹선 넣고 데칼 붙이고 마감제만 뿌려도 어지간한 도색 퀄과 비슷합니다.

[MBC볼놈]

어차피 솔드아웃이군요 굿굿

[라이오]

덕분에 굿스마로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