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 세계를 덮친 이래 최초로 완전한 모습으로 개최된 '지스타 2022'. 올해는 지금까지와 달리 모바일 게임 일색이 아니라 크로스 플랫폼 게임 및 콘솔, PC 게임을 만나볼 수 있었고, G-CON에 참여한 연사들의 면면도 예사롭지 않았다. 이에 관심이 있을 법한 독자들을 위해 루리웹 편집부에서 작성한 관련 기사를 한 곳에 모아 보았다.
감성과 손맛의 다크 판타지, 별이되어라2 / 호쾌한 근접 전투 배틀로얄, 하이프스쿼드
PS5 옛 파라곤을 넘어서 가라, 디 오버프라임 / 하이프스쿼드, 근접전의 속도감이 매력적
PC·모바일 동시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 슈트 체인지로 압도적인 액션의 폭, 아레스
적은 조작으로 고밀도 액션을, 가디스 오더 / 삐에제에에뜨가 아니잖아!? 아스달 연대기
더 나아진 플레이 경험, 퍼스트 디센던트 / 아스달, 정말 살아가는 듯한 세계 만들기
좋은 경험에 작은 화면, ‘데이브’ 스위치판 / 나는 최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원작의 감성 +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 / ‘파라곤’ 넘어서기,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원작 재현과 경험의 확장, 나혼렙: ARISE / 더욱 거대한 규모와 자유도, 아키에이지 2
틸팅포인트, 서구 시장 진출 조력자 되고파 / 퀀틱 드림,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과 게임
새로운 게임 만드는 넥슨의 시작, 데이브 / 국내 최고 게임쇼의 귀환, 지스타 2022
추억에서 새 경험으로, 마비노기 모바일 / 와룡, 파밍이 아닌 액션 중심의 타이틀
카미야 히데키, 책임이 사람을 성장시킨다 / 라이브 서비스 회사로 변신하는 법, 번지
P의 거짓, 다름을 위한 방법이 빛났다 / ‘P의 거짓’ 30시간 이상 볼륨, 다회차 가능
괜찮은 전투 하지만 불안한 탐험, 포스포큰 / 승리의 여신: 니케, ‘내러티브’를 위한 설계
아레스, 액션 장인이 만든 스페이스 오페라 / 새로운 장르 시도하기, 퍼스트 디센던트
스토리텔링 25년, 퀀틱 드림이 걸어온 길 / 카트 드리프트, 프리시즌과 이후 계획은?
여가 시간을 장악하고 싶다, CFK·SKB / 그라비티 인디, ‘라그 원툴’ 평가 뒤집겠다
츠지모토 료조, 그가 말하는 ‘몬헌’의 역사 / 세상의 끝에서 낭만을 외치다, 가디스 오더
쓰론 앤 리버티, ‘오픈 필드’의 개발 / 전략적 + 감각적이게, 퍼스트 디센턴트
두 개의 지향점 사이, 팀닌자의 개발 기조 / 칼리스토 프로토콜 회사, 상식 but 어려운
게임의 성공 = 핵심 인력과 검증의 반복 / 별되2, 애정 캐릭터만으로 엔딩까지 충분
베리드 스타즈, 소통의 기쁨과 슬픔을 품고 / 방시혁의 하이브, ‘별되2’로 게임 본격화
침착맨, ‘칼리스토 프로토콜’ 맛있게 맵다 / 그들이 3인 코옵 슈터를 선택한 이유는?
'블랙아웃 프로토콜' 시연, 세 가지 키워드 / 모바일 시장도 지피지기백전불태, data.ai
끊김 없는 캐릭터의 전환, 젠레스 존 제로 / 지스타에 등장한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서버실 터진 썰, 대항해시대 오리진 디렉터 / 칼리스토 프로토콜 회사, 상식 but 어려운
그렇게 개 난리를 치던 붉은사막이랑 도깨비는 안나왓어? ㅋ
둘다 그냥 주식 방어용이 아닌가 싶네요
어릴땐 많이 갔었는데.. 이젠 안가고있네요..
도깨비하고 싶은데 ㅠ
오랜만에 알찼던 지스타
어릴땐 많이 갔었는데.. 이젠 안가고있네요..
그렇게 개 난리를 치던 붉은사막이랑 도깨비는 안나왓어? ㅋ
덧글반응즐기깈
둘다 그냥 주식 방어용이 아닌가 싶네요
용트림라
도깨비하고 싶은데 ㅠ
오랜만에 알찼던 지스타
3년만에 열어서 그런지 사람도 북적이고 알차게 구성된듯
올해지스타는 역대급. 모바일 원툴이아니였음
성우의 겹치기 기용만 없으면 좋겠던데... 각 게임마다 연기톤이 하나 안바껴서 이겜이 그겜인가? 구분이 안됨.
이번에 재밌긴 했음 축제 느낌도 물씬 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