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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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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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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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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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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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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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도 안되는 이유를ㅋㅋ 다양한 관점 있는 언론 생태계가 정상적인거지 획일적인 기준에 획일적인 평가만 나오는 게 좋아요? 안그래도 지금 게임저널들 리뷰 쓰는 거 보면 맨날 다 비슷비슷한 소리만 하는데 차라리 그럴거면 한 군데만 남기고 다 없애버리죠?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이 존나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리뷰, 비평이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건데, 그 객관적인 기준을 누가 정하는데요? 뭐 어디 지침서라도 있나... 애당초 비평이 객관적일 수가 없는데 무슨 이상한 소리들을.... 그냥 다수의 사람들의 의견을 앵무새처럼 복창하면서 대중성이니 객관성이니 하는 말로 포장하는 것일뿐. 영화 쪽만 봐도 이름 날린 크리틱들은 다 자기 주관 엄청 쎈 사람들이구만 무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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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폴리곤 보단 양반
아니라고 부정했다더니 한 달을 못 버텼군요
정의구현
정의 구현이라니 뭔 일 있었나요?
정의구현은 과장이 심했지만 평균적인 점수와 상이한 점수를 준 경우가 좀 있어서요
아항..
점수를 평가하려고 주는 건지 심판 받으려고 주는 건지
그래도 폴리곤 보단 양반
무슨 말도 안되는 이유를ㅋㅋ 다양한 관점 있는 언론 생태계가 정상적인거지 획일적인 기준에 획일적인 평가만 나오는 게 좋아요? 안그래도 지금 게임저널들 리뷰 쓰는 거 보면 맨날 다 비슷비슷한 소리만 하는데 차라리 그럴거면 한 군데만 남기고 다 없애버리죠?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이 존나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리뷰, 비평이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건데, 그 객관적인 기준을 누가 정하는데요? 뭐 어디 지침서라도 있나... 애당초 비평이 객관적일 수가 없는데 무슨 이상한 소리들을.... 그냥 다수의 사람들의 의견을 앵무새처럼 복창하면서 대중성이니 객관성이니 하는 말로 포장하는 것일뿐. 영화 쪽만 봐도 이름 날린 크리틱들은 다 자기 주관 엄청 쎈 사람들이구만 무슨ㅋㅋ
은.. 자기들 의견이랑 안맞으면 무조건 어그로고 관심끌려고 주는거죠 뭐 ㅋㅋㅋ
순식간에 실직자들 됐네... 얼른 다른 곳에 자리잡기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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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무의미함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