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쿠는 바이오웨어 직원들을 인터뷰하여 앤썸이 어떻게 잘못되어갔는지 밝혀낸 기사를 냈습니다.
많은 직원들은 앤썸을 개발하면서 끔찍한 과로에 시달렸습니다. 게임은 혹평을 받았죠.
바이오웨어는 위기에 빠진 회사이며, 우울과 불안은 바이오웨어에서 유행하는 병이라고까지 표현되었습니다.
과로는 게임 산업의 주요 문제입니다.
락스타의 레드 데드 리뎀션 2나 스타브리즈의 오버킬의 워킹 데드 등 여러 회사에서 문제가 되었죠.
코타쿠 기사에서 전 바이오웨어 직원은 매스이펙트:안드로메다와 앤썸 개발로 스트레스를 받아 정신 장애를 가진 사람을 셀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바이오웨어는 기사가 나온 뒤에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먼저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를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며 과로가 바이오웨어 내부 문제는 아니라고 반응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내부 팀 조사와 함께 비판을 받아들이고 항상 개선할 여지가 있다며 과로를 피하기 위해 더 나은 계획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내부 검토에서는 그렇게 중요한 주제는 아니었다는군요.
바이오웨어는 소비자들에게 집중하고 소비자들의 비판을 받아들이며 커뮤니티를 위해 앤썸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누가 기자들한테 내용 퍼트린건지 잡을라고 했을듯...
걍 니들자체가 문제야 걍 해체해라 드래곤에이지4 기대안되 니들은 가망없다
시한부 판정 받은 바이오 웨어...조만간 공중 분해될듯
과로가 문제가 아니라 의사소통과 정치질이 문제랬는데 자가진단조차 안되네
쪽팔리는 줄 알아라. 바웨 놈들아. 어디가서 스토리 RPG 명가라는 소리 입밖에도 내지 마. 너의 시대는 이미 끝났어.
걍 니들자체가 문제야 걍 해체해라 드래곤에이지4 기대안되 니들은 가망없다
누가 기자들한테 내용 퍼트린건지 잡을라고 했을듯...
헬조선이야?
다들 바이오웨어 전직원이라 잡지도 못함
과로가 문제가 아니라 의사소통과 정치질이 문제랬는데 자가진단조차 안되네
시한부 판정 받은 바이오 웨어...조만간 공중 분해될듯
쪽팔리는 줄 알아라. 바웨 놈들아. 어디가서 스토리 RPG 명가라는 소리 입밖에도 내지 마. 너의 시대는 이미 끝났어.
직원은 그렇게 구르는데 결과가 그 모양이면 도대체 누구가 문제인가...
베데스다는 그래도 나름 떡상할 기회가 아직 있다고 보는데 바이오웨어는 그럴기미가 아예 안보이네
내용 퍼트린 사람 잡아다가 뒷산에 담글려고 하겠네
락스타 레데리 2 문제는 이미 락스타 실제 직원이 직접 자기는 급여 잘받고 대우 잘받으면서 일했다고 밝혀진 루머 아닌가요? ㅡ.ㅡ
그리고 오버킬의 워킹 데드는 과로 문제로 쉴드칠 급이 아니죠. 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게임 기본 골격 자체를 뜯어고쳐야될 정도인데... 메타크리틱이 무려 51이에요. 과로만으로 그렇게 게임이 개똥작급 퀄리티로 내려갑니까?
삭제된 댓글입니다.
베리베리리베리
pc사상은 원래있엇음 태생부터 ea는 원래 그랬음 단지 사상이 문제가아님 근본적인 원인은 개발방식이나 공략방식문제이고 마케팅방법도 잘못됬음 ea는 인퀴지션 디렉터가 나간후 막장이된걸로압니다.
BG 시리즈의 바이오웨어는 이미 사라졌고 너희는 그냥 배개 커버나 만들어 팔아라.
어차피 조만간 EA에서 대량 해고해서 바이오웨어 공중분해 될겁니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러겠죠 예외란 없었으니까
ㅄ들이 저지랄 해놓고 개발자 스트림에서 낄낄댔구나 소름끼치네 진짜
노동자 인권 문제에 대해선 그닥 PC하지 않네ㅋ
차라리 과로 때문이라고 해다오...
5년동안 갈피를 못잡고 아무것도 제대로 안하다가 핵심 개발진 다 나가고 2년도 안되는 기간에 이곳저곳 다른 부서 협력으로 겨우겨우 만든게 이 게임이죠. 그나마 칭찬받는 그래픽 작업도 바이오웨어가 한게 아님. 이쯤되면 진짜 ea에 합병되면 그 회사가 나태해지는게 맞는거 같네요 ㅋㅋ 망하기 직전의 위기감에서 촉박하게 만들던 개발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대우좋고 안정된 환경에서 개발하니까 절박함이 사라지는듯. ea가 상술은 둘째치고 자꾸만 항상 개발 덜된 게임을 출시하도록 푸시하는건 얘들 하는거보니 밑빠진 독에 물붓듯 개발비를 투입하는건 아닌것 같아서 그런거 아닐까요(물론 전체가 다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게임 나온 상태도 상태지만 개발 과정인터뷰를 보니 더이상 바이오웨어에 기대할건 없는것 같네요. 하긴 주요개발진 다 나갔으면 바이오웨어도 아니지.
아니라고 반박하지 않은 걸 봐선.. 기사는 제대로 썼나 보네..
아 바이오웨어가 결국 이렇게 되네...
바이오 웨어는 몇몇 부서가 , 자기의 단편적 능력 자랑만하고 통합 총괄하는 리더나 능력자도 없고, 각 담당자들의 단편적 자랑 끝나면 이후 끝까지 책임 지지도 않는 중이병들 모임같음 그래서 퀄러티도 들쑥날쑥이고, 잘 한부분들이 간간히 눈에 띄지만 마무리도 안 지어놓고 중간에 땡떙기치고 그냥 PC방에 놀러간 중이병들같고 아예 못하는 부분들은 여전히 꾸준히 그냥 싱크홀마냥 아무도 담당도 책임도 안 지는 공갈빵같음 정리 지 자랑 좀 하다가 마는 중이병 소수가 있는 회사
잘가라 여기도 애정 다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