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게임사 해부 ③ SNK] 오락실스타의 성공과 몰락

[루리웹-3948256708]

출처 : http://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39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정말로 슨크가 지금 한국시장에서 성장세인가

[여 월]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SNK는 5월 7일 국내 증시에 상장(공모가 4만400원)한 뒤, 2주 만에 주가가 반토막나는 등 고비를 겪었지만,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성공으로 현재 3만원선을 회복했다. SNK는 앞으로도 1990년대 게임을 추억하는 팬들을 집중 공략할 전망이다.

의도가 너무 뻔하다

[된장녀살코기]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과거의 작품들이 아직도 영향력이 있다는건 그만큼 베이스가 잘 갖춰졌다는건데, 그걸 판권사가 제일 관리를 못하고 있음. 게다가 IP활용이 다른 회사랑 콜라보하거나 추억팔이 해서 잊지 말아요 우리 컨텐츠 이짓하고 있는 중...

[EFFECTIVITY]

옛날 SNK는 캐릭터 게임 둘다 잘뽑아냈지만. 게임세대가 3D로 넘어와서 부터는 게임은 있지도 않은 수준으로 떨어져버린지 오래.

SNK는 캐릭터를 엄청 매력있게 잘만들어낸 탓에 아직까지 살아있는게 아닌가 싶음. 캐릭빨..

[엑스트라크리스피]

1990 년대 추억을 기억하는 팬들이 젤 실망하는 중인데 참 주가 올리려는 수작질이 너무나도 뻔하네요

[루리웹-16563574]

기사양반 슨크 주식 좀 손댔나보네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역시나... 슨크가 한국에서 상승세일리가 없는데 그렇다고 써놓으니 ㅋㅋㅋ

[SSoWhat]

캐릭터들은 인기 있으니 괜히 인기도 없는 대전겜 내지 말고 얘들 잘 굴려서 액션겜이나 파판be같은 과금형 rpg겜 내는게 나음.

[G_Zerkin Mk-3]

리니지, 스타1, 디아2가 흥행할때 오락실에서 축냈던 시절에는 킹오파가 가장 잘나가는 격투게임이었음.

철권태그가 있기는 했지만 또래 친구들은 철권보다는 킹오파였음. 그래서 그런지 캐릭터들도 타 회사게임보다 더 매력적이었음.

킹오파 신작 나올때마다 학교땡치면 곧바로 오락실로 뛰어가서 했던 기억이 있음.

하지만 지금의 킹오파는 이미 주요 맴버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중국에 흡수 된 시점에서 이미 SNK를 뒤집어쓴 짱■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네오지오 시절의 게임도 리마스터, 리메이크도 아닌 오리지널 그대로 다운로드 컨텐츠로 올리는 행보는 눈살 찌뿌리게 만듬.

솔직히 그 시절을 생각하면 신작 나오면 하나 사주고 싶지만, 지금의 모습에서는 도저히 사줄수가 없다.

[POCKET INFINITY]

투디로 안내는이상 난 안산다 킹오파는 차라리 길티를하겟음

[LG는화웨이의애완견]

주식샀냐?

[3156282492]

짱■머니 짭짭하게 받았는갑네. 꼴아박으면 자유낙하행인데 이걸 좋다고 기사를 쓰네. 쪽■■ 머니 받아먹고 방송 내는 인간이나 짱■머니 받고 추천기사 내는 인간이나... 우리나라 나라팔아먹는 인간들 너무 많네

[GLUE]

2d로는 13으로 절정을 찍었고 회사가 망한 후
끝없이 추락중

[루미네]

한국이나 해외나 지금 많은수의 겜회사들 문제가
회사가 오래됬을수록 소위 높은 사람들이 자신의 회사내의 안전을 위해서 새로운 시도 대규모투자등을 극히 꺼리고 막아서고
결국 사내정치에 몰두하게되고 안좋은 결과를 내는 사건들이 요즘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특히 아시아쪽 계열은 더심하다는걸 게임업계에 대해 조금만 파고들면 나오는데
전형적인 돈받고 쓰는 기획기사 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