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아스타로트 리나시멘토
원작: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월강
건담 아스타로트를 개조한 기체. 무장이 대폭 강화되었다. 하지만, 아르지 미라쥬의 전투 특성에 맞춰
중장비와 중장갑을 중요시한 결과 그 외에는 조종할 수 없는 언밸런스한 기체가 되어버리고 만다.
건담 단탈리온(T 부스터 장비)
원작: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월강
장거리 단독 비행이 가능하며 거점 기습이나 일격 이탈 전법에 주로 쓰이는 형태다. 도르트 콜로니로 향하는
아르지 미라쥬의 앞에 모습을 드러냈을 땐 기체색이 잘므포르트 가문의 문장 컬러인 검은색으로 도색되어 있었다.
단탈리온은 퍼펙트카울 형태는 안나올삘이군요 ㅠ
은근슬쩍 아스타로트 오리진도 넣어놨으니, 퍼펙트카울도 아직 희망을 버리긴 이르다고 봅니다.
젭알 위에 있는 T부스터장비형에서 개발할수있음 좋겠어요
빵꾸를 내버리네 ㅋㅋ
단탈리온은 퍼펙트카울 아닌가 했는데 설정화랑 컬러가 바뀐 거였군요.
캉캉 소리 중독 된다
아스타로트 겁나멋지네 확실히 실체무기가 빔과는 다른맛이있네요 효과음도좋고
제네시리즈 살까말까 고민되네
스탠딩 포즈는 3d모델에서 2d를 캡쳐한 방식으로 만든거 같은데 이 게시물 첫번째 연출은 풀3d로 만든거 같고 왜 섞어서 만든건지 조금 의아하네요. 스탠딩 포즈는 애니메이션 고려안해도 되니까 그냥 풀3d쓰는게 나을거 같은데
용량 절감 겸, 로딩속도 편이용이겠죠. 스탠딩CG는 보유기체 리스트라던가, 부대 편성시라던가, 아무튼 수시로 휙 보이고 휙 지나치는게 부지기수일텐데, 스무스하게 읽어들이기엔 역시 2D스틸이 훨 가벼울테니까요. 뭐, 그런 부분에서도 풀3D를 써서 맵시나게 짜놓는 쪽이 더 보기좋을지도 모르겠지만,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기술력과 UI의 편리성을 감안하면 저런부분에선 아낄 건 아끼는게 좋다고도 생각합니다.
위에꺼 gp시리즈 같이생긴게 너무 맘에드네요. 혹시 디자이너가 같은가요?
GP 시리즈는 카와모리 쇼지, 카토키 하지메 분이시고 철혈쪽 디자이너는 교부 잇페이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안되겠다. 리나시멘토 프라 사러가야겠다.
가문 컬러링의 단탈리온은 이번에 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