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제우미디어, 사이버펑크 2077 설정집 한국어판 출판 기념 2주차 이벤트 실시

[nokcha]

출처 : https://twitter.com/Jeumedia/status/1290154765125472256

[포돌위]

게임 이전 내용과 게임내 설정에 관한 책이라 보고 게임하시는게 더 몰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루리웹-1019435387]

게임시작 이전 시간대에 있었던 내용들 위주라서 스포일러가 되진 않을거같아요
물론 아예 생판 모르는상태로 시작하고싶으면 안보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는데
기본적인 현재 사회상태에 이르게된 사건들
나이트시티 구역들의 성향과 이런 성향을 띄게된 과거 사건을을 짚어주는 내용위주에요

[daydreamm]

설정집인데 미리보고 플레이할려고 다들 미리사는거죠 이런건

[찰칵찰칵]

이거 잼남?

[찡긋☆]

아직 출시 전..

[포돌위]

11/19 출시(예정)

[꽃보다게임]

11/19에서 더 밀리지는 않겠지
이제 더이상 팬들도 못 참을 것 같은데

[참된자아]

2번 연기했다 너네...무조건 무조건 잘나와야 한다 ㄹㅇ...그냥도 아니고 엄청 잘나와야 한다...평타밖에 못치면 욕먹을 준비해라 ㄹㅇ..

[루리웹-6351177233]

해석: 라스트오브어스 파트 2가 최다GOTY 못받을 정도로 나와야한다.

[라이브A라이브]

라오어2가 GOTY요? KOTY 겠죠.

[스피커사운드]

라오어는 GOTY가 아니라 GOLF죠

[KAMAKOREAr]

GOTY 맞을수도 있죠
Golf Of The Yaer.

[link]

사 보고서 왜 아트북이 아니고 설정집인지 깨닫게 됨. 그림이 많긴 한데, 기본적으로 아트에 대한 분석이 아닌, 사이버펑크 2077의 세계관 소개에 관한 책임. 굉장히 길고 방대한 팸플릿 같은 책..
책 대부분이 사이버펑크2077의 역사와 세력권에 관한.. 즉, '게임 시작 전까지의 세계관'에 관한 이야기이므로, 스포에 관한 걱정은 전혀 없음.

게임 본편이 아닌, 시작 전 설정만으로도 200페이지에 가까운 책을 낼 정도니, 대체 얼마나 방대한 세계관을 구현해놨을지.. 본편을 즐기기 전에 게임에 대한 기대감 높이기엔 딱 좋은 책인 듯 ㅎ

[죠리퐁국물™]

사펑2077을 기대하는 팬들에겐 필구 도서네요!

[dusldus]

하드커버라 읽기 너무 불편해요. 아마존에는 킨들용 전자책 나왔던데 전자책 버전 나오면 좋겠어요. 종이책 샀지만 또 지를 용의 있음.

[하트를노렸었다]

중복도 된다고 했는데 전에.링크 그대로 보내도 되려나..

[24인용텐트]

게임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게임하기전에 공부해야할게 이렇게 많은가 싶기도 하고..
이렇게 기대감만 높이다가 라오어처럼 망작 되면 진짜 희대의 사건이 될듯.. ㅋ
엑박 리미티드도 사고 플스 한정판 예구한지 9개월 됬고.. 제발 더는 미루지 않았으면..

[사카모토마야]

게임 하기에 앞서 나름 볼만하더군요.
기억에 남는건 처음 선택하게 될 세력중 노마드였는데 대붕괴를 겪으며 사회에서 나온 세력인데
한곳에 머물지 않고 여행하며 교육수준도 높은데다가 고전문학 까지 가르친다고...
그래서인지 스트리트나 기업 사람들 보다 고상한 어휘를 쓴다는게 좀 끌렸음

[뚜찌빠찌뻬에]

sns도 블로그도 안하는데;; 꼭 여기만 써야함?

[북북춤후계자]

네이버 카페도 있음

[북북춤후계자]

진짜 읽어보니 90대에 기업간에 전쟁터졌다면 이렇게 되겠구나 할정도로 방대한 설정이 신문기사형식으로 세밀하게 전달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루리웹-720741288]

정말좋은게 단순히 아트와 설명이아니라
이 책자체가 잡지인것처럼 설명을해줘서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