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어 미크로 블랙 색상 수록 타이틀
소닉 더 헤지혹
뿌요뿌요 통
아웃 런
로얄 스톤
게임 기어 미크로 블루 색상 수록 타이틀
소닉 & 테일즈
건스타 히어로즈
실뱅 테일
바쿠바쿠 애니멀
게임 기어 미크로 옐로 색상 수록 타이틀
샤이닝 포스 외전 ~ 원정 사신의 나라로 ~
샤이닝 포스 외전 II ~ 사신의 각성 ~
샤이닝 포스 외전 파이널 콘플릭트
수수깨끼 뿌요 - 아르르의 루
게임 기어 미크로 레드 색상 수록 타이틀
여신전생 외전 라스트 바이블
여신전생 외전 라스트 바이블 스페셜
The GG 忍
컬럼스
2020년 10월 6일 발매
가격 : 각 4,980엔 (세금별도)
화면 크기 : 1.15 인치
AAA 건전지 2개로 작동하고 USB 케이블을 사용하면 장시간 플레이도 가능
모노럴 스피커 내장, 음량 볼륨 있음, 헤드폰 단자 (스테레오 출력)
4종 동시 구입 특전 : 빅 윈도 미크로
세가가 왜 하드웨어 장사를 말아먹었는지 이해가된다
화면 작은 것도 문제지만 조작이 가능한가요...
게임기는 게임이 가능하게 만들어 줘야지 ㅡㅡ
원조 게임기어 크기는 너무 커서 별로지만 어차피 리파인하는거 적당한 크기로 좀 내주지... 아스트로시티도 그렇고 게임기어도 그렇고 주된 팬층은 30~40대인데 왜 이렇게 콩알만하게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화면 작은 것도 문제지만 조작이 가능한가요...
조작은 문제없을겁니다. 저 크기만한 8bitdo컨트롤러도 무리는 없거든요 문제는 눈이...
세가가 왜 하드웨어 장사를 말아먹었는지 이해가된다
저걸 즐겨했던 나는 이제 노안이 와서 저 화면이 안보이겠네요 ㅠㅜ
원조 게임기어 크기는 너무 커서 별로지만 어차피 리파인하는거 적당한 크기로 좀 내주지... 아스트로시티도 그렇고 게임기어도 그렇고 주된 팬층은 30~40대인데 왜 이렇게 콩알만하게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선넘네 ㅈㅈㅈ
다먹어
게임기는 게임이 가능하게 만들어 줘야지 ㅡㅡ
세가는 아닥 하고 게임만 만들어야돼
저 사이즈로 게임이 가능하다고 보냐?
눈알 빠지겠는데???
저거 즐긴 세대가 대부분? 노안이 오고 있을텐데...
아직 노안정도는 아니고 시력이 1.0이하로 내려가는중
구입 고객의 입장을 고려안함.
스마트워치 화면보다 작네ㅋ 최소 2인치는 되야 게임하지
합체머신에 합체팩을 만들던 세가답다면 답다.
왜 3ds같은것도 xl 모델이 나왔는지 모르는 놈들이네...
귀여워서 사볼까 했는데 색상마다 다른 게임을 쪼개 넣어놨네 ㅅㅂ ㅋㅋ
ㅋㅋ 오리지날도 작았는데 저걸 어떻게 봐
그래도 디지몬 게임기 보다가 저거 보니깐 선녀같네
돋보기를 달아도 화면사이즈는 똑같네요ㅋㅋ
게임 쪼개서 낸게 제일 싫어
오.. 패키지가 맘에 드네요. 뭔가 FC시절 카트리지 패키지 생각 납니다. 빨갱이 하나 구입해보고싶군요.
화면을 게임보이 미크로 정도는 했어야
화면 크기 좀 크고 수록작 통일해서 색놀이만 살짝했어도 이거 무진장 팔렸을텐데
알리에서 게임 다때려넣어서 4천원 수준에 일주일안에 나올 제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가 하드웨어팀의 수준 보소 1. 색깔놀이는 2~3색상으로 줄이고, 게임을 나눠서 낼께 아니라 20개 통합해서 냈어야 함 2. 액정수준과 크기는 1.5 이상으로 키우고 최소한 게임을 가까이 들고 보는데 지장 없는 수준으로 키웠어야함 (돋보기를 넣을께 아니라..) 3. 사람들은 액세서리에 게임도 되네를 원하는게 아니고, 옛 추억의 게임기가 액세서리 수준으로 귀엽네 ~ 를 원함
만든놈들 좀 정신이 이상한 인간들인가
ㅋㅋㅋㅋㅋㅌ
세가야 이거보니까 니네 마소로 들어가야할것같다.
난 솔직히 별로인데, 저거 발표하고 예약 시작하자마자 품절났다는 소식 듣고 추억으로 저걸 사고 싶어하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았다는 사실에 놀람. 메가드라이브 미니는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저건 아무리 봐도 좀 아닌 듯.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건 새턴 미니 게임 좀 넉넉히 넣어서 내 주는 건데...
아마 실제 크기가 저정도인지 모르고 주문한 사람도 좀 될듯 하네요. 아마 사자마자 중고 시장에 쏟아져 나올듯. 저게 뭐야 게임기면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해줘야지 확대경을 만든 그 순간부터 지네도 크기가 작음을 인지 했다는건데 그냥 밀어붙인거 보니 돈이 없나 아니면 이미 돌이킬수 없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크기를 모른다기 보단 게임이 돌아가는 피규어라 생각하고 구매한 사람이 많을듯
저 사이즈의 두배로만 냈어도...
볼때마다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건 그냥 추억의 아이템 소장용 + 악세사리 개념이지 실 플레이용 게임기로 사기에는 메리트가 많이 떨어지죠 물론 그러려면 가격이 많이 저렴해야 의미가 있겠지만...
제품의 본질에 집중해야죠. 추억의 아이템이면 예전과 똑같이 만들었어야 함니다. 플레이용 게임기로 만들거였으면 무조건 더 크게 만들었어야 합니다. 결국 이도저도 안된 아이템이 됐네요.
진짜 귀엽긴한데... 눈이 못버텨줄듯
싼티가 좔좔흐른다 ㅜㅠ
lcd 사이즈는 요즘 lcd 패널로 160x144 해상도 매칭 때문에 어쩔수 없을 겁니다. 정보 공개시에도 사이즈는 작아도 또렷하게 볼수 있다고 했었고 MC Will LCD로 게임기어 개조나 에뮬기기등으론 가시성은 높아도 1:1매칭 안되니 화면이 애매합니다. 전체 사이즈야 lcd기준으로 비율을 맞출려고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저렇게 된거 같은데 구겨넣을 공간이 적으니 수록된 게임 분량이 적어진거 같고 lcd와의 전체 비율이 애매해도 크기를 좀 더 키우고 게임 양을 나누지 않는게 맞았을 듯 한데...
해상도 매칭할거면 320x288이나 480x432로 내면 되겠죠 애초에 기획자체에서 게임도 돌아가는 게임기어 피규어로 정해졌을거예요
이 넘들 미크로라고 본질 까먹고 진짜 작게 만드네
열라 조잡해보인다. 괜히 예구했네..
눈알살살녹는다
게임 하나에 다 몰아넣어도 살까말까 고민할 듯 게임기라면 게임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줘야지
마소에 먹히기 전 마지막 떨이 판매 느낌이...
눈알 빠지겠다
헐, 민티아 랑 비교 사진보니 카드 사이즈라는 건데, 저 액정 사이즈면 진짜 장식품인데.
확대경이 있다는건 지들이 봐도 화면이 작다는 문제점을 발견했다는건데 저걸 같이 판다는거 자체가 정신이 나갔다고 봐야지
저 확대경은 진짜 90년대의 유산 아닌가ㄷㄷ
GBM보다 작나
안경알보다 작은듯.
4인치 핸드폰도 화면 작다고 눈아프다 하는데 1.5인치 ㅋㅋ 진짜 남자 엄지손톱만함 미친듯
이거 보고 마소가 인수 안한듯. 고슴도치 웃긴다고 한게 이거일듯.
세상에...
전원단자 마감도 안좋아보이네요
나중에 9900원에 팔 때 그 때 만나자~
시력 5.0 부터 구매하세요
눈 다상하겠네;;
요즘 나오는 비익창~!
저 시대를 살았던 어린게이머들은 이제 아재들이 되었을텐데 확대경없으면 눈이 침침해서 보이지도 않겠데 흑흑..........
psp사이즈로 냈어도 충분히 미니라는 이름을 붙일수 있는 게임기 이구만..psp사이즈 4:3 비율 액정을 가지고 냈다면.. 에뮬머신도 될수 있었난데..
크기 실환가 크기로 원가절감 해버리네 ㅋㅋㅋ
나이먹고 3ds도 눈이 따갑던데....저건 도저히 못하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