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출처 :
패미통 유튜브에서 진행하는 하라다 카츠히로PD가 MC가 되어 게임바에서 각종 게임 관련 게스트를 초청해서 토크쇼를 진행하는
하라다 게임바 금단의 토크&게임 버라이어티 2회에서 최근 격투게임 개발 추세에 대해서 이야기했었습니다.
"격투게임의 최근 추세는 세대 당 하나의 넘버링 타이틀을 냅니다.(동일 세대에 여러 타이틀을 출시하는 것 = 매출 감소)
격투게임은 최근에는 장기적으로 더 많이 팔리므로 수명이 훨씬 길어집니다."
"대부분 사용자는 같은 세대의 같은 타이틀을 구매하지 않지만 다음 세대에 나오는 타이틀은 구입합니다.
만약 게임이 계속 판매중이라면(현역이라면), 새 게임을 만들기보다는 게임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동일 세대의 판매 감소에 더 많은 돈이 필요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다좋다 이거야..근데 하라다야 시즌패스 그돈받고 팔거면 스테이지 신캐릭터 커스텀아이템 신캐릭터아트 스토리모드영상 엔딩영상 이런식으로 확실하게 하고 돈받아야하는거아니냐..?
DOA는 배구가 돈 더 된다는걸 알고 아예 격겜을 버렸지.
돈맛은 오히려 전세대가 더 극심했습니다 스파나 블레이블루나 길티기어같이 밸패+ 케릭 두세개 추가하고 풀프라이스로 팔아처먹고 그 버전끼리만 온라인 매칭가능한데 이꼬라지 겪고나니까 그냥 지금처럼 버전 발매하고 버전업으로 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모탈컴뱃은 뭐지...? 거긴 모델링이나 콜라보, 연출보면 제작비 장난아닐텐데 2~3개는 내던데..
이것도 본문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은 느낌... 4년정도의 긴
모탈컴뱃은 뭐지...? 거긴 모델링이나 콜라보, 연출보면 제작비 장난아닐텐데 2~3개는 내던데..
GGSS
케릭 한두개 푸가하고 풀프라이스로 다시사야하는것보단 지금이 낫죠 스파4 슈스파4 슈스파4 2012 울스파4 같응식으로 겜 사다보니까 어후....
그만큼 팔리는것도 있죠. 북미에선 머난투 다음으로 1000만장 팔리고 하는 격투게임이 모탈컴벳이거든요.
모탈컴뱃X는 천만장 넘김, 모탈컴뱃11은 얼티밋 내기전 800만장이며 X때보다 판매 속도는 더 앞서는 중이라 1000만장 곧 눈앞일 듯 하더군여
ea는 좀 배워라
다좋다 이거야..근데 하라다야 시즌패스 그돈받고 팔거면 스테이지 신캐릭터 커스텀아이템 신캐릭터아트 스토리모드영상 엔딩영상 이런식으로 확실하게 하고 돈받아야하는거아니냐..?
철권 시즌패스 캐릭2개에 16000...
CA : ㅇㅇ 니말이 맞아 (또 워해머 쥐새끼 DLC를 만들면서)
최근 모탈 컴뱃은 대략 4년마다 냄.. 모탈 컴뱃 (2011) 모탈 컴뱃 X (2015) 모탈 컴뱃 11 (2019) 중간 확장팩격은 제외
돌다리
이것도 본문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은 느낌... 4년정도의 긴
이제 철권도 지루함 예전처럼 한세대에 몇개정돈 말들어 줬으면 좋겠는데 돈맛을 알아버린 제작사들 ㅠ
행운과사랑
돈맛은 오히려 전세대가 더 극심했습니다 스파나 블레이블루나 길티기어같이 밸패+ 케릭 두세개 추가하고 풀프라이스로 팔아처먹고 그 버전끼리만 온라인 매칭가능한데 이꼬라지 겪고나니까 그냥 지금처럼 버전 발매하고 버전업으로 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블블의 ex시리즈 장사질..
시즌제가 나을걸? 확팩이라고 계속 풀프라이스로 파는거보면 열불터짐
데드 오어 얼라이브6 코스튬 좀 포함해서 내주면 좋겠는데
DOA는 배구가 돈 더 된다는걸 알고 아예 격겜을 버렸지.
본가를 왜 버리냐고 비난하기에는 DOA VV >> DOA 전시리즈 순매출이 이정도라고 하니깐 할말이 없더라....
ㄹㅇ? vv 흑우가 그리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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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Supremacy
공감인게 브라이언이 개인적으로는 기술이 느린게 좀 있어서 중단좀 빠른기술을 줘야 할거 같은데 신기술은 무슨 콤보를 위한 기술이고;; 답답합니다.
브라이언은 아케이드때 있었던 하체트 카운터 콤보만 삭제된거 빼면 계속 버프만 먹었음. 특히 이번 시즌4에서 프레임 이득 버프되서 앵간해서 못개길 정도로 좋아졌고 신기술 또한 콤보안정성에 전체 콤뎀 증가로 충분히 강캐임
그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라이언이 애증의 캐릭터라 욕심이 좀 있었나 봅니다 제 발언이
철대스 미친척하고 한번 내주면 좋겠다
엑박판 720P나 해결하고 저런 얘기해라-_-;; 니 얘기대로면 다음 세대 신작까지 자글자글한 눈썩 그래픽 봐야된다는거잖아....
그럼 이제 철권8 나오겠네 이번게 마지막 DLC?
시즌4가 마지막인건 맞을거에요 원래 시즌2가 끝이었는데 인기가 늘어서 수명 늘려온거라
옷팔이만 주구장창 했던 DOA 보다는 낫다.
미친소리같은데 ㅋㅋ 걍 안나오니까 계속 하는거지 스파도 그렇고 철권도 그렇고 4년정도 했으면 신작이 나와야지 도랐나
신작이 나와도 안사는 사람이 있고 기존 작품의 업데이트를 꾸준히해서 매출을 유지한다는 그런 말이네요.
생각해보니 플삼 엑박 360시절에도 철권 6 만으로 충분히 만족해서 철권태그 2 안 사는 사람 존재했고 플투 시절에도 솔칼 2만 사고 3는 안 사는 사람도 꽤나 있었을 테니....
예전엔 밸런스패치나 캐릭터 추가를 하려면 확장팩으로 내야했지만 지금은 아님.같은 세대에서 신작을 내봤자 비주얼적인 상승도 크게 기대할수 없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유저가 반으로 갈라진다는 거임 격투게임은 결국 유저가 많아야 수명이 길어지는데 유저 찢어놓을 이유가 전혀없음
왜 반으로 갈라짐?신작으로 전원 이동하는게 현실아님?
전혀 아님.
신작 산 사람 안 산사람 신작이 맘에 드는 사람 맘에 안드는 사람 주캐가 신작에 있는 사람 없는 사람 유저 갈라질 이유는 넘침
플삼 켜서 모던워페어 멀티 들어가보면 아직도 사람 있는게 현실
세대에 하나 나오는거 까지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시즌패스로 밸붕 캐릭터 팔이만 하지 말고 좀 유져들이 원하는 랜뽑이라던가 세이브 파일 서버 저장이라던가 좀 해줘라. 출시 때부터 주구장창 뭐만 했다하면 나오는 불만인데, 아직까지 고쳐지지도 수정되지도 않는데, 잡은 물고기에 먹이 안주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이번 세대(7)에서 진짜 불쾌한 경험 투성이였는데, 이런걸 수정하는 척도 안하는 걸 벌써 몇년을 봤는데 단지 철권이라는 네임밸류 하나만으로 유저풀이 유지되거나 신규유저가 늘어날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건가.
철8좀 내줘요
개발비가 너무 비싸니까 업데이트식으로 가는게 합리적인 거 맞지.
개인적으로 철권 7은 밸붕 사기신캐등을 포함하더라도 게임 내적으로는 별로 까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엉성한 세이브파일 관리나 없는 것과 다를바 없는 렌뽑 제재등은 ㄹㅇ 썅욕을 처먹어도 할 말 없다고 생각함. 물론 이번 패치에서 넷코드 수정으로 인한 안정적인 대전 퀄리티는 감탄했음. 진짜 좋았다.
철권 x 스파 내줘유
철권도 스파도 충분히 잘나가는데 철대스 내서 유저 갈라놓을 필요를 못느끼겠다고 하더라고요
스대철은 있어유
옛날부터 원하던 버파 VS 철권 어때요?
격투게임을 싱글게임처럼 아케이드만 깨고 안하는 사람한테는 크게 의미가 없을지 모르지만 예전처럼 한번 내놓고 밸패나 업데이트 없이 버려두는 철권시리즈보다 꾸준히 밸패하고 신캐내는 방식이 플레이 하는 입장에서도 좋음. 근데 콘솔에 시리즈 한개로 울궈먹는건 좀 너무하다고는 생각함 한 4년에 신작 하나 나와주는 느낌으로 플레이감각도 바꾸고 시스템도 일신했으면 더 좋겠음.
한 세대를 8년 잡는다 치면 4년에 한 번, 한 세대에 2번 정도가 좋은거 같지만... 그러려면 세대 초기에 작품이 나와야만 되는 한정적인 상황이 생기고. 으흠...
그럼 플스6은 내년에 출시해라.
KI가 이런 가면 갈 수록 비싸지는 격투게임의 가격모델을 좀 해결한것 같았는데 다른곳은 아직 너무 구시대적인것 같아 아쉽네요. 뭐 결국은 그래도 저도 다른 사람들도 다 비싸도 돈 쓰니까 그런거겠지만..ㅋㅋㅋ
아크같은 중소기업도 하는 랭크 서버저장을 대기업이 할 생각도 안하는게 유머
지금 신세대기가 발매되었으니까 1년뒤에는 신작을 내겠다는 말로 받아들이면 안될거 아냐.
차세대 철권 22년도에 오락실에 등장 한다면 1~2년 업데이트 후에 콘솔 및 pc발매를 예상해보면 대충 24년도에 콘솔판이 나올 확률이 높을듯 하네요. 만약 반남이 오락실을 패스한다면 22년도에 나올수도 있지만
철권8 내기싫으면 태그라도 내주라...
남코에서 WWE라이센스 구입해서, 유크스에게 하청하셈
격투게임은 최근에는 장기적으로 더 많이 팔리므로 수명이 훨씬 길어집니다 말이 반대로 된거 아닌가 개발사들이 시즌패스를 파니까 그런거지
전에는 밸패랑 추가케릭을 별도 타이틀로 풀프라이스로 팔아먹으니까 그냥 한두번 사다가 안하는 수명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에비하면 별도 타이틀이 아니라 무료로 업뎃하되 추가케릭터는 시즌패스로 팔아먹는식이 수명유지에는 훨씬 도움되죠 지금은 철권7 시즌패스 1,2,34 이런식이라면 전에는 철권7 버전1 철권7 버전2 철권7 버전3 철숸7 버전4 이런식으로 단일이었으니까요
EMAIL HARADA
1. 50%만 완성시키고 나머진 추가 DLC로 팔아먹는다. 2. 스토리는 있으나마나니 걍 있다는 수준으로만 넣는다.
네더넬름이나 아크시스템은 주력 타이틀이 격투게임이니 한 세대에 여러 게임을 출시 하는 것이죠.
시발 앞으로도 시즌에 캐릭터 두세게 넣고 겜값만큼 계속 받아처먹겠다는거구만
얼티밋 에디션 아직도 시패2까지만 있던데, 시패4 까지 포함된 진 얼티밋 에디션 내라고. 4년째 존버중이다.
차세대기용 글픽 업글이나 좀 찬찬히 해줬으면
모탈컴뱃처럼 팔리면 철권도 한세대에 시리즈 2개 낼 수 있을 듯 한데
타코야끼 맛있겠다
앞으로 3년이네 8탄 발표해라~~~
DLC 신캐 버프로 밸런스 폭망 오지드만 업데이트가 의미가있나?,,,ㅋㅋㅋ
DLC는 팔아야하니깐여 ㅋㅋ 신캐 구리면 안사죠.
저 방식을 닌텐도가 진짜 잘 쓰고 있죠. 스토리 위주의 게임도 아니고 대전에 중점을 둔 게임들이 한 세대에 여러개 나오면 유저는 적응하기도 힘들고 잘 안사게 됨. 또 발매후 시간이 지나면 곧 후속작이 나올거란 생각이 드니 얼마 지나지 않아 구작이 될 게임을 사고 싶지 않음. 그런데 한 세대에 한 번만 나오면 언제 사도 한참 현역이라는 생각에 언제든 뛰어들만하죠. 물론 잘 만든 게임이어야 신규유저도 꾸준히 들어오므로 고인물 샌드백 신세를 피할 수 있고요.
한 기종에 시리즈 세 작품이 나온 플원이 혜자였구나...
요즘 철권은 뭔가 KOF 시리즈 같어, 현실 격투 기반에 게임적인 상상력이 더해진 것이 아니고 장품이 왠 말이냐... T_T e-Sports 때문에 화려해질 수 밖에 없다만서도... 뭐 애초에 철권은 살짝 가볍고 경쾌한 격투게임이긴 했지만^^
뭐 철권2 시절부터 레이저를 쐈는데요
하라다는 누구고 테라다는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