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매시브식 스타워즈.
사방에 짱박아놓은 문서 일일히 찾아 읽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이 이해가 안됨.
마지막 최종보스 다스베이더 잡고나서 그냥 방 나가면 엔딩타이틀 올라가며 "재미는 있었는데 대체 저놈 정체가 뭐지???" 하며 끝..
다스베이더 잡고 옆방의 문서 줏어서 읽으면 거기에 "사실 다스베이너 니 아빠 ㅋㅋㅋㅋㅋㅋㅋ" 써있음. 저거 빼먹고 안읽으면 엔딩보고도 스토리 모름.
게임판 최악의 네러티브 형식을 쓰는놈들에게 스타워즈라니 진짜 기대가 1도 안되는군요.
매시브식 스타워즈.
사방에 짱박아놓은 문서 일일히 찾아 읽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이 이해가 안됨.
마지막 최종보스 다스베이더 잡고나서 그냥 방 나가면 엔딩타이틀 올라가며 "재미는 있었는데 대체 저놈 정체가 뭐지???" 하며 끝..
다스베이더 잡고 옆방의 문서 줏어서 읽으면 거기에 "사실 다스베이너 니 아빠 ㅋㅋㅋㅋㅋㅋㅋ" 써있음. 저거 빼먹고 안읽으면 엔딩보고도 스토리 모름.
게임판 최악의 네러티브 형식을 쓰는놈들에게 스타워즈라니 진짜 기대가 1도 안되는군요.
프롬은 지나가야 하는 길에, 주운 아이템에, 이벤트 진행 중 대화에 단서들이 보고도 눈치 채지 못하게 흩어져있는 거지만,
매시브는 단서가 아니라 이야기를 쓰고는 그걸 다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둡니다.
프롬 방식은 "단서"만 주어지며 그걸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방식이라 추리에 가깝고
매시브는 "책"을 잘라서 사방에 숨겨둔 보물찾기인데 그 위치가 평소에 갈일이 없는 위치들인 거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보물찾기는 짜증나서 싫네요...
금색등급 블라스터 라이트세이버 나오나....
탄소주괴를 백개는 캐야 광선검 주겠구만
구공화국같은 RPG로 나왔으면
재밌을거 같은데
매시브식 스타워즈. 사방에 짱박아놓은 문서 일일히 찾아 읽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이 이해가 안됨. 마지막 최종보스 다스베이더 잡고나서 그냥 방 나가면 엔딩타이틀 올라가며 "재미는 있었는데 대체 저놈 정체가 뭐지???" 하며 끝.. 다스베이더 잡고 옆방의 문서 줏어서 읽으면 거기에 "사실 다스베이너 니 아빠 ㅋㅋㅋㅋㅋㅋㅋ" 써있음. 저거 빼먹고 안읽으면 엔딩보고도 스토리 모름. 게임판 최악의 네러티브 형식을 쓰는놈들에게 스타워즈라니 진짜 기대가 1도 안되는군요.
금색등급 블라스터 라이트세이버 나오나....
악 안됑 ㅠㅠ
근데 뭐 어크 고대전설(?) 트릴로지 시리즈 보면 전설등급이 그렇게 얻기 어려운 편은 아니라서 전 그렇게 나와도 환영일것같은데 다만 오디세이처럼 보라색 랜덤옵 장비가 전설보다 좋으면 쫌 거시기함.....
유비겜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게 나음
구공화국같은 RPG로 나왔으면
디렉터 바꿔조
이제 워싱턴과 뉴욕이 아니라 전 우주를 하이스페이스 해가며 폐지를 줍겠군..
유비소프트 매시브.. 제작사만 봐도 느낌이 안좋네
ea 독점 끝남?
스토리 중심의 오픈월드 스타 워즈 게임이라니 보기 전에도 게임 스타일이 머리에 그려지는 느낌이..
탄소주괴를 백개는 캐야 광선검 주겠구만
너프로 모든걸 해결하려하는 매시브
유비식 스타워즈면 불안하다.. 스토리 중심인것치고 깔끔하게 나온 게임을 못봄
재밌을거 같은데
그냥 흔한 유비식 오픈월드 스타워즈 스킨 버전
어세신크리드 만달로니안
왜 리스폰이 아니고 유비 ㅠ 올해 개인적으로 유비 겜 다.....
구공국 스타일을 잘 발전시켜 오픈월드 만들면 엘더스크롤,위쳐,폴아웃 만큼 인기 얻을만하죠. 그러고보면 스타트렉 RPG가 안나오는 것도 좀 아쉬움.
디비전에 스타워즈 스킨 ㅋㅋㅋㅋㅋㅋ
오~ 내가 좋아하는 유비식 오픈월드의 스타워즈라 기대함 ~
매시브식 스타워즈. 사방에 짱박아놓은 문서 일일히 찾아 읽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이 이해가 안됨. 마지막 최종보스 다스베이더 잡고나서 그냥 방 나가면 엔딩타이틀 올라가며 "재미는 있었는데 대체 저놈 정체가 뭐지???" 하며 끝.. 다스베이더 잡고 옆방의 문서 줏어서 읽으면 거기에 "사실 다스베이너 니 아빠 ㅋㅋㅋㅋㅋㅋㅋ" 써있음. 저거 빼먹고 안읽으면 엔딩보고도 스토리 모름. 게임판 최악의 네러티브 형식을 쓰는놈들에게 스타워즈라니 진짜 기대가 1도 안되는군요.
다크소울 스토리 텔링이 이런식인데. 문제될게 있음?
프롬은 지나가야 하는 길에, 주운 아이템에, 이벤트 진행 중 대화에 단서들이 보고도 눈치 채지 못하게 흩어져있는 거지만, 매시브는 단서가 아니라 이야기를 쓰고는 그걸 다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둡니다. 프롬 방식은 "단서"만 주어지며 그걸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방식이라 추리에 가깝고 매시브는 "책"을 잘라서 사방에 숨겨둔 보물찾기인데 그 위치가 평소에 갈일이 없는 위치들인 거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보물찾기는 짜증나서 싫네요...
또 이거도 파판16처럼 소식 올라왔다하면 정게에서 공격 존나게 해대겠구나
응 안해. PC로 떡칠될게 분명한데 괜히 사서 라오어2 꼴나기 싫음. 내 인생에 스타워즈는 에피6이 마지막이다.
또 할만한 오픈월드 갓겜 하나 나오겠네요.
스노우 드랍..... 좋긴한데 너무 장단점이 분명해서;;
어크 오딧세이형식으로 만들어줘라.. 탈것 다양하게해서 .. 싱글형식으로..
이것이 제다이 암살검인가!? 지잉~
이 새끼들 게임 디비전1.2 각각 1000시간씩 하면서 이 놈들은 절대 오픈월드 게임 밸런스 같은거 못 맞춤
근데 1000시간이나 하셨네요. 츤데레인가?
매시발이 만드는거면 기대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타워즈 컨셉 유비식 오픈월드 해보고 싶긴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