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아캄 나이트'에서 최초로 등장했던 빌런 아캄나이트가 DC 코믹스의 최신 이벤트인 '퓨처 스테이트'에서 재등장 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디텍티브 코믹스 #1000'과 그 이후 이슈에서도 등장한 바가 있습니다.
[기타] '배트맨: 아캄 시리즈'의 아캄 나이트 - DC 코믹스에서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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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충분히 잘만들었죠. 배트모빌이 과하긴 했어도 나름 기발하게 사용되기도 하였고 길가에 오브젝트 부수는 맛도 좋았고.. 게임 자체는 올해 나와도 괜찮았을 퀄리티
진짜 배트카 비중만 확줄였으면 진짜 개 띵작이었는데 ㅠㅠ 아캄팬으로써 참 아쉬운 작품
https://youtu.be/FCiM8c0zocM
진짜 기사가 되버렸네..
코믹스 팬들에게도 먹힌 택틱컬 간지
수트 디자인이 좀...
버리긴 아깝지
https://youtu.be/FCiM8c0zocM
ㅁㅊㄷㅋㅋㅋㅋㅋㅋ
GTA 온라인에 배트모빌 차량도 나오고, 데스스트록 마스크도 나오고, 할로윈 조커 분장도 나오더니..
성우 연기한 원래 배우들 등판한 영상도 있음ㅋ
https://youtu.be/cU0oHq9Y6Ws
진짜 기사가 되버렸네..
게임이랑 같은 인물인지 아니면 그냥 이름만 같은 다른 인물임??
다른 인물 아스트리드 아캄이라는 여성이라함
진짜 배트카 비중만 확줄였으면 진짜 개 띵작이었는데 ㅠㅠ 아캄팬으로써 참 아쉬운 작품
그래도 충분히 잘만들었죠. 배트모빌이 과하긴 했어도 나름 기발하게 사용되기도 하였고 길가에 오브젝트 부수는 맛도 좋았고.. 게임 자체는 올해 나와도 괜찮았을 퀄리티
레이싱 게임 못하는 저 같은 경우엔 트레이너로 속도 느리게 해 놓고 한 5번 리트라이 해서 겨우 중간보스전 넘겼었어요. 그 과함이 저에겐 너무 과해서 패드 던지고 트레이너로 타협봤어요. 아직도 치가 떨림.
지하 터널에서 아캄나이트가 드릴 타고 쫓아오는거 배트모빌 타고 도망 다니는 구간 말씀이신가 보군요. 그거는 원래 어렵기로 유명한 구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치트 안쓰고 하다가 얼추 20번을 리트라이해도 세번째 구간 근처도 못가길래 그냥 치트로 넘겼었죠..
요새 다시 설치해서 도전미션부터 하는데, 격투도 꿀잼이긴 함. 그런데 첨 할 때는 배트모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아캄시티보다 좋은 점수 못주겠음ㅠㅠdlc도 아쉽고ㅠㅠ
레이싱 매니아인 저에게는 배트카를 많이 써서 좋았어요.... 제가 변태인가요. 최고 난도에서도 배트카 관련 이벤트가 딱 적당한 난도였다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저 같은 사람에게는 아캄 나이트가 다섯 손가락에 들만큼 띵작이긴 해요. 물론 아캄씨티는 네번째 손가락.... ㅎㅎ
보스전이 별로 없어서 그게 아쉽던데요 ㅎㅎ 배트카는 그냥저냥해도
보스전이 너무 적고 배트카 비중이 너무 높아서...아쉬웠죠. 근데 배트카 액션이나 타격감 등등은 좋았습니다. 단지 비중이 높아서 문제였을뿐.
설마 코믹판 정체도 제xx 토x는 아니겠지....
ㅋㅋㅋ 권총이랑 라이플 버리고 칼방패네
이번에도 찌지리 되면 안된다
지금 1033까지 나온 디텍티브코믹스에서 1000마지막 페이지에 등장하고, 1001~1005에 나왔으니...등장한지 한참 오래되긴 함. 심지어 1000은 한국에 이미 정발까지 했음
그 가면에 홀로그램 비스무리한것 까진 못그렸네요 그게 있어야 개간지인데...
코믹스 팬들에게도 먹힌 택틱컬 간지
캡틴 느낌나네요
진짜 디자인은 지금봐도 너무 멋짐
클레이페이스도 보아하니 저기는 아캄 버스 세계관이군
월드오브탱크고 레이싱이고 다좋은데 애미뒤진 코브라전차만 없었어도...
개인적으로 배트 모빌 조작 너무 좋고 손에 쫙쫙 감기는 컨트롤 이였는데, 패드 능숙함에 따라 극명하게 나뉘지 않을까 하네요 ㅋㅋ 제 생각엔 아캄 나잇에 배트 모빌은 매우 옳은 선택이였다 생각합니다. 정식 시리즈론 세번째 작품인데 배트 클로 사용한 활공으로만 그 먼거리를 이동 하려면 분명 크게 질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고 불만이 더 많았을거라 생각하네요. 따지고 보면 본 작품에서 배트 모빌을 필수로 조작해서 넘어야 하는 구간이 생각보다 많진 않습니다. 이동은 백프로 활공으로만 해도 가능하고요. 다만 저도 아쉬운점은 보스전인데, 전 편 두개에서의 보스전이 다른 게임에 비해 굉장히 개성이 뚜렸하긴 했지만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결국엔 반복적이고 비슷한 패턴이였던건 사실이였고요, 제작진들은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생길수 밖에 없는 이런 반복성에 특히나 조심스러웠다고 생각하네요. 그런걸 많이 의식해서인지 전작의 형태를 계승한 보스전은 리들러 한번 뿐이였고, 활공의 지루함을 깨기 위해 배트모빌을 넣은거라 생각합니다. 배트모빌의 디자인과 기믹등만 봤을때 이 장치에 얼마나 큰 공을 들였나 알수 있기도 하죠.
첫 글에 패드 능숙함 언급한건 기분 나쁘게 들렸을거 같아 정정 하고 싶네요 제 동생이 콘솔 입문하면서 하는걸 봤는데 배트모빌 부분에서 포기 하는걸 보고 이 게임의 가장 큰 장벽이 이 부분이였다 생각했거든요 기분 나쁘게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
아캄나이트 리들러 레이싱 진짜 재밌게했는데
레이싱 쥐약이라서 스피드나 컨트롤 요구하는 부분은 힘들었지만 스토리 연출, 액션, 퍼즐이 너무 재밌었어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게임이네요 남들 욕하는 리들러도 풀때마다 해금되는 배경스토리들 읽는게 너무 재밌어서 즐겁게 했었습니다
플스 첫겜이였는데. 전작 잘 몰랐고. 레이싱도 어렵게 하질 않아서 정말 재미있게 한 게임이였습니다.
영웅중에 솔직히 배트맨은 일반인 아닌가 제일 약골인데...영화에서는 강하게 나와...1대1로 싸우면 내가 이기겠구만
라고 펭귄 부하1이 말했다. 그것도 하필 박쥐그림자가 덮힌 신호등 아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