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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코지마 프로덕션 2021년 디지털 캘린더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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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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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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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 약 20년전에 알량한 메세지 그만 남기고 작작 처 나대라고 사람들이 비난했던 "미래에 이루어질 믿고 싶은 사람들에 의한 디지털 세계의 가짜뉴스 홍수"에 대한 농담 근데 그것이 지금은 SNS 주축으로 진짜가 됨 ㅋㅋ
누가뭐래도 데스스트랜딩 진짜 재밌게 했음 마지막 설명충 뇌절만 좀 다듬어줬으면 더 좋았을뻔..
스트랜딩 엔딩보고 처뷴했지만..... 다시한번 우는 bb 달래주고싶다. ㅜㅜㅜㅜㅜ
진짜 설명충 기질만 좀 붙들었으면 훨씬 좋았을 텐데 그래도 이렇게 자본 많이 들어간 게임 중에 데스스만큼 참신한 시도를 한 게임은 이 세대 들어서 첨 본듯 하네요. 게임 하나를 시작부터 끝까지 배달퀘스트로 만들어 버리다니...ㅋㅋㅋㅋ
공포게임 만든다는 소문 있던데 기대됨
형 신작은요?? 신작 소식 좀 주세요 ㅠㅠ
내가 듣기론 똥을 지릴만큼 무서운 공포게임을 만들고싶다고 했는데 과연....
스트랜딩 엔딩보고 처뷴했지만..... 다시한번 우는 bb 달래주고싶다. ㅜㅜㅜㅜㅜ
누가뭐래도 데스스트랜딩 진짜 재밌게 했음 마지막 설명충 뇌절만 좀 다듬어줬으면 더 좋았을뻔..
찡긋☆
진짜 설명충 기질만 좀 붙들었으면 훨씬 좋았을 텐데 그래도 이렇게 자본 많이 들어간 게임 중에 데스스만큼 참신한 시도를 한 게임은 이 세대 들어서 첨 본듯 하네요. 게임 하나를 시작부터 끝까지 배달퀘스트로 만들어 버리다니...ㅋㅋㅋㅋ
배달 자체가 컨텐츠가 될줄이야... 중간중간에 위험요소들도 적절하게 잘 넣어서 그런듯.. 유로트럭 하는사람들 이해 못했는데 데스스트랜딩 하면서 이해했음
전체 대화 90%를 게임내 입수 할수 있는 파일 형식으로 돌렸으면 오히려 찾고 읽는 재미라도 있었을듯
아 그리고 걸으면서 들을 수 있었으면
공포게임 만든다는 소문 있던데 기대됨
라오어는 병SHIN되고, 사펑은 자빠졌고.. 처음 봤을때도 선녀였지만, 지금 다시보니 더더욱 선녀로 보인다
찐
찐
ㅡㅡㅡㅡㅡㅡ 약 20년전에 알량한 메세지 그만 남기고 작작 처 나대라고 사람들이 비난했던 "미래에 이루어질 믿고 싶은 사람들에 의한 디지털 세계의 가짜뉴스 홍수"에 대한 농담 근데 그것이 지금은 SNS 주축으로 진짜가 됨 ㅋㅋ
근데 이런 사회비판적 메시지는 1920~40년대나왔던 여러 책들이 진짜 신기할정도의 통찰을 보여주고 있음...
1932년 출간된 멋진신세계 가 주장한 내용이에요 1984.멋진신세계 이 두 작품은 이후 여러 미디어들에게 영향을 디스토피아 의 대표 서적이죠 이후 발달된 디스토피아 를 표방하는 작품들은 이 두 책의 영향에서 벗어날수 없었죠
작자의 이미지가 어딘가 비슷해서 그런가? 노래가사지만 1992년 작 서태지와 아이들의 '환상속의 그대'도 마치 요즘 세대를 위해 쓴 듯한 가사.. 근데, 이 노래의 주요 가사도 모 소설의 인용구라는 얘기를 들은 듯. 그 소설이 뭐였는지까진 기억 안 나지만..ㅎ
생각해보니 1984에 등장하는 '빅 브라더'의 변형이 '빅 보스'라는 네이밍의 어원이 아닐까싶은 생각도 드네요 ㅎ
지금 코지마선생님은 뭘만들고 있을까
'바지에 똥 지릴 무서운 게임을 계획중' (실제로 한 말)
다음게임은 뭔지 좀 알려주면 안될까
조온나게 무서운 호러 게임 구상하는 중이라 하긴 했음
그런데 설명충 기질 호러 게임에서도 나오면 별로 안 무서울 듯
설명하는데 무서우면 그것도 좋을듯 ㅋ
역시 믿을건 코지마
똥 나오게 무션 공포겜 기대
어떤 공포겜인지 설명이라도 나오길 기대중
개인적으로 코지마는 그냥 영화감독하는게... 좋을거같다
메기솔5 2회차 시작했는데.. 역시 대단함.. 플레이중 코지마의 새로운 잠입액션을 보고 싶다는 바람이 종종 일어남.. 메기솔은 코나미문제로 불가능 할듯하고 새로운 ip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