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빌리지"는 오늘부터 무서운 팬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는데, "서머싯 주" 주변에 살고 있는 영국 거주자라면 지난 일주일 동안 거주자들을 당황하게 했던 거대한 "라이칸"이 인근 산비탈로 유입된 것을 알아차렸거나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아뇨, 이건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장난꾸러기들의 작품이 아니에요. 캡콤은 마을 사람들의 가장 치명적인 적들 중 한 명의 독특한 모습을 창조함으로써 마을 사람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스스로 그것을 이용하였습니다.
라이칸 모형의 초크 설치는 높이 58m, 길이 100m 이상이다. 캡콤은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지는 않았지만, 서머싯과 블랙다운 힐즈 사이의 풀이 무성한 언덕 사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영국 시골을 배경으로 한 역사적으로 유사한 언덕배기 예술로 뒤섞여 있었고, 게시자에 따르면, 이 거대한 야수는 만드는 데 24시간도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심지어 불을 밝혀 야경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신작인 레지던트 이블 빌리지의 출시을 축하하기 위해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가 마주치게 될 새롭고 가장 상징적이며 무서운 적들 중 하나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되살려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빌리지의 제작자 칸다 츠요시는 말합니다.
루마니아가 아니라 영국?
이미 일본에서 어트랙션으로 있어요 바이오하자드 컨셉 공포의 집
루마니아가 아니라 영국?
저런것보다 그냥 공포의집 같이 체험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버스기사 유게이
이미 일본에서 어트랙션으로 있어요 바이오하자드 컨셉 공포의 집
이케부쿠로 캡콤 아케이드에 VR은 있어용
옛날에 서태지가 앨범 프로모션으로 미스터리 서클 그렸던 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