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딥L
SAG-AFTRA => 美배우방송인조합 (성우도 여기 포함)
SAG-AFTRA strikes deal for AI voice acting in video games at CES 2024.
SAG-AFTRA, CES 2024에서 비디오 게임 내 AI 음성 연기를 위한 계약 체결.
The deal with Replica Studios will allow actors to license their "digital voice replicas" to game studios.
레플리카 스튜디오와의 계약을 통해 배우들은 자신의 '디지털 음성 복제본'을 게임 스튜디오에 라이선스할 수 있게 됩니다.
SAG-AFTRA, the union representing thousands of performers, has struck a deal with an AI voice acting platform aimed at making it easier for actors to license their voice for use in video games. Under the deal, which was announced during a press event at CES 2024, SAG-AFTRA members will be able to work with Replica Studios to license their voice to game studios.
수천 명의 연기자들을 대표하는 노조인 SAG-AFTRA는 배우들이 비디오 게임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더 쉽게 라이선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 연기 플랫폼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CES 2024의 언론 행사에서 발표된 이 계약에 따라 SAG-AFTRA 회원은 레플리카 스튜디오와 협력하여 게임 스튜디오에 자신의 목소리를 라이선스할 수 있게 됩니다.
Duncan Crabtree-Ireland, the union's top negotiator, said that the agreement “paves the way for professional voiceover artists to safely explore new employment opportunities for their digital voice replicas.” The agreement comes as Hollywood is still grappling with the use of AI. Last year, SAG-AFTRA reached a deal with Hollywood studios that included AI protections following a months-long strike. As a result, studios are now required to pay actors (and obtain their consent) before using an AI-generated version of their likeness.
노조의 최고 협상가인 던컨 크랩트리 아일랜드는 이 계약이 "전문 성우 아티스트들이 디지털 음성 복제품을 위한 새로운 고용 기회를 안전하게 모색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할리우드가 여전히 AI 활용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작년에 SAG-AFTRA는 몇 달간의 파업 끝에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AI 보호 조치를 포함한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그 결과, 이제 스튜디오는 AI가 생성한 배우의 모습을 사용하기 전에 배우에게 돈을 지불하고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SAG-AFTRA’s latest agreement with Replica Studios seems to follow a similar framework. According to Crabtree, the agreements cover the creation of so-called “digital voice replicas” and how they can be used by game studios and other companies. The deal has provisions for minimum rates, safe storage and transparency equirements, as well as “limitations on the amount of time that a performance replica can be employed without further payment and consent.”
SAG-AFTRA와 레플리카 스튜디오의 최근 계약도 비슷한 틀을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크랩트리에 따르면, 이 계약은 이른바 '디지털 음성 복제본'의 생성과 게임 스튜디오 및 기타 회사에서 이를 사용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계약에는 최소 요금, 안전한 보관 및 투명성 요건뿐만 아니라 "추가 지불 및 동의 없이 공연 복제본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에 대한 제한"에 대한 조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Notably, the agreement does not cover whether actors’ replicas can be used to train large language models (LLMs), though Replica Studios CEO Shreyas Nivas said the company was interested in pursuing such an arrangement. “We have been talking to so many of the large AAA studios about this use case,” Nivas said. He added that LLMs are “out-of-scope of this agreement” but “they will hopefully [be] things that we will continue to work on and partner on.”
특히 이 계약에는 배우의 복제본을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학습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레플리카 스튜디오의 CEO인 슈레야스 니바스는 회사가 그러한 계약을 추진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사용 사례에 대해 많은 대형 AAA 스튜디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라고 Nivas는 말합니다. 그는 LLM은 "이번 계약의 범위를 벗어난 것"이지만 "우리가 계속 협력하고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분야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SAG-AFTRA’s deal with Replica only covers a sliver of the game industry. Separately, the union is also negotiating with several of the major game studios after authorizing a strike last fall. “I certainly hope that the video game companies will take this as an inspiration to help us move forward in that negotiation,” Crabtree said.
SAG-AFTRA와 레플리카의 계약은 게임 산업의 일부에만 적용됩니다. 이와는 별도로 노조는 지난 가을 파업을 승인한 후 몇몇 주요 게임 스튜디오와도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크랩트리는 "비디오 게임 회사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협상을 진전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반대임 본문에 나온거처럼 AI로 만든 배우쓰려면 이젠 배우랑 따로 협상해서 돈줘야하는거처럼 AI로 생성한 성우 목소리 쓰려면 돈지불&사용할 수 있는 기간 정해서 계약한다는거 AI로 인한 파업은 이미 작년에 끝나서
파이널스 더빙 너무 못해서 욕먹었는데..
성우판 헐리우드 총파업 일어나는거 아닌가? 파이널스 AI더빙 수준 보니까 성우들 밥그릇 다뺏기게 생겼던데
나는야 멀티유저
파이널스 더빙 너무 못해서 욕먹었는데..
나는야 멀티유저
오히려 반대임 본문에 나온거처럼 AI로 만든 배우쓰려면 이젠 배우랑 따로 협상해서 돈줘야하는거처럼 AI로 생성한 성우 목소리 쓰려면 돈지불&사용할 수 있는 기간 정해서 계약한다는거 AI로 인한 파업은 이미 작년에 끝나서
아예 새로운 얼굴이나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것도 아니고 이럴거면 뭐하러 그냥 기존처럼 불러다 찍고 녹음하면 될 것을.. 저런게 더 싸게 먹히나 내가 배우고 성우면 내 베이스만 가지고 남의 손에 맡겨 돈이나 받을바엔 기존처럼 직접 찍고 녹음하고 피드백할거 같은데 이거 어느쪽이든 어색해지고 품질만 떨어지는거 아닌가 싶네
어차피 감정표현 같은건 AI 성능이 좋아지면 AI성우풀 전체의 감정 표현이 좋아지는 걸테고, 섬세한 감정표현 같은게 필요하다면 사람을 쓸거나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또 돌릴거임. 그리고 성우가 모두 섬세한 연기를 필요로 하는 배역을 하는 것도 아니니 AI성우판이 커지면 다양한 환경에서 성우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듯. 예를 들어 지하철 안내 방송에서 아이유 목소리가 안내 방송을 하거나 각종 TTS에서 연예인이나 배우, 성우 목소리가 나오는 등등으로.
호라이즌이랑 데스티니에서 랜스 레딕 목소리 계속 들을 수 있는건가?
어떤 기술이든간에 적정선에서 사용하면 유용한 거임 그저 돈만 된다 효율성 좋다하면 바로 악용테크 타는 인간들이 넘쳐나서 문제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