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테, 토성, PC-FX에 3DO라고 하는 차세대기라고 불린 32bit기를 중심으로 록용, 드림캐스트, PS2, 게임 큐브까지 포함한 레트로 게임 중에서 오늘 발매된 게임을 소개!
오늘은 이쪽 PS2 『아머드 코어 3 사일런트 라인』이 발매 2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프롬 소프트웨어가 다루는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7번째 작품으로 전작 '아머드 코어 3'의 세계관과 설정을 이어가면서 스토리상의 관련성은 없는 독립된 작품이 되고 있습니다.
본작에서는 장비의 무기 파트에 내구성이 설정되어 파괴된 파츠는 사용 불능이 되는 「무기 파괴」라는 새로운 요소가 등장. 또, 「AI육성」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의 기체의 카피를 작성해, 아레나 전투로 데이터를 축적시켜 가는 독자적인 게임성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3와 더불어 내 인생겜 무기파괴 시스템이랑 오른손 무기에 따라 FCS 크기 정해지는건 에바였지 게임이 스피드와 대화력시대로 가버리고 블레이더는 거의 전멸…
온게임넷 리그 기억나네요.
그러고보니 이거 아직도 집에 있을텐데...
이 겜 조작이 왜 이래
아코 재밌다길래 이걸로 입문했다가 패드하나 부셔먹고 바로판기억이 나네 ㅋㅋㅋㅋㅋ 그후로 아코3랑 넥서스는 재밌게했음
3와 더불어 내 인생겜 무기파괴 시스템이랑 오른손 무기에 따라 FCS 크기 정해지는건 에바였지 게임이 스피드와 대화력시대로 가버리고 블레이더는 거의 전멸…
아머드코어 조종은 못하고 감상만 하는 게임도 있었는데 넥서스 인가요 기억이 가물 가물
감상만 하는 거라면 아마 포뮬러 프론트일겁니다
아코 재밌다길래 이걸로 입문했다가 패드하나 부셔먹고 바로판기억이 나네 ㅋㅋㅋㅋㅋ 그후로 아코3랑 넥서스는 재밌게했음
그러고보니 이거 아직도 집에 있을텐데...
이 겜 조작이 왜 이래
YBM에서 한글화하고 한정판 당첨되서 접했던 최초의 아코인데 정말 재밌게 했네요. 한정판 아깝다고 한참을 가지고 있다가 최근에서야 미련없이 뜯어봤는데 별거 없더라구요
한글작 ps5 클래식으로 내줬으면 좋겠는데 불가능하겠죠? ㅠ
명작이었다! 사랑했었다!
이거 올S를 결국 못해서 연발 핸드건인가 최대 달성도에 나오는 파츠 못 얻은 기억이 있내요.
토성 뭔가 했더니 새턴이었네. 수정하면 안되는 게시판 규칙이 있나요? 이 정도는 수정해서 올려주실법도 한데
온게임넷 리그 기억나네요.
YBM의 초월번역도 프롬뇌없이는 스토리 해석이 불가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