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zdobywcygier.eu/wp/2024/03/26/dragons-dogma-2-recenzja/
메타크리틱, 오픈크리틱 등록 신규 리뷰
리뷰 요약 (번역기)
Meristation MAR 26, 2024 (92점), 메타크리틱
드래곤즈 도그마 2는 이 세대 최고의 RPG 중 하나입니다.
장르 내에서 고전 게임처럼 빛나는 드문 보석입니다.
장점
세상과 세상이 우리에게 반응하는 방식
다양한 직업(클래스)이 영향을 미치는 화려한 전투
모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폰 시스템
RPG에 대한 이츠노 히데아키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시스템
몇 시간이 지나도 각 경로에서 놀라움을 선사하는 능력
게임 후 놀라운 놀라움
단점
기술적으로 특히 프레임 속도 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주요 도시에서 더 많은 개성이 그립습니다.
ZdobywcyGier eu Mar 26, 2024 (70점), 오픈크리틱
드래곤즈 도그마 2는 개발자의 무능과 캡콤 퍼블리싱 담당자의 탐욕으로 인해 몰락한 뛰어난 액션 RPG입니다.
이 시점에서 최고급 하드웨어가 없다면 이 게임을 절대 추천할 수 없습니다.
추천하더라도 완벽한 경험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소액 결제의 존재도 해로운 결정이며 캡콤 게임의 미래에 대해 낙관할 수 없습니다.
성능 패치가 적용되려면 최소 6개월은 기다려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현재로서는 조만간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문제만 아니었다면 올해의 게임 후보에 올랐을 것입니다.
그래픽 8.0 (80점)
기술 1.0 (10점)
게임플레이 10.0 (100점)
콘텐츠 9.5 (95점)
사운드 8.5 (85점)
전체 평가 7.0 (70점)
장점
생생하고 사실적인 게임 세계
훌륭한 전투 시스템
제가 본 최고의 보스전 중 일부
훌륭한 동반자 시스템
세계의 개방성과 상호 작용
게임에 대한 여러 엔딩
아주 좋은 사운드트랙
캐릭터를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거의 없는 로딩 화면
단점
한심한 최적화
줄거리는 배경에 있습니다.
소액 결제
동시에 두 개의 게임 저장을 실행할 수 없습니다.
게임플레이는 일부 플레이어에게 어필하지 않습니다.
폴란드어 버전이 없습니다.
다양한 몬스터는 잠시 후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몬헌, 바이오, 스파... 항상 체험판을 배포하던 캡콤이 어째서 도그마2는 전투 없이 커마 기능만 있는걸 배포했을까? 지들이 보기에도 체험판 배포하면 예약 취소 줄줄히 나올것 같으니까 그렇겠지
소액결제 필요도 없는거 괜히 넣어서 욕먹을 포인트만 더 추가한거 같네요
소액결제가 있다는거 자체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워프 포인트 지정은 오해할만 하긴해요. 사실 이전같았으면 대수롭지 않게 여겼을거 같은데. 최적화 실패, 세이브포인트 문제, 등으로 화나있는데다가 소액결제 까지 보여서 더 문젠거 같네요.
최적화 차치해도 볼륨 자체가 절대 9만원짜리가 아님.
켑콤의 액션 노하우가 있어서 그나마 게임냄새좀 나는거지 다른제작사에서 한심한 액션으로 내놨으면 koty 급행열차임
소액결제 필요도 없는거 괜히 넣어서 욕먹을 포인트만 더 추가한거 같네요
내용확인도 안하고 소액결제가 있으면 일단 욕하거나 점수깍는거부터가 잘못된거같습니다. 몇몇 게임처럼 아예 숨겨놓거나 패치로 추가하는등 더 혼란스러운 상황이 생기니까요
공감!
루리웹-2871895662
소액결제가 있다는거 자체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워프 포인트 지정은 오해할만 하긴해요. 사실 이전같았으면 대수롭지 않게 여겼을거 같은데. 최적화 실패, 세이브포인트 문제, 등으로 화나있는데다가 소액결제 까지 보여서 더 문젠거 같네요.
인게임에서 구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 해봐야 한계가 있죠. 잘 모르는 애들 한놈만 걸려라라는 느낌의 상품이란 느낌이 들어서 욕먹을만 한 것 같습니다. 난해한 지도와 배치등으로 인해 몇십시간 했는데도 인게임 상점이 어디 있는지, 그런게 있는지 모르는 분들도 수두룩해서 질렀다가 욕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단일세이브라 게임 초반에 대충 커마 해봤다가 인게임내이랑 비쥬얼 커마간 차이때문에 전신의 비술이 필요한 상황이 오는데 RP상점이 어디있는지 모르면 높은 확률로 함정에 걸릴겁니다.
소액결제의 거부감 자체는 납득합니다. 다만 그게 리뷰점수에 영향을 줘버리니 숨겨버리는 현상이 생기는거죠... 당당하게 소액결제 까고 상품이 어떤건지 프리뷰에서 제대로 짚고 어떤 구매방향을 잡아주는게 더 건전한 문화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를 위한 건전한 문화인지 모르겠음
이게 초반에 힘들때 사게 만드는 거라서 초반에 욕 먹을만함 차라리 님 의견처럼 어떨때 필요하고 어느때 사야하고 이렇게 활용하면 좋다라는 걸 아예 까놓고 광고했으면 좋았을걸 여론 안 좋은거 아니까 오히려 숨기다가 이런 꼴이 됨 거기에 게임 가격까지 올려받으니 더욱 악화되는 여론 숨겨둔 용내림까지 막타 최악의 좌솰 선택지만 골라서 행동 하는데 좋게 볼수가 없음
괜히 숨기거나 발매후 추가한다거나 하지 않으면 유저한테 좋은 내용 아닐까요...?
내용 확인을 한 소액결제라 더 심항거 아닐까요? 편의성을 개꼴아박고 돈으로 사면 된다..? 차라리 스킨이나 파는거면 웃으면서 사지 이건 악질인데요? 9만원 가격 책정도 그렇고, 돈미새로 밖에 안보임
도그마2 소액결제는 굳이 돈주고 살만한 상품이 아니라는게 중론입니다. 구매수량 제한 걸려있고, 산다고 편의성이 다이나믹하게 좋아지지도 않아요. 편의성을 돈으로 사는거도 아닌데, 굳이 소액결제로 넣어놔서 욕먹는다는게 원 댓글의 내용이잖아요. 악질이 아니라 멍청한짓에 가까운 상품입니다. 돈에 ㅁㅊㄴ들이였으면 다르게 했을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내용을 모르면서 소액결제가 있다는 이유로 욕하는건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의성을 dlc로 판다고 하는데 정작 그리 편의성 올려주는 DLC도 아닙니다. 구매 수량 제한도 걸려있구요. 정말 돈 땡길 정도면 제한 걸 이유가 없겠죠?
괜히 숨기거나 발매후 추가하는 거 보단 낫다 논리인데 그건 걔들이 그냥 ㄱㄴ인 거 같은데요.. 이런 ㄱㄴ들이 있으니 이정도면 건전하다 논리밖에 안됨
어차피 넣을 소액결제라면 시작부터 알리는게 낫다는겁니다. 근데 시작부터 알리자니 소액결제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평점이 깎이기때문에 게임사에선 숨기려고 하니까요 소액결제가 있다는게 불호의 요소가 될지언정 평점이 깎이는 요소가 되버리니 그렇다는거죠... 도그마2는 딱히 소액결제를 숨기지도 않았고, 소액결제가 인게임에 큰 영향을 주지않음에도 소액결제의 존재만으로 단점이라며 리뷰에서 다루고 있으니까요...
폴란드어 버전이 없습니다!
몬헌, 바이오, 스파... 항상 체험판을 배포하던 캡콤이 어째서 도그마2는 전투 없이 커마 기능만 있는걸 배포했을까? 지들이 보기에도 체험판 배포하면 예약 취소 줄줄히 나올것 같으니까 그렇겠지
비밀인데 어떻게 알았지?
특히 다 잡은 콘솔 예약 취소만은 막아야 한다!
데메크5 추가요
재미야 뭐 개인차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지만 마을에서 프레임 드랍은 좀 짜증나는거 맞음. 근데 무지성으로 소액결제 있다고 까는 리뷰는 맞는건가 싶음. 전부 없어도 되는거고 있으면 좀 편리한거 1가지 빼고는 딱히.. 암튼 개인적으로 지금 첫번째 성인데도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중..몬스터의 다양성이 떨어지고 4090 달고도 마을에서 프레임 드랍되는 최적화 문제만 좀 스트레스 받고 나머지는 아주 좋음 전투도 재미있고 스토리 보는맛도 어느정도 있음..
최적화는 GPU가 아니라 CPU쪽 문제라던데 그러면 오래걸릴거같음.. 듣기론 npc마다 다른 로직이라 이거 처리하는거 때문이라던데 그래서 초반엔 괜찮다가 도시가면서부터 문제생기고
그렇더라구요. 뭐 NPC마다 능동적으로 말을 걸기도 하고 그러는거 떄문에 그런긴 한데..13900K 쓰는데도 저러니 환장할꺼 같아요. 필드에서 없는 멀미가 프레임드랍+좁은 시야때문에 마을에서 생김;;
막상 마을에서 npc들 보면 둘이 치고 박고 싸우고 있는데 대사는 졸리니 뭐니 일상대화 나오던데.. 다른 게임에 비해서 뭐가 더 좋은지도 모르겠는데 걍 성장형 ai?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그게 최적화 원인이면 걍 없앴으면..
일딘 플레이야 뭐 그럭저럭 어케하겠는데 무게관리가 답답함ㅋㅋㅋ
그냥 모드 설치하세요. 전 무게랑 시계 두개만 모드 설치해서 하는데 장비만 무게0으로 해놔도 진짜 좋아요. 저도 무게때문에 두손두발 다듬 기본적으로 착용하는 무기/방어구 무게가 너무 무거워요.;;
그래야할듯...ㅠ
그런 논리면 몬헌도 인게임에 있으니 천린 팔아도 욕하면 안되겠네요
네 전 뭘 팔던 관계없습니다. 안사면 그만이니까요. 그리고 몬헌에서 천린을 사면 게임 왜 하나요?ㅋㅋㅋ도그마 해보고나 이야기 하기실 비교하는게 참ㅋㅋㅋ
한심한 최적화 ㄷㄷ
재미는 있는데 엘든링의 색채, 레데리의 불편함, 드래곤볼 온라인의 몬스터 배치, 개발자의 일방적인 악의를 섞은 게임인거 같은 느낌을 감출 수 없음
‘드래곤볼 온라인 몬스터 배치’ 이건 못 참겠다
다른 건 구려도 엘든링은 색깔에 따라 지역 나눈 거 호평 부분아닌가? 케일리드는 빨강, 로데일은 노랑.
게임 전체적인 색감은 황금나무색이라 그 와중에 비슷한 노랑 빨강 이러다보니 자세히 안 보면 그냥 저냥 대충 비슷하네 느낌 받음 그나마 좀 별나네 싶은 곳이 설원이고 설정상 전세계를 비추는 조명이 황금나무인건 알겠는데 그러다보니 설원빼면 뭔가 어딜가도 비슷해보임
최적화 차치해도 볼륨 자체가 절대 9만원짜리가 아님.
저는 최적화 고려해도 9만원 안아까움
그건 개인의견이시구요 저또한 윗님처럼 재밌게잘하고있습니다
저도 그건 님생각일 뿐이라고 여겨집니다.
이거 플탐 길게 하려면 느릿느릿 걸어가서 발견해야하는 퀘스트가 있음 ㅋㅋ 요즘 시대에는 실패한 레벨 디자인 야숨같은거 따라하려다가 무게나 피통 때문에 사람들이 멀리 못 나감 그래서 도시랑 왔다갔다 하는데 거기서 점점 성장하지만 아마 대다수는 그 경험이 불쾌할거임 [걸어서] 가야하니까 캠핑장도 그래서 만든거구나 하는 생각이 듦 아마 오피셜과 같이 평균 40시간대 엔딩 가까운 사람은 메인쪽이랑 그 근처 사이드퀘만 달린듯
플탐 짧음?
메인 밀면서 서브퀘 보이면 서브퀘 하고 이러면 20~30시간이면 엔딩봄..아마 2회차 달리면 10시간안에 엔딩볼 것 같음. 불편한 요소 다 잡아 넣고 이정도면..엄청 짧은게 맞음.
40시간 했는데도 엔딩 아직이면 볼륨 괜찮은데?
켑콤의 액션 노하우가 있어서 그나마 게임냄새좀 나는거지 다른제작사에서 한심한 액션으로 내놨으면 koty 급행열차임
솔직히 이거 그저그런 개발사에서 명칭들만 바꾸고 내면 이 점수 나올지 의문
ㄹㅇ 캡콤이니까 뭐 대단한 사상이라던가 생각이 있으니까 이렇게 만들었겠지 라는 말들이 나오지 이거 듣보잡에서 만들면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을 게임임
단점 1순위로 지적되는 최적화나 게임내적요소들은 고치면 되겠지만 무엇보다도 고가에도 불구하고 믿고 예약한 소비자들의 실망과 배신감은 쉽게 고칠수있는 요소가 아님. 이 게임의 사후처리 행보가 어떠냐에 따라 다음 작품들의 세일즈에 큰 영향을 줄거라 생각됨.
개인적으로 콘솔판으로 할거면 프로 나올떄 프로구입하고 같이 하면 될듯 그떄즘이면 패치랑 확장팩도 같이 나오니
고전 서양 알피지의 맛과 재밌는 전투와 폰 육성을 기반으로 한 좋은겜이 될수 있었는데 너무 적은 종류의 몹과 시대에 너무 뒤떨어지는 편의성 디렉터의 똥꼬집이 빚어낸 호불호 요소 이런것들이 평작과 수작 사이에 애매하게 자리잡게 되는 겜이 된 이유들 같음 젤다 야숨 왕눈이 시대에 맞게 꼭 필요한 편의기능은 갖춰져 있고 탐험 하는맛은 극도로 살린거 보면 디렉터가 이런부분은 좀 배워야할듯
커마 제작은 5개까지 지원하고 왜 선택이 안될까? 마지막에 만든 캐릭터만 선택 되는데 어떻게해야 그 이전에 만든 캐릭터 불러올수 있는지도 모르겠음
게임에서 적용하시고픈 커마 수정들어간 다움에 바로 저장하시고 나오면서 게임에서 쓰는거 옵션 선택하시면 될거에여
아 고마워요. 한번 다시 해볼께요
노가다, 파고들기 좋아하는 유저인데 이겜은 절대로 친화적인 게임이 아닌거 같음 ㅠㅠ 엘든링 처럼 중구남방 싸돌아 다녀도 신기한걸 못느낌.. 스토리 후반인데 그냥 빨리 엔딩보고 쉬어야 될 듯
캡콤의 BM중 하나가 고난이도 미션을 깨야 해금되는 요소들을 그냥 결제로 열 수 있게 해서 라이트 유저들도 도전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특전 보상을 취득할 수 있는점은 장점인데 이게 반대로 생각하면 실력 없는 사람한테 돈까지 뜯어가네가 되는거라 관점의 차이긴 함 도그마도 불편함이 적당히 재밌는 사람에겐 괜찮을 수 있으나 일부러 족같이 만들어놓고 돈을 받으려하는 괘씸한 상황으로 보일 수 있음 이런 악질 BM은 모바일게임 초창기에 인벤토리 제한을 두고 인벤토리 팔아먹던 게임빌과 컴투스의.... 아니다 뭐 이런얘기까지 해
게임 레벨 디자인이 조금 잘못된게 메인퀘랑 그 주변 사이드만 달리면 안되고 ‘직접 걸어서’ 지나가던 장소에서 뜬금없이 메인급 퀘스트를 줌 이걸 발견 못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음 플탐도 짧게 나오고 이동 수단의 불편함이 사람마다 호불호도 갈리는데 그게 메인 컨텐츠랑도 관련되면거 플레이타임도 짧게 만드는 원인이기도 한듯 진짜 사람마다 호불호 극명하게 갈리는 이유는 다양한것 같지만 빨리빨리의 민족인 한국인에겐 절대 추천 못할듯 ㅋㅋ
플탐 인증 하면 할수록 뭐가 계속 나오는데 요즘 시대에 그 느릿느릿한 페이스의 플레이는 사람들이 답답함을 견디지 못하고 무조건 빠르게 해치우거나 포기하는 일이 많음 쇼츠같이 빠르게 쾌락을 소비하고 보상을 바라며 바쁜 사람들이 많은 요즘시대에 맞지 않는 느긋하게 게임하라는 이 게임의 강제 요소 이 부분을 불쾌하게 느끼고 지나가는 길목의 퀘스트 라인만 빠르게 진행하려는 사람이 대다수 그리고 그게 컨텐츠의 볼륨이 작다고 느껴지고 이게 가장 불호 요소로 꼽히는듯 근데 그 불편함을 어떻게든 이기고 직접 걸어서 가면 스스로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음 근데 여기서 버그나 퀘 꼬임이 발견되는 사람도 있어서 이것 또한 개인마다 경험에 극심하게 평가가 갈림 난 다행히 버그는 없었고 마을 주민들과도 평화로웠다 (술집에서 술 사주는게 싸움 없앤다던가 호감도 좋게 해주는지는 테스트 해봐야하는데 그냥 기다리면 외국 어디서 공략으로 나올듯) 잘된 디자인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못한것도 아니고 옛날 어릴때 개고생하며 밤낮 안 가리고 공략집도 보고 하나하나 숨은 보물 찾아야하던 느낌의 게임을 현대 그래픽으로 옮겨담았다 라고 생각하면될듯 전투는 낭만이 있고 명품이었음 이번작도 아마 몇십년 후 누군가에겐 숨은 명작 rpg라는 재평가 들을만 한거 같음 나에겐 인생게임인듯..
맨날 나오는몹만 나오니까 느려터진이동+비슷한놈들과의 잦은전투 지도에 가본적 없는곳에 가기보단 언젠가 퀘스트할때 가야지하고 밀어두게됨 모험이고 나발이고 집이 짱이야
그걸 가야지 중요퀘들이 떠요..졸라 뛰어야함..진짜
그게 잘못된 레벨 디자인이긴 함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 답답함에 그런 발견을 못해서 대부분 사람들이 플탐도 짧게 나옴.. 이거 한국인이라면 못함 불호가 쌜 수밖에
지도에 암것도 없는데 느려터진 구보로 고블린 죽여가며 왜가요 솔직히 레데리랑 비교하기 싫은데 레데리도 쿼스트가 아지트랑 도심지에 주로 짱박혀있어서 사람들 여기저기 둘러보라고 최소한 동기기부여하라고 전설의 동물같은걸 심어둡니다 그럼 그거 하나보고 산꼭대기 가고 가는중에 미친할매도 보고 백마도보고 우주선도 보고 그게 모험이고 게임 디자인인것이지요
레데리 백마도 결국 지도에 안나오고 안가보면 모르는거지않나? 모순된 말인데 지도에 안 나와 있어야 발견하는 재미가 있죠 도그마네서의 발견은 직접적으로 눈에 보인 던전 들어갔다가 썩은 고기 주는 실패의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느낄 수 있음 절대로 사람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갈만한 길에 뭐를 두진 않더라구요 미친 이게 길이었어? 하는 길에 보물이 있었음
백마 지도에 표시가 된다는 소리가 아니라 최소한 퀘스트조차 없는곳을 가게끔 만드는 동기부여가 없다고요 이겜은
무게랑 걸어다니는걸 너무 신경쓰다보니 주변이 안 보이는것도 있음 사실은 이런 동상이 필드에 많고 눈에 띄게 배치해두긴 했는데 중간에 또 전투 떠서 그냥 무시하기도 함 퀘스트 없는 공간에 가게끔 하는 동기부여가 없다는건 공감이 안되고 퀘스트 없는 공간에 가야하는데 멀리 못 나가게 만드는 무게 요소의 단점이 문제임 나도 백마 공략 보고 갔는데 설산에 다시 돌아갈 일이 뭐가 있겠음 이것도 마찬가지일거임 아마 추후에 공략 보고 하는 사람들이 많겠죠
서로 생각이 다름 모험을 하면서 새로운걸 발견하는것 그자체에서 오는 모험을 좋아하는사람과 보상이 있어야 그곳을 가서 모험을한다라는 생각이 차이가 나기때문에 저분은 죽어도 이해못함 이런감성을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요즘 시대에 맞지 않아요 저분의 말도 맞는게 빠르게 쾌락을 느끼고 보상을 원하는 바쁜 사회라서 이 게임은 진짜 불쾌하다고 느낄만함 K rpg? 스토리 다 스킵하고 노란색 전설의 무기 바로 장착하게 만듦 자신이 발견하기 보단 남이 해놓은거 따라가기 바쁠 수 밖에 도그마는 바쁜 한국인들에겐 절대로 맞지 않는 게임이고 시간이 아주 많이 날때 느긋하게 하거나 그냥 바쁘면 아주 막힌다 싶은 부분에서 공략 조금씩 보는걸 추천해야할듯
사실 폰이 어디에 뭐있다 힌트를 주지요 가보면 좋겠다고 괜히 뜨는게 아닌데 귀찬아서 대부분 무시
초반엔 저도 그게 뭔지 잘 몰랐어요ㅋㅋ ai가 첫날엔 배운게 없기도 하고 대부분 그냥 퀘스트 라인의 명령만 따라갈 겁니다
림에서 폰 계약 할때 상세 정보면 폰퀘스트, 메인퀘스트 등 여부 확인까지 다 할수있는데 아마 이거 자세히 보는 사람들 기리 많진 않을것 같네요.. 대부분 사람들이 불편하다 뭐 누락 되있다 등 말하는거들보면 폰이 알려주던데. 이걸 신경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련지..
요즘 글을 잘 안 읽긴함 다들 요약 찾고 무슨 튜토리얼도 다 건너뛰는 시대라서 ㅋㅋ
기술점수 1점ㅋ
9만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어울리지 않는 게임볼륨! 캡콤은 처음부터 이걸 알았고, 디렉터와 작전을 짠거 같다. 월드맵도 작고, 각지역이나 던전 몬스터등 모두 복사붙여넣기 수준으로 비슷한 것들이 대부분이고,플레이타임을 너무 짧은것을 막기위해, 스테미나 소모률을 지나치게 높이고, 풀레이어가 마차타고 갈때 쉽게 못가게 공격당하게 하고, 세이브설정도 처음부터 다시하게 하는 함정선택지 등 여러모로 빠른 컨텐츠 소모를 막을려는 흔적들이 보임.
도그마는 망해야함 그쵸? ㅋㅋㅋㅋㅋㅋ
25시간 플레이중인데 소액결제 1도 필요없고 초반에 캐릭터커마변경 하려고 500점 모으려면 빡시니까 현질마시구 세이브삭제하거나 모드질 하세요
기술 1.0 (10점) 게임플레이 10.0 (100점) 콘텐츠 9.5 (95점) 이정도면 진짜 엄청난 호평 아닌가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그래도 도그마는 망해야합니다 ㅋ
기술 1점ㅋㅋㅋㅋ 이렇게 점수 매기는게 확실히 객관적인 느낌이긴 하네요ㅋㅋㅋㅋ
이야 본인 재밌게하는게 왜까냐고 부들대는 애들 많네 해외여론도 지금 개박살난상태고 까면깔수록 완전 반쪽짜리 완성도 게임인데 역시 도그마빠들 대단해~
저게 부들대는건가? 남들이 다 까면 무지성으로 같이 까야 함? 윗 댓글에 분명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도 까이는 점도 이해하고 불편해서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 게임디자인이란거 충분히 납득간다고 까지 써놨는데 뭔 부들.
도그마까들도 대단해~
까는쪽이 더 무지성 댓글이 많은건 기분탓인가? ㅋㅋㅋ
https://youtu.be/YL4JtecLqXM?si=q8T36iTfXLVZC_K2 찾아보니까 처음에 까내리던 유튜버도 9.5점 줌 서양인들 입맛에 딱 맞는 하드코어 모험 rpg라서 오히려 더 잘 즐기는 중… 현질은 까일만함 근데 게임 시스템적으로 까내리면 그냥 취향 문제임 젤다 엘든링 레데리 까는 사람도 있지만 조용히 그냥 환불하든 무관심한데 여론 탑승하는게 진짜 무서움 한국 유튜버들도 여론몰입하려고 다같이 까는데 전부 플탐 40시간 미만임 지금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보물도 있는데 젤다 야숨에서 바로 보스방 가서 스토리 별로고 몬스터 너무 많고 플탐도 짧고 노잼이라고 까는격
트렌디한 후안무치 억까의 전형 ㅋㅋㅋㅋ
길찾고 하는건 폰들 데리고 다니다보면 뭐가 있다 뭐 할수있다 이런거 알려주는데. 림에서 폰 계약할떄도 성향이나 이런 옵션들보면 다 적혀있기도 하고 문제는 사람들이 여기까지 자세하게 안본다는거지
게임 전반적으로 찰나의 초석(텔포템) 이나 귀로의 비석(텔포 지정템) 넉넉하게 풀고 했으면, 이렇게 욕먹지도 않았을 듯 합니다. 아니 무슨 맵 좀만 길게 진행하러고 하면 무게 땜에 귀환석 같은 것도 못타고 .. 귀환석이라도 싸게 팔거나 대량구입할 수 있으면 몰라. 10,000 골드나 하는데다가 파는놈도 한정이고 1개만 팜. 잼나게 하고 있기는 한데 저딴 개발자의 고집이 개임평점 다 깍아먹는 듯 합니다.
유저들은 몬스터 종류가 적다고 난리인데 , 단점에 지적을 안하네
루리웹은 1등 아니면 망겜임 지들 주제 파악도 못하면서
컨텐츠 없는 것 숨기려고 이동제한 가로질러 못가게 지형제한 수영금지 파쿠르 금지 뛰어내리면 조금만 높아도 걍 뒈짐 퀘스트 위치 시간 제대로 안 알려줌 조금만 걸으면 잡몹 등장 스테미너 조루라 도망가기도 쉽지 않음 내가 도망가도 폰들이 알아서 전투해버림 알피지가 메인퀘만 달리면 바하4 플탐의 절반도 안됨!!! 이따위 쓰레기를 저런 점수를 준다? 캡콤이니 사펑처럼 사후지원 해줄리가 없으니 사펑때처럼 2년뒤에 발매초기 억까 당했다 소리도 못하겠지?
스카이림도 메인퀘만 달리면 10시간 정도면 끝나는데 쓰레기겜이네요... 이딴 쓰레기가 역대급 고티 알피지라니...ㅜㅜ
이건 너무 억까인데 ㅋㅋㅋㅋ 선형적인 겜도 아니고 오픈월드겜인데 메인만 하고 플탐 어쩌구하면 ㅋㅋㅋ
'내가 별로라고 느꼈으니 니들도 그래야 함'식의 댓글 너무 많네 ㅋㅋㅋ 아니 취향 아니면 갈길 가시면 되지. 직접 해보니까 이렇게 개꿀잼일수가 없는데. 물론 난 내취향 강요할 생각 1도 없음.
나는 괜찮다 라는 글에 박히는 무지성 비추 봐 ㅋㅋㅋㅋㅋ 패링/구르기/말타기/무지성 마을 워프 하는 양산형 오픈월드로 안 나와서 화나신 분들 개 많음 내가 똥겜으로 정의했는데 감히 즐겨? 라는 마인드 개 유치함
또 그런 인간들이 유비게임은 양산형이라고 극딜함~ 후안무치 억까들 ㅋㅋ
몬스터만 다양했으면 진짜 개꿀잼이었을텐데 그게 아쉬어서 그냥 꿀잼 타이틀정도...
재밌는데 확실히 고쳐야될 불편한 점들을 전작에서 그대로 가져온건 욕 먹어야됨. 그리고 뭔 새로운 몹이 없냐? 타이틀에 왜 2 가 안 뜨는지 알았어.. 이건 1.5 야
파판때도 그렇고 게임 재미있다는 사람한테 가서 비추주고 뭐라고 하는거는 왜 그러는거냐 ㅋㅋㅋㅋ
몬스터 종류 그거 젤다보다 많으면 더 많지 적지 않을껄요 젤다 야숨 왕눈 다 해봤지만 필드에 몹이라곤 툭하면 고블린 아니면 도마뱀 보스급 몹이라 봤자 색깔놀이 라이넬 재미없다는게 아니라 종류가 적은건 아쉽지만 그렇다고 다양하지 않은건 아님 드래곤즈 도그마 특징이 대형 몬스터 종류가 엄청 많고 상호작용으로 올라타서 부위파괴 흔들기등 액션성이 뛰어남
게임 다 삭제할테니까 5만원이라도 돌려주믄 안되겠니?....
결론 : 게임계의 디 워
개인적으로 9만원이 아까운 게임이었음. 출시 후에 충분히 시간두고 구매할걸 내가 이걸 왜 예구했을까...... 한 5~6만원 주고 구매했으면 모를까 돈값 못하는 게임.
해보년 느낌... 리뷰어 새끼들도 다 한통속임
언덕 바다로막아논 반픈월드 + 몬스터 생태계라곤 1도없는 몹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