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제노버스2 새로운 장 '퓨처 사가' 발매 결정!
'퓨'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한다.
앞을 가로막는 새로운 힘 앞에 전례 없는 역사의 변화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주목하세요! 4부작의 새로운 장,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PS5소프트] 반남코, 드래곤볼 제노버스 2 퓨처 사가 챕터 1 한국어 자막 티저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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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버스2가 진짜 사골중에 사골이네... 슬슬 제노버스3나 신작낼때 되지 않았니 딤프스야?ㅜㅜ
제노버스2가 드래곤볼 게임의 마스터피스인 작품도 아닌데 유의미하게 변할 수 있지 않다는건 좀...ㅎㅎ 제노2 그래픽이 맘에드시는건 개인취향이니 차치하고 그래픽 자체도 기술적인 부분에선 이번 스파킹 제로마냥 충분히 발전 가능성있고 시스템 또한 개발사의 역량에따라서 충분히 변할수있는데 굳이 팬 입장에서 보수적으로 나올 필요가 있나 싶네요. 걍 더 좋은게 나오면 좋은건데..
제노버스2가 진짜 사골중에 사골이네... 슬슬 제노버스3나 신작낼때 되지 않았니 딤프스야?ㅜㅜ
스파킹그 제로!!
근데 제노버스 카카로트 양대산맥이 아직도 할인하면 잘 팔리고 있어서 dlc도 슈퍼덕에 안 끊기고 있고 굳이 모험을 할 이유가 없다랄까...
3나온다 해도 시스템이나 그래픽이 유의미 하게 변할수 있지는 않을거 같은데용 솔직히 지금 봐도 그래픽 괜찮아 보임
이게다정부탓
제노버스2가 드래곤볼 게임의 마스터피스인 작품도 아닌데 유의미하게 변할 수 있지 않다는건 좀...ㅎㅎ 제노2 그래픽이 맘에드시는건 개인취향이니 차치하고 그래픽 자체도 기술적인 부분에선 이번 스파킹 제로마냥 충분히 발전 가능성있고 시스템 또한 개발사의 역량에따라서 충분히 변할수있는데 굳이 팬 입장에서 보수적으로 나올 필요가 있나 싶네요. 걍 더 좋은게 나오면 좋은건데..
그래픽 너무 개취이신듯. 처음 나올 때부터 번들거리는 듯한 처리법이 쭉 저는 취향이 아니었어요. 카카로트가 그래서 나아보였고 스파킹제로가 훨 나아보여요. 이펙트나 연출만큼은 이제 너무 전세대스럽구요. 드볼파는 지향점이 다르니 논외더라도. 시스템이든 그래픽이든 좀 더 새롭게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좀... 제노버스2가 기존 단순 격투게임 방식이 아닌 싱글 + 온라인방식으로 자리잡은거지 게임성의 발전 가능성 논할거면 언제든지 가능성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래픽만 따지면 PS2 스파킹 시리즈 이후로 제노버스, 카카로트까지 TPS 드래곤볼 그래픽은 정체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스파킹 제로가 좀 한발 더 나아간 느낌
보수적인게 아니라 제작사 입장에서 지금 카카로트 제노버스가 끊기지 않는 dlc덕분에 라이브 서비스 게임화가 되어있으니 후속작보다는 최대한 뽑아먹는 중인거죠 이런 게임 하나 만들려고 여타 제작사들이 그렇게 이리저리 방황중인데 현재 이렇게 잘 팔리고 dlc도 한창 나오는 게임 후속작을 낼 이유가 없죠 더 뽑아먹고 싶을겁니다 후속작은 당장 슈퍼가 시즌 종료같은 제작 쉬어야 dlc끝나고 시작할걸요
드래곤볼 게임은 거의 쉬지 않고 나오는 편이라 스파킹 제로 이후 26~27년 라인업쯤에 딤프스 신작이나 파이터즈2가 나오지 않을까요
개발사입장에서는 보수적일수있는데 팬입장에서는 그럴필요가 있냐는 말입니다 ㅎㅎ
제노버스2 나온지가 년차로따지면 벌써 8년차라서요..ㅜㅜ 솔직히 이쯤되면 신작개발할 생각이없는것 같네요..
제노버스 그래픽 나쁘지 않기는 하죠 그 뒤로 파이터즈나 카카로트랑 이번에 나오는 스파킹제로랑 비교하면은 많이 바꼇다는걸 모르신다는거는 좀...
저도 눈이 있어서 바뀐거는 당연히 보이죠 그런데 그게 후속작 개념으로 나뉠정도로 까지 보이지는 않네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라 뭐 댓글보시는 것처럼 반대많은것도 이해 합니다
3편 만들생각없다고 예전에 공식인터뷰한적 있어서 그리고 브레이커즈가 신작이라면 신작인지라
이야 진짜 오래하네
dlc가 많아 3편 못만든다는 얘기가..
외쿡 유튜버 봤는데 지금 오피셜 트레일러가 DLC 1편임...근데 3개 더 나온...다고 함...
아니, 위에 올라온 그림에도 3개 더 있다고 되어있잖아
ㅋㅋㅋㅋ 내용을 너무 대충 봤나보네ㅋㅋㅋㅋ;; 댓글부터 보다니..;; ㅋㅋ
첫 출시후 dlc만 매번 사고 복잡해서 처음 시작 잠깐 키고 지금까지. 못 하고 있는 게임
제노버스는 뭔가 커스텀 캐릭부터 본편외 케릭터들까지 조잡한 분위기가 맘에 안들던데 딱 스파킹 시리즈처럼 정식으로 나온 캐릭터들로 스케일 늘리는게 깔끔하고 좋아보임
GRAND DRAGONBALL AUTO ONLINE 점점 DLC 사기도 부담스럽긴하지만 DLC 시나리오 부분 NPC 추가하지말고 좀 NPC 들 깔끔하게 정리해줬으면 해요 ㅠ
제노버스 근본 if 스토리네 간만에 복귀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