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싱글플레이도 하고 라이브서비스 게임도 하지만
확실히 싱글플레이어 게이머들이 커뮤니티에서 목소리 큰거에 비해 돈이 안됨
싱글패키지 가격 십몇년만에 10달러 올려도 게임사 자본주의 악마 취급하면서 난리치는데
라이브서비스 게임 예로들어 콜옵 같은경우 스킨번들 2~3만원에 유통기한 2달따리 블랙셀 배틀패스는 30달러인데 다들 잘만 질러댐
결국 기업은 돈 따라 가는거지 뭐
토토키 히로키 신임 대표가 이끄는 소니IE의 핵심 비전은 '온라인 게임 활성화'다. 대표 취임 전부터 토토키 대표는 소니 그룹 컨퍼런스 콜 중 "라이브 서비스 게임(온라인 게임) 역량 확대로 자체 개발작 매출을 2배 이상 늘려야 한다"고 말하는 등 수차례 온라인 게임 시장 진출을 강조했다.
싱글플레이도 하고 라이브서비스 게임도 하지만
확실히 싱글플레이어 게이머들이 커뮤니티에서 목소리 큰거에 비해 돈이 안됨
싱글패키지 가격 십몇년만에 10달러 올려도 게임사 자본주의 악마 취급하면서 난리치는데
라이브서비스 게임 예로들어 콜옵 같은경우 스킨번들 2~3만원에 유통기한 2달따리 블랙셀 배틀패스는 30달러인데 다들 잘만 질러댐
결국 기업은 돈 따라 가는거지 뭐
토토키 대표가 멀티플랫폼, 라이브 서비스에 집중한 이유 중 하나로 2020년도 최대 히트작으로 손꼽히는 '원신' 또한 손꼽힌다. PC·모바일 동시 출시된 이 게임은 현재 콘솔 기기 중에선 PS만을 지원하고 있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데이터ai에 따르면 원신은 모바일 시장에서만 40개월에 걸쳐 50억달러(약 6조77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꿀단지내 플스독점 플스에 10갸 내놔고 못올리는매출)
그것도 성공한 라이브 서비스 이야기지.
라이브서비스겜 = 온라인게임이나 마찬가지임.
요즘은 라이브서비스끼리 유져 빼오기에 가까워져서 유져수 못 끌면 그대로 최소한의 마진도 없이 폭망임. 게다가 패키지게임보다 훨씬 신경써야할거 많고 지속적인 업데이트 개빡으로 밀어붙여야함.
ㅇㅇ 그래서 다 실패하는중이잔습. 유일하게 헬다이버즈?
콘솔게이머를 라이브서비스 유져로 전환못해, 모바일 pc라이브 서비스를 못뺏어와, 그라이브서비스로 새로운 유입을 만들지도 못해.
라이브서비스 = 소규모개발고수익 서비스 네 오에 개꿀 ㅎㅎ가 아니라
패키지게임보다 오히려 대규모개발고수익 서비스라는거.
이쪽은 선구매 패키지 판매랑 다르게 무료서비스+부분유료화가 메인이라 일정한 고정수익도 없어서 프로젝트 무너지면 한방에 나락감.
게임성도 다르고, 수익화 모델도 다르고, 서비스라는 태도부터 다름. 체질개선하다 어디 아다리 안맞으면 가는거.
스마트폰이나 라이브서비스 시장이 더비용개발로 꿀 빨수 있던 골든러쉬가 지나감.
그거 다 해도 스마트폰같이 압도적인 인구수를 자랑하는 시장이 아니라서, 오히려 스마트폰 시장이랑 게임성 불분명해져서 시장 더큰 스마트폰시장에 게임개발사 뺏기거나 멀티작으로 나와서, 스마트폰 시장 하위시장되기 딱 좋음.
원래 회사는 돈벌려고 운영하는거임. 그게 궁극적 목적이고. 극단적으로 싱글겜이 전멸해도 라이브서비스 한두개만 잘 건져도 굴러감.
대놓고 말해서 싱글게임 유저들 돈 안쓰자나. 만원만 올라가도 거품물고 쓰러지는게 현실이잖음?
유저들이 돈을 안쓰는데 회사가 눈치볼 이유도 점점 줄어들고 있지. 패미들이 게임에 돈안쓰는데 불매운동이 의미가 없는것처럼
페키지유저들도 이 악물고 게임에 돈 안쓸려고 하는데 게임사들도 눈치볼 이유가 점점 줄고 있지.
싱글플레이도 하고 라이브서비스 게임도 하지만 확실히 싱글플레이어 게이머들이 커뮤니티에서 목소리 큰거에 비해 돈이 안됨 싱글패키지 가격 십몇년만에 10달러 올려도 게임사 자본주의 악마 취급하면서 난리치는데 라이브서비스 게임 예로들어 콜옵 같은경우 스킨번들 2~3만원에 유통기한 2달따리 블랙셀 배틀패스는 30달러인데 다들 잘만 질러댐 결국 기업은 돈 따라 가는거지 뭐
예고한대로 새로운 인물 찾을 때까지 내년까지 1년 임시 맞음. 3월 31일까지 짐 라이언이였고. 그냥 관련 뉴스가 일찍 떴을 뿐.
nc가 왜 나옴??? 난 nc 언급도 안했는데
짐라이언 체제 걍 그대로 가나보네요.
아냐... 싱글게임이 좋아...
뭐 콘솔의 미래라고 하는것인가 모바일도 포함 시켜야하는가..사실 패키지 가격이 10만원 넘으면 비싸다고 난리인데; 아무리 갓겜이어도 마찬가지고 각자 생각이겠지만
짐라이언 체제 걍 그대로 가나보네요.
토토키 히로키 신임 대표가 이끄는 소니IE의 핵심 비전은 '온라인 게임 활성화'다. 대표 취임 전부터 토토키 대표는 소니 그룹 컨퍼런스 콜 중 "라이브 서비스 게임(온라인 게임) 역량 확대로 자체 개발작 매출을 2배 이상 늘려야 한다"고 말하는 등 수차례 온라인 게임 시장 진출을 강조했다.
임시라더니 결국 진짜 주인장 되어버린건가 ㄷㄷ
루리웹-6308473106
예고한대로 새로운 인물 찾을 때까지 내년까지 1년 임시 맞음. 3월 31일까지 짐 라이언이였고. 그냥 관련 뉴스가 일찍 떴을 뿐.
싱글플레이도 하고 라이브서비스 게임도 하지만 확실히 싱글플레이어 게이머들이 커뮤니티에서 목소리 큰거에 비해 돈이 안됨 싱글패키지 가격 십몇년만에 10달러 올려도 게임사 자본주의 악마 취급하면서 난리치는데 라이브서비스 게임 예로들어 콜옵 같은경우 스킨번들 2~3만원에 유통기한 2달따리 블랙셀 배틀패스는 30달러인데 다들 잘만 질러댐 결국 기업은 돈 따라 가는거지 뭐
... 그래서 nc? ...
루리웹 7470428616
nc가 왜 나옴??? 난 nc 언급도 안했는데
nc가 호라이즌 ip로 온라인게임 만들고 있고 아직취소안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원래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돈지랄하는 재미가 큼. 심지어 가챠겜은 원하는템을 100%확률로 얻게 하는것보다 더 낮은 확률로 얻게 하는게 훬
요즘은 NC뿐만 아니라 넥슨, 카카오, 위메이드 달달한 리니지 라이크게임 많음
완성도와 별개로 보고는 싶음.. 뭐랄까 옛날부터 막상 시도는 했으나 짧은 호흡의 협동이나 경쟁이던 경우가 많았어서.. 개중 협력을 주컨텐츠로 내세운 경우도 있었으나 막상 임팩트는 없던 기어이라..
... 아 또 미친 짓 한다 ...
아냐... 싱글게임이 좋아...
스파2의 경우를 보면 아시겠지만 대작 aaa싱글게임만으론 게임업계 유지조차 힘듬.
gta5 같은게 가장 나은거 같긴함. 싱글과 온라인 동시에 지원해주는거... 락스타가 개발사와 유저들사이의 타협점 하나는 진짜 잘찾는거 같음.
말로는 쉬운데 그 접접찾는게 너무어렵죠. 싱글에 충실하면서 온라인플레이를 지원하게 해야되는데 잘된게 몬헌이고 망한게 고담나이트. 혼자선 노잼이고 사실상 멀티뛰어야 본전찾는 게임들이 대다수니
아니.. 그냥 제 취향이 그렇다는 겁니다;;;
토토키 대표가 멀티플랫폼, 라이브 서비스에 집중한 이유 중 하나로 2020년도 최대 히트작으로 손꼽히는 '원신' 또한 손꼽힌다. PC·모바일 동시 출시된 이 게임은 현재 콘솔 기기 중에선 PS만을 지원하고 있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데이터ai에 따르면 원신은 모바일 시장에서만 40개월에 걸쳐 50억달러(약 6조77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꿀단지내 플스독점 플스에 10갸 내놔고 못올리는매출)
결국 수익성 대비는 싱글게임 보단 라이브 서비스가 몇배는 잘 나오는게 증명된게 지금 시장이니
스타크래프트2 출시 당시때 개발자들 인터뷰만 들어봐도.. 싱글 컨텐츠는 컨텐츠 소비속도 대비,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고 했죠. 유저끼리 한판씩 하는 멀티플레이가 훨씬 쉽게 먹히는건 당연한것 같음
그것도 성공한 라이브 서비스 이야기지. 라이브서비스겜 = 온라인게임이나 마찬가지임. 요즘은 라이브서비스끼리 유져 빼오기에 가까워져서 유져수 못 끌면 그대로 최소한의 마진도 없이 폭망임. 게다가 패키지게임보다 훨씬 신경써야할거 많고 지속적인 업데이트 개빡으로 밀어붙여야함.
그런거 쟈들도 다 알음 그거 감안해도 온라인겜이 돈이 더 된다는거임
ㅇㅇ 그래서 다 실패하는중이잔습. 유일하게 헬다이버즈? 콘솔게이머를 라이브서비스 유져로 전환못해, 모바일 pc라이브 서비스를 못뺏어와, 그라이브서비스로 새로운 유입을 만들지도 못해. 라이브서비스 = 소규모개발고수익 서비스 네 오에 개꿀 ㅎㅎ가 아니라 패키지게임보다 오히려 대규모개발고수익 서비스라는거. 이쪽은 선구매 패키지 판매랑 다르게 무료서비스+부분유료화가 메인이라 일정한 고정수익도 없어서 프로젝트 무너지면 한방에 나락감. 게임성도 다르고, 수익화 모델도 다르고, 서비스라는 태도부터 다름. 체질개선하다 어디 아다리 안맞으면 가는거. 스마트폰이나 라이브서비스 시장이 더비용개발로 꿀 빨수 있던 골든러쉬가 지나감. 그거 다 해도 스마트폰같이 압도적인 인구수를 자랑하는 시장이 아니라서, 오히려 스마트폰 시장이랑 게임성 불분명해져서 시장 더큰 스마트폰시장에 게임개발사 뺏기거나 멀티작으로 나와서, 스마트폰 시장 하위시장되기 딱 좋음.
나아진 재무지표를 위해 콘솔게임의 미래를 내다버리는거. 성공한 소수의 라이브서비스 sss급 대박을 위해 콘솔 게임사로 로또 가챠질하는 행위임.
원래 회사는 돈벌려고 운영하는거임. 그게 궁극적 목적이고. 극단적으로 싱글겜이 전멸해도 라이브서비스 한두개만 잘 건져도 굴러감. 대놓고 말해서 싱글게임 유저들 돈 안쓰자나. 만원만 올라가도 거품물고 쓰러지는게 현실이잖음? 유저들이 돈을 안쓰는데 회사가 눈치볼 이유도 점점 줄어들고 있지. 패미들이 게임에 돈안쓰는데 불매운동이 의미가 없는것처럼 페키지유저들도 이 악물고 게임에 돈 안쓸려고 하는데 게임사들도 눈치볼 이유가 점점 줄고 있지.
짐 라이언 꿀이 달달했나봄
러오어 온라인 갓오브워 온라인 개꿀
시대의 흐름.
헬다이버2가 많이 달달했지..
한국 싱글게임전멸 같은상황만아니라면야 싱글겜이 아예 사라지는건 아닐테니.
라이브게임이 미래다~하고 나가던 게 엑스박스 노선 아니었나... 그냥 질 좋은 싱글게임이나 내줬으면...
CG좀 줄여
그렇긴해..
싱글 콘솔 게이머들은 불평불만만 많고 돈은 ↗도 안됨. 진짜 이런 최악의 소비자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