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판 7월 15일 발매, PlayStation 버전에서는 듀얼센스 컨트롤러 기능을 활용 죽음의 문턱에서 영웅들의 심장 박동과 역마차가 함정 위로 굴러가는 바퀴의 울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블리비언 번들에는 기본 게임 외에도 바인딩 블레이드 DLC도 사전 주문 할 수 있습니다. 번들을 구매하면 할인 혜택 적용
아트는 더 좋아졌는데,뭐랄까 1편에 비해 절박함이 덜 하다랄까?
2는 그래픽은 좋은데 참
닼던1이 명작이었음..
왜 마차만 타고다니냐고...
마차를 타는게 결국 게임 규모와 월드 상호장용을 줄임.... 개발자들이 적당히 만들고자 했다면 할말은 없겠으나 이걸 야심있게 준비했다면 감이 상당히 떨어진 기획.... 제 생각엔 적당히 만들고자 한것 같음 왜인진 몰라도....
세일할때 1 샀는데, 아직도 못해보고 있음 ㅋㅋ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게임이라고 하던데 흠 좀 무
걍 초반만 그렇고,나중가면 걍 노가다 겜입니다
아트는 더 좋아졌는데,뭐랄까 1편에 비해 절박함이 덜 하다랄까?
2는 그래픽은 좋은데 참
닼던1이 명작이었음..
던전은 없고 왜건만 있어요 ㅋㅋ
왜 마차만 타고다니냐고...
1편은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었는데 2편은 다키스트마차
마차를 타는게 결국 게임 규모와 월드 상호장용을 줄임.... 개발자들이 적당히 만들고자 했다면 할말은 없겠으나 이걸 야심있게 준비했다면 감이 상당히 떨어진 기획.... 제 생각엔 적당히 만들고자 한것 같음 왜인진 몰라도....
진짜 왜 영지를 버렸는지...저 그래픽으로 1편의 영지까지 있었으면 진짜 ㄹㅇ 역대급 갓겜 하나 나왔을텐데...
결국에는 부활시켰지만 영웅의 기상 시스템도 삭제하고 특유의 절박함이 이 게임의 정체성이었다는 것을 잊은듯
분량을 위해 로그라이크로 만들어서 실패한 게임
1편에 비해 퇴보한 느낌
나는 스킨바꾼 슬더스를 하고싶은게 아니라 다키스트 던전을 하고 싶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