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13얼티매니아가 발매되면서 플2시절 개발중이던 파판13의 스ㅤㅅㅑㅆ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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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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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네 ㅋ
유우나 / 리쿠 에 주목
나왔으면..시망이네.ㅋ
위랑 아래쪽은 다른게임처럼 보이네요.
위에는 괜찮은데 아래는 모냐--,--
10-2 같지 우째;
뭐여;; 무슨 페르소나냐;;
아래는 그냥 그거잖아요... 모델링이라 해야하나.... 게임 진짜 만들어지기전에.. 일단 모양만잡아놨다해야하나 그런거요.. ㄱ-..
개발중이라 그런거 아닌가요
ac3sin// 프로토타입인가? 개발 중 이니까 시망드립은 좀 아니죠.
아래랑 위가 왜이리 달라보이지??? 그냥 프로토타입겸해서 유나랑 리쿠 넣어서 만들어 본 것 아닌가요?? PS2판 파판13에서 여러가지 테스트를 많이 해봤다고 하던데..
밑에는 카툰 렌더링이네ㅎㅎ 뭐 13 플2로 나와ㅤㅈㅝㅅ으면 나는 감사
저대로 나왔으면 진짜 시망
중복ㄷ
게임성이 좋다면야 저대로 나왔어도 지금보다 훨씬 좋았겠죠.
플스3로 별로 이익 못내서 그런가??
위에는 그럴싸 한데 밑에는 왠 뜬금없이 카툰 렌더링 입니까 무슨 드래곤볼 보는줄 알았네..
역쉬나~^^ 님// 원래 플스2로 개발중이었다고 하더군요. 여러 가지 시험 테스트 까지 해봤는데 (위의 샷들처럼 말이지요..ㅎ) PS3에서 파판7 CG동영상 구동 영상을 만들 때, PS3로 옮겨 타기로 결정내려서 파판13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SF세계관이라는 것도 그때 정해진 것 같아요.. 그리고 PS3 전용으로 [화이트엔진]을 만들다가, 360용으로도 호환이 가능한 [크리스탈툴]로 다시 제작하면서 파판13 프로젝트를 다시 원점으로 되돌리고 재제작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실질 개발 기간은 2년정도가 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뭐냐 이건
다시 봤는데.. 위의 샷은 진짜 실게임용이고 아래의 샷은 프로토타입 같이 테스트용인 것 같네요.
프로젝트 파판 X-3....--; (어이 이거 파판 13이랑 어떻게 달라?) 감독이 노렸군요.....내가 만든 유우나는 최고라능...(짜증나는 모토무)
ㅡㅡ
유우나와 리쿠 넣은건 카툰 렌더링 테스트였나 보네요. 저렇게 내놓았어도 나름 흥미로운 게임이 되었을 듯
플투로 얼마나 개발했던거야
최악이니 뭐니하는 인간들은 뭘 모르는군요. 저건 판매용, 사람들이 보고 우와~ 하길 바래서 만든게 아니라 그림의 밑바탕 처럼, 만든 게임입니다. 마치 완제품 13이 PS2로 만들어진게 있다고 오해하고 쓰레기니 뭐니.. 정말 무식한 인간들하곤 말을 섞지말아야 한다는 얘기가 맞는듯..
영화찍기 전에 콘티 그려논거 보고 이따위로 영화만들고 있냐고 욕할 무식한 것들
음, 저정도 퀼리티면 ps2로도 나오면 좋겠네요. ps1 삘나는게 플레이욕구를 자극함.
테스트용이었으니..캐릭터도 이전것 가져다 쓴것이었겠죠...ㅎㅎ
나왔스면 사망;;
기획단계의 전투시스템등을 과거 만들어진 시리즈에 적용시켜서 테스트해보고 여러가지 시스템등을 수정보완하기위함임. 시간절약적인 측면도있고 여러모로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함임. ㅉㅉㅉ
맙소사 ㅋㅋ
위 샷도 파판X-2의 유우나 전사 복장 인데요.. 그냥 다 프로토 타입인듯
PlayStation 2
10TB 울트라DVD//게임하나때문에 발끈하는 자체가 더 웃긴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