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것을 말할 것이지만, 디지털 파운드리를 통한 Xbox One 하드웨어 새로 고침 인 Scorpio의 사양을 공개하겠다는 Microsoft의 결정은 매우 현명한 조치였습니다. 그들은 기기가 개발자에게 전달되면 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그리고 그들은 이 세련된 콘솔이 3년 반 전에 플레이스테이션으로 탈출한 하드 코어 게임팬의 마음과 정신을 되찾는 데 필요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NeoGAF와 같은 핵심 핵심 커뮤니티를 설득하고 NeoGAF를 설득하기 위해 Digital Foundry를 설득해야합니다.
당연히,이 전략이 효과가있는 유일한 이유는이 기계를 조립할 때 모든 올바른 요청이 이루어 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순수 게임 콘솔로 디자인했다는 것입니다. 가장 강력하고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제품으로 원래의 Xbox 1 및 Xbox 360의 멀티미디어 허브보다 Xbox 및 Xbox 360에 가깝습니다. 또 다른 좋은 결정은 Microsoft가 4K TV가 대중적인 업계 표준이 되는 것과 동시에 네이티브 4K 해상도에 안정적으로 도달 할 수있는 부품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아는 2017 년 후반을 목표로했습니다. 대조적으로 소니의 PlayStation 4 Pro는 잘못 설명되고 혼란스럽게 잉태되어 칩셋이나 고객이 준비되기 전에 출시되었습니다.
그래서 필 스펜서는 스콜피오를 드디어 공개 할 때 큰 만족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 일요일 E3에서 무대에서 이름,발매일,가격을 공개하길 바랍니다. 순전히 더 많은 픽셀을 밀어 넣기 위해 고안된 쩜오 세대의 하드웨어 리프레시 개념은 구매하게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개념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스콜피오에 대해 알고있는 사실은 자체 용어로 볼 때 매우 맛있는 키트의 한 조각입니다.
더 있다. 스펜서 (Spencer)와 그의 팀은 지금 좋은 결정과 뜨거운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Xbox 360의 하위 호환 프로그램은 게이머의 기존 라이브러리를 보존하고 디지털 방식으로 구매할 수있는 수백 가지의 오래된 기존 타이틀을 제공합니다. Xbox 용 게임 패스는 100 개가 넘는 게임을 월간 구독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PlayStation Now 나 OnLive와 같은 오버 엔지니어링 된 스트리밍 서비스보다 훨씬 더 설득력있는 "게임용 Netflix"입니다. . 게이머들에게 이것은 좋은 거래이며 합리적인 가격에 X 박스에 많은 게임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는 쉬운 방법입니다.
Microsoft의 경우 새로운 매출 흐름이자 장기간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또 다른 정당성, 즉 다른 서비스에 대한 트로이 목마가 아니라 귀중한 서비스로서의 가치입니다. Microsoft는 이 서비스가 가치뿐만 아니라 영속성을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그와 관련하여 Scorpio의 비전은 Xbox의 주요 Windows 게임의 PC 버전을 포함하여 Windows 로의 확장으로 인해 콘솔 비디오 게임과 이를 실행하는 하드웨어가 더 이상 상호 보장되는 사이클에 잠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게임은 다른 컴퓨터, 다른 플랫폼 및 다른 시대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영감을 위해 멀리 볼 필요는 없습니다. 귀하의 스팀 런처입니다.)
대부분이 디지털 구매에서만 작동하기 때문에 게임 소유권을 없애기 위한 역사적으로 인기가없는 Microsoft의 시도를 반복하는 은밀한 방법 일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스팀이 보여 주듯이 게이머의 편의와 가치를 교환으로 제공한다면 소유권은 희생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Xbox가 올바른 제안과 적절한 이유를 통해 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좋은 결정입니다.
이 모든 결과로, X 박스 게임 플랫폼은 지금 당장은 좋을 것입니다. 두 대의 컨트롤러에서 컨트롤을 분리 할 수있는 멋진 접근성 도구 인 Copilot과 X 박스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더 많은 개발자들에게 플랫폼을 제공하고 Xbox 360에서 Xbox Live Indie Games라는 미친 뒷골목을 부분적으로 재생산 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 여기에 '그러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은 큰 것입니다.
PlayStation의 형태로 지배적 인 콘솔 경쟁자 (PC의 Steam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에 직면하여 간단하게 좋은 거래 환경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Scorpio가 더 이상 좋아하는 게임의 최고 버전을 제공 할 것이라고 약속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PS4에서 효과가 있었지만 그때는 평평한 경기장이었습니다. Scorpio는 이미 구입 한 모든 PS4 게임에서 생성 된 관성과 PSN 친구 목록에 있는 모든 친구들과 싸워야합니다.
그와 싸울 수있는 무기는 오직 하나 뿐이며 독점작이 있어야 됩니다.Halo: Combat Evolved 또는 Zelda Breath of the wild일 경우에만 충분합니다. 그러나 스콜피오는 그것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은 흥미롭고 유니크한 것이 되어야합니다.
이것은 Xbox가 최근에 정말로 고민하고 있는 곳입니다. Microsoft 게임 스튜디오의 전임 사장이자 공인 된 소프트웨어 전문가인 Spencer가 운영하는 콘솔 사업부라는 점에서 이건 놀랍습니다. MGS의 출시는 고품질의 세련된 게임 이었지만 즐거운 Forza Horizon 3을 제외하고는 절망적이었습니다. Halo 및 Gears of War와 같은 거대한 게이밍 타이틀은 수년간의 안전한 후속편에 의한 피로도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들은 원래의 연기보다 능숙한 커버 밴드에 가깝습니다. Scalebound의 Osakan rock stars Platinum Games와의 유망한 협력이 취소되었습니다. Forza Motorsport 7은 4K에서 아름답게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E3에 활력을 공급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크랙 다운 (Crackdown)은 팬이 좋아하지만, 또 다른 과거를 힐끔 보는 것입니다.Rare's Sea of Thieve는 최소한 독창적이고 야심적이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방식에 대한 자신감 부족을 쉽게 감지 할 수 있습니다. Xbox의 Horizon : Zero Dawn 또는 Breath of the Wild 또는 Bloodborne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의 피를 뽑아 낼 수있는 독점적 인 Xbox 게임은 어디에 있습니까?
나는 모른다. 나는 그랬으면 좋겠다. 사실 Xbox는 수년간 퍼스트파티 게임 개발에 부분적인 중점을 두었으며, 위임은 매우 위험을 회피했습니다. 이는 창조적인 산업에서 좋은 일이 아니며 소니의 퍼스트 파티 퍼블리싱과의 대조 - 지체와 실패, 끝없는 현금을 통해 정신없는 허영 프로젝트로 끌어들이는 의지- 는 밤낮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압력이 가해져 있습니다. Scorpio를 통해 Xbox는 콘솔 전쟁에서 잃어버린 땅을 되 찾으려는 싸움에서 더 나은 위치를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E3를 실제로 실현하려면 좋은 결정을 내리는 것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해야하며, 오랫동안 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를 놀라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디어믹스, 키넥트 쪽 수가 많아서 그렇지 퍼스트파티 갯수만 보면 엑원 런칭 때만 해도 꽤 많았습니다. 라이온헤드 포함해서 꽤 폐쇄했고 폐쇄 이유도 이해가 갑니다. 제 불만은 그 이후에 퍼스트파티 스튜디오 설립 소식이 안들려온다는 겁니다. 필 스펜서의 인터뷰 발언을 보면 "하위호환, 게임패스, 믹서 같은 시스템에 투자하는 만큼 게임에도 분명히 투자하고 있다." "게임이 너무나도 중요한 요소라는 걸 잘 안다." "제작비가 많이 드는 싱글 게임 개발은 어려워서 서비스형 게임을 모색한다." 다 이해가는데 실질적으로 보여지는 것이 없습니다. 시노비 같은 인사이더 이야기를 들어봐도 업계 내부에서 MS 독점 개발 소식이 별로 들려 오는 것 같지 않고요...엑박 유저로서 현재 거의 유일한 불만입니다.
요약 : 사양이 아무리 높아도 독점게임이 없으면 힘들다
엑원과 플스를 전부 소유한 유저입장에서는 독점작이 정말 중요하겠지만, 하나의 콘솔로 즐기는 유저입장에서는 독점작에 큰 중요성은 못느낄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엑원을 독점작때문에 산게 아니라 단순히 여러가지 게임을 하고 싶어서 구매한 입장입니다. 근데 정작 데스티니와 디비전이 취향에 맞아버려서 거의 3000시간 넘게 즐기고 있네요ㅎㅎ... 데스티니2나오면 또 엑원은 데스티니 머신이되서 기본 1000시간을 넘길듯하군요 ㅠ 그외에도 파판15, 위쳐3, GTA5, 다크소울3도 간간히 즐기고 있습니다. 독점작들은 대부분 싱글컨텐츠를 끝낸 상태입니다. 포르자는 답답할때 스트레스 풀기용으로 가끔가다 즐깁니다. 독점작이 취향에 맞고 재밋는게 나오면 좋겠지만 안나와도 멀티플랫폼용 게임 재밋는게 나오면 좋다는 입장입니다.
독점작이 부족하지만 멀티플랫폼 게임도 다 나오고 하위호환도 있기때문에 게임 즐길만한건 충분히 있다는게 일반적인 유저 입장이죠 너무 단편적인 부분을 일반화 시켜서 비꼬시는것 아닌지
그건 게이머의 마인드에 달렸죠. 독점을 "이 콘솔을 구매한 나만즐길수있는 게임" 이라 특권으로 생각하면, 엑원구매 동기가 없는데, "엑원을 산 내가 즐길 수 있는 게임" 이라 생각하면, 전혀 문제 안됩니다. 마소가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는건 윈도우플랫포머인것도 있지만, 실제로 콘솔에서 독점은 꽃이지만,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유저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죠. 모든 사람이 고사양 pc를 가진것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콘솔을 구매하거든요.
뭔겜을 준비하든 , 뭔겜을 준비를 못했든간에 , 일단 기기의 가격부터 가격이 싸면 뭔겜이 나와도 기대가 될것이고 , 가격이 비싸면 뭔겜이 나와도 기대가 뚝 떨어지게됨
가난이 사람을 이렇게 만드는구나ㅠㅠ
첫 답글부터 글을 이해를 못했구먼
지난 E3에서 빡원을 발표할때를 빗대서 말한거임 , 헤일로드라마인가 뭔가 티저로 분위기 올려놓고 가격발표로 모든 분위기를 다 다운시켜버렸던그때처럼 , 이번에도 뭔겜을 발표할지 어떤기능을 발표할지는 몰라도 그것들을 하나씩 발표하면서 분위기를 한껏 올려놓은 상태에서 , 가격발표와 동시에 분위기를 떨어트리지 말라는거임 왜 맨날 가격에 이렇게 집착하냐면 , 가난이고 나발이고 개헛소리 그만두고 빡원 자체가 이번세대에서 가격때문에 초반부터 너무 큰 타격을 받는바람에 이모양 이꼴이 되었기때문임 가격을 저렴하게 발표해서 분위기를 올려놓은것을 한번에 확 살아날수있게끔 한다면 , 그때그때 발표했던 게임에 대한 관심이나 기대감이 더 올라갈수있음 , 하지만 반대로 그렇지않다면 김이 팍 새어버리는 바람에 게임에 대한 기대감도 많이 오르지못하게 된다는거임
현재 스콜 가장 관심사가 가격아닌가? 응당 가격으로 인해 구매할수도 안할수도있는건데 가난이니 뜬금없이 플스있는데도 난 기대되는데 되는데? 이러면서 쌍심지 세우는거보면ㅋㅋ
이 글은 이전에 엑박겜게에서도 비슷하게 적었던적이 있음 , 스콜피오의 가격대가 비싸서는 안되는 이유라고 하면서 근데 플사프로 이야기가 대체 왜 나옴?
글이 길어서 읽기 귀찮다는건 뭐야? 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잘은 모르겠지만 , 내가 쓴 글을 마치 플사프로를 비난하려는 어떤 목적을 가지는 글로 보였나 봄
일단 e3를 봐야 알 수 있으려나...꽁꽁 숨겨둔 것인지, 퍼스트파티 투자가 미진해서 그런 것인지...아직 개발 덜 된 작품이라도 걍 팍팍 공개해줬으면 좋겠다.
구글번역체라 알아먹기 힘들었지만 동감 가는 내용이네요.
여기서 항상 나오는 소리가 독점작은 기기 견인못한다고 그러던데 퍼스트나 세컨파티가 아닌 다른 서드 회사들 타이틀이짱이라던데 왜자꾸 이런 기사가 나올까
요약 : 사양이 아무리 높아도 독점게임이 없으면 힘들다
미디어믹스, 키넥트 쪽 수가 많아서 그렇지 퍼스트파티 갯수만 보면 엑원 런칭 때만 해도 꽤 많았습니다. 라이온헤드 포함해서 꽤 폐쇄했고 폐쇄 이유도 이해가 갑니다. 제 불만은 그 이후에 퍼스트파티 스튜디오 설립 소식이 안들려온다는 겁니다. 필 스펜서의 인터뷰 발언을 보면 "하위호환, 게임패스, 믹서 같은 시스템에 투자하는 만큼 게임에도 분명히 투자하고 있다." "게임이 너무나도 중요한 요소라는 걸 잘 안다." "제작비가 많이 드는 싱글 게임 개발은 어려워서 서비스형 게임을 모색한다." 다 이해가는데 실질적으로 보여지는 것이 없습니다. 시노비 같은 인사이더 이야기를 들어봐도 업계 내부에서 MS 독점 개발 소식이 별로 들려 오는 것 같지 않고요...엑박 유저로서 현재 거의 유일한 불만입니다.
멀티 유저지만 엑박 게임산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독점 게임은 무조건 다 샀지만 이제 더이상 살게 없다. 과연 플랫폼의 문제일까? 사고싶은 게임을 만들고 관리하는거도 플랫포머의 역할 아닌가? 하위호환 개임패스 같은 서비스도 좋지만 한게임을 또다시 하고 싶은 게이머가 그리 많지는 않을것인데.. 무언가 새로운게 필요한건 분명하다. 스케일 바운드가 너무 아쉽다.
정말임 엑원은 원래부터 독점작 할려고 산건데 정말 살게 없음...그래도 포르자 하나만으로도 뽕뽑았지만 역시 아쉽긴함
독점 컨텐츠가 매리트가 없거나 발매수가 경재기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면, 과거 HD-DVD기기 꼴나는거죠. 언제까지 호라이즌과 헤일로만 내세울수 없는 노릇이고. 하위호환으로 경쟁사에 라이센스비 지불하고 전세대 3기종 다 지원하면 경쟁력이 있을지도.
개인적으로 엑원쪽에서 스케일 바운드의 개발 취소가 아쉽네요. 스콜피오로도 개발 못하나.
해외에서도 독점작 부족하다는 기사가 나오는 상황인데 여기서는 지금도 충분하다는 분들이 많아서... 가끔 추천수 보다보면 혹시 국내 시장이 엑원으로 통일된게 아닌가 착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충분하다고 정신승리 하는 커뮤니티가 있긴하죠
하프시코드
독점작이 부족하지만 멀티플랫폼 게임도 다 나오고 하위호환도 있기때문에 게임 즐길만한건 충분히 있다는게 일반적인 유저 입장이죠 너무 단편적인 부분을 일반화 시켜서 비꼬시는것 아닌지
참..... ㅋㅋㅋ
하위호환은 어느정도 인정하지만(기어즈,헤일로 시리즈)멀티플랫폼 게임을 굳이 엑원으로 하자고 엑원을 살 필요는 없다는거죠. 첫콘솔일때도 굳이 독점작 넘치는 플스라는 선택지를 놔두고 엑원을 살리 만무하고 세컨콘솔로 하고 싶어도 어차피 플스랑 멀티플랫폼 다 겹치면 뭐하러 엑원 사요.나중에 스콜이 정말 쩌는 성능으로 나와서 멀티플랫폼에서 압살하면 모르겠는데 현재로서는 스콜도 꽤나 가격이 나갈거 같아서 차라리 플스+PC 이런 식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을거구요... 일반화라고 하기엔 냉정한 현실파악이라고 보여요.
알아서 할게임 찾아 콘솔찾아 가겠죠.~
강제로 사라는것도 아니고 쓰는 사람은 나름대로 잘쓰고 있다는겁니다 멀쩡히 잘 노는 사람들한테 엑원 왜사냐는 말을 왜해요? 위에도 말했지만 독점작 적은거 알구요 엑원뿐 아니라 플스 피시 골고루 쓰는 사람들이 현 엑원유저입니다 남들한테 엑원 살 이유 적극 어필하는 사람들도 요샌 못봤고 부족한점은 다른겜기에서 채워가며 만족하고 오락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그런사람들한테 괜히 님처럼 살필요없는 이유 장황하게 늘어놓을 필요 없다는거죠. 겜기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사람 많고 게임 많은 플스로 알아서 가요
저도 멀티유저입니다.당연히 플스도 발전하길 원하고 엑원도 발전하길 원해요.그래서 플스 쪽에서 하위호환 안해주고 소니가 PSN결제방식 이상하게 하고 이런거 플스 유저들은 굉장히 욕하고 바꿔달라고 합니다.자신들의 단점이니까요. 근데 그걸 반대로 엑박쪽 유저들이 독점작 부족하다.독점작내달라!뭐가 불편하니 뭐를 바꿔달라!하면 그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는 거죠. 저는 엑원 왜 사냐는 말 안했습니다.저도 엑원사서 지금도 포르자 재밌게 하고 있고 헤일로,기어워 전시리즈 다했고 얼마전에는 선셋 사서 갓겜이라고 찬양하는 글도 엑게에 올리는 사람인데 왜 제 얼굴에 침뱉을 짓을 해요.단지 지금 이런식으로 계속 엑박쪽이 독점작을 등한시하면 엑박의 메리트가 점점 더 사라질거고 저같이 열성게이머라 하고싶은 독점작이 몇개라도 있으면 산다!하는 사람들이 아닌이상 어필을 못하고 있다라는 현실을 지적한 겁니다.이거 고쳐서 엑박도 더 발전해서 옛날처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달라는 의미에서요. 엑박 사지말라고 굿하는 것도 아니고 플스 짱짱맨 하는것도 아닙니다.현재 상황은 이런데 엑박이 발전하려면 독점작을 살려달라는 멀티게이머의 정당한 요구일뿐입니다.
절대 반박은 못하지만 콘솔에게 독점작을 요구하는건 불편하신 분들이 나타나셧군ㅎㅎ 이근도 게임스팟도 다 지적하는건데 그분들은 저런 웹진도 다 불편하실듯ㅋ
무슨 말씀하시는지는 충분히 알겠고 이해하는데요 말씀하시는 내용(불만 사항이나 게임사에 대한 요구)는 제가 썼던 댓글과는 맥락이 달라서 저한텐 뜬금없이 느껴지네요 첫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외기사도 독점작없다고 나오는데 왜 여기는 충분하다고 하느냐 추천수보면 국내는 엑원으로 통일된거같다- 이런식으로 좀 비꼰것에 대해 해명아닌해명으로 시작된겁니다 플스유저는 불만 있으면 당당히 말하지만 엑원 유저는 불만있는 사람을 이상하게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는 말은 너무 편향된 시선인거같네요 당장 엑게에서 s소음 문제나 게임 구매관련 불만같은거 올라올때 다들 해결책이나 경험같은거 잘 알려주시잖아요
독점작이 나오면 좋지요 !! 게임은 대형 TV 로 하니 게임이 졸라 재미 있더군요 그래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멀티로 나와도 삽니다 !!
근데 왜 독점작이 부족하다고 말하면 대역죄인 최급하는지 궁금해서 그래요ㅎㅎ 정말 엑박 유저들은 독점작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건가 싶어서요.
또 뜬금없이 그런말 꺼내시는데 독점작 부족한거 다 알아요 위에도 말했지만 엑원유저 절대다수가 멀티유저라 다들 알아서 겜 잘합니다 근데 님이 말하는 상황은 그앞에서 엑원 독점작도 없는데 왜삼? 이렇게 비꼬아대는 상황을 앞뒤 자르고 말하는거같네요 마지막 님 질문도 비꼬고 계시잖아요
그 독점작이 부족한 결과가 현재 콘솔 시장 점유율인데 그걸 반등시키기 위해서는 스콜피오도 중요하지만 독점작이 더 중요하다를 얘기하고 싶었던 겁니다.지금이야 그래도 이정도 유지하지만 지금과 같은 추세가 계속 되면 엑박이 더 쪼그라들어서 플스가 시장독과점 해버릴까봐요.산사람들을 비꼬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단지 아직 안산사람들이 엑박을 사고 싶은 생각이 만들게 할려면 무슨 수를 써야할까를 생각해 보잔거죠.
그걸 왜 이 댓글에서 하시냐는 거죠 여기 제가 쓰던 댓글과는 논점도 안맞는거같은데 말이죠 차라리 엑게에 글을 하나 쓰시는게 낫겠어요
이거랑 똑~같은 내용으로 글써봤는데 다들 독점작 필요없다고 하시더라구요ㅋ
그냥 상대해주지 않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시간낭비
?엑게 검색해봤는데 님이 그런글 쓴적 없는데요? 글고 독점작 필요없다고 누가 그래요??마소 특성상 하반기에 몰아 나오니 다들 e3에서 뭔가 나오겠거니 기다리고 있는데요 위에 플스유저 엑원유저 따지며 삐딱한 시선으로 볼때부터 이상했는데 님 지금 댓글 흐름이 좀 의심되네요 자꾸 이상한 주장 하시려면 근거가 되는 링크라도 남기시기바랍니다 시간도 늦었는데 굳이 일일이 댓글 단게 헛수고는 아니었으면 좋겠군요
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지웠으니 없죠ㅎㅎ그때 댓글 반응이라도 좀 캡쳐해서 남겨둘걸 그랬네요ㅋ
개인적으로~~~~~~ 내가 원하는 독점들은 PS4에서는 라오어 , 갓옵워 시리즈 외엔 관심 없고 XBONE에서는 포르자 , 기오워 , 헤일로 시리즈 외엔 관심 없다. 뭐여... 이렇게 따지면 나에게 독점작은 엑박쪽 하나 더 많은거네... ㅡㅡ;;
언제나 그렇듯 케이스 바이 케이스^^ 저도 플스로는 거의 슈로대 온리 이기때문에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으론 엑박독점이 모자르진 않지만 그렇지 않으신분들이 더 많은거겠지요.
세계시장에 2천만~3천만장 이상 팔리는 대작들은 전부 멀티플랫폼인데, 그에 비해 1백만~5백만장도 팔기 쉽지 않은 비대중적인 독점작이 적어서 하드견인을 못했다는 이런 주장이 저는 잘못된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엑박원이 밀린 원인은 순전히 PS4 보다 상대적으로 30%~40% 떨어지는 성능때문 이었다고 봅니다. 이런 주장대로라면 몇백만장 수준의 독점작 갯수가 많은 ps4 프로가 더 많이 팔려야 하는데 만약 스콜피오 발매하고 6개월뒤에 ps4 프로보다 많이 팔리게 된다면 그때는 뭐라고 말할지..? 앞으로 1년 정도 지켜보면 될듯..
100달러가 더 싸야하는 기기인데 불구하고 100달러가 더 비쌌으니 당연히 점유차이가 날수밖에없었죠 , 그러니 독점겜이고 뭐고랑 상관없이 애초에 스타트가 잘못된거라
저도 성능이 주된 원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독점 같은 경우 충성유저(저같은) 입장에서 나쁘지 않았고요. 하지만 대중적인 신선함과 화제를 몰고 올만한 시스템 셀러가 있었나 하면 아닌것 같습니다. 게임에 좀더 투자하면 스콜피오가 더 화제가 될것 같아요.
지금와서 피시나 플사나 빡원이나 가지고있는 사람도 많을테니 , 애초에 점유율부터 빡원 단일로만 선택한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을거같고 독점겜도 겜이겠지만 그것보다 지금의 빡원은 좀더 다양한 기능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 이전부터 적은거지만 안드로이드도 쉽게 지원하는 Remotr 같은게 빡원에는 왜 없는지도 모르겠고 , 겉보기와 달리 기능이 부족한게 너무 많아보임 , 이거부터 좀 개선되면 하는데 애초에 빡원 자체를 종합멀티기기 뭐 이런식으로 꾸며서 팔아먹겠다고 내놓은거치고는 아직까지 기능이 부실한게 많음 , 이런거 하나하나 좀 개선했으면 함
기간독점 이런건 버리고 새로운 독점 게임 많이 내주면 좋겠습니다.
엑박은 기간독점 아닌 영구독점 하더라도 기껏해야 콘솔독점 pc멀티... 엑박은 말여;;
개인적으로 플레이 애니웨어 좋다고 생각해서요. 게임 하나사면 2개주고, 몇몇게임은 pc만 있는 친구들이랑 멀티도 가능하니까요
저팔계0
그건 게이머의 마인드에 달렸죠. 독점을 "이 콘솔을 구매한 나만즐길수있는 게임" 이라 특권으로 생각하면, 엑원구매 동기가 없는데, "엑원을 산 내가 즐길 수 있는 게임" 이라 생각하면, 전혀 문제 안됩니다. 마소가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는건 윈도우플랫포머인것도 있지만, 실제로 콘솔에서 독점은 꽃이지만,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유저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죠. 모든 사람이 고사양 pc를 가진것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콘솔을 구매하거든요.
다만 게임없이 4K 60프레임만으로 판을 바꾸려한다면, 좀 오산이라고 봅니다. 마소가 분명 하위호환, 라이브, 스콜피오등의 시도는 분명 좋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미진한 부분이 있죠. 개인적으로 E3를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이미 엑원에 독점으로 게임 낼려고 하는 회사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을겁니다. 레메디 같은데를 보면 뭐. 이제 퍼스트 밖에 안남았다고 봐야죠. 아마 이번 e3 에서도 끽해야 1년정도 기간독점이나 독점컨텐츠 한두개 끼워서 멀티작 할꺼면 우리껄로 하라는 수준에서 그칠꺼라 봅니다. 마소의 관심은 멀티작에서 경쟁기 보다 더 높은 퀄리티를 추구하는거라서. 독점 게임 보다는 멀티게임들 독점컨텐츠나 최적화 등에 더 치중하겠죠
오 진짜 그럴거같아~ 싶더니 허 참 내가 일단 ㅊㅊ은 드리겠음
스콜피오가 나오는 건 그렇다 처도 빡원이 찬밥 신세 만든건 문제 같은데..
엑원과 플스를 전부 소유한 유저입장에서는 독점작이 정말 중요하겠지만, 하나의 콘솔로 즐기는 유저입장에서는 독점작에 큰 중요성은 못느낄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엑원을 독점작때문에 산게 아니라 단순히 여러가지 게임을 하고 싶어서 구매한 입장입니다. 근데 정작 데스티니와 디비전이 취향에 맞아버려서 거의 3000시간 넘게 즐기고 있네요ㅎㅎ... 데스티니2나오면 또 엑원은 데스티니 머신이되서 기본 1000시간을 넘길듯하군요 ㅠ 그외에도 파판15, 위쳐3, GTA5, 다크소울3도 간간히 즐기고 있습니다. 독점작들은 대부분 싱글컨텐츠를 끝낸 상태입니다. 포르자는 답답할때 스트레스 풀기용으로 가끔가다 즐깁니다. 독점작이 취향에 맞고 재밋는게 나오면 좋겠지만 안나와도 멀티플랫폼용 게임 재밋는게 나오면 좋다는 입장입니다.
저 글에서나 다른 해외웹진이나 게이머들이 문제를 제기하는건 님이 말한 멀티플랫폼 게임들을 엑원으로 할 이유가 현재는 없다는 것에 있습니다.더 좋은 성능으로 멀티플랫폼을 즐길 수 있고 거기에 넘치는 독점작까지 있는 플스를 놔두고 엑원을 선택할 이유가요. 하나의 콘솔을 구입한다고 했을때 엑원을 선택하는 유저는 적죠.그게 3대장 독점작때문도 아니고 멀티 플랫폼 때문이라면 더더욱 이상한거구요... 스콜이 나오면 멀티플랫폼에서는 엑박쪽이 우위를 다시 가져가겠지만 그게 얼마나 먹힐지는 모르겠습니다.
왜 이런글에 비추가 박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참 ㅋㅋ
저는 피씨랑 엑원 사용유저인데요 패드뛰어나고 할인좋고 단일계정에 하위호환까지되는 엑원이 플스보다 훨씬 낫다고생각해요. 성능은 둘째치더라도 엑원은 게임환경이 너무 좋아요. 플스쪽게임도 3개정도 해보고싶은게 있긴한데 하위호환도 안되는 게임기 찝찝하게 DL구매할거생각하니 구매욕구가 사라지네요
레이싱만해도 좋네요. 인왕같은거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