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전선을 유지하며
8.5/10
콜리션의 두번째 기어즈 오브 워와 함께하는 여행은 시리즈의 최고의 화력전을 들고온 성공작이다.
컨셉 : 당신이 아는 기어즈 이상이지만, 크고 극적인 방법으로 해냈다. 오픈월드 부분은 안동했지만, 로봇만들기는 더 유용한 게임체인져였다.
그래픽 : (원문에서 말하는 라저 댄 라이프 보디아머는 기어즈 상징적인 갑옷을 지칭하는듯)은 같지만, 광원과 분위기는 눈에 띈다.
사운드 : 친숙한 캐릭터 보이스가 돌아오는것과 함께, 새 캐릭터들은 그들의 배우들로 인해 아름답게 생명을 불어넣는다
놀이성 : 건플레이와 엄폐 매커니즘은 여전히 우수하게 남아있지만 차량 부분은 많은 흥미를 가져오지는 못했다
엔터테인먼트 : 기어스5 는 조우와 스토리 속에서 수많은 흥미를 가져오며, 그것의 훌륭하게 만들어진 멀티플레이 경험으로 거의 끝없는 스릴을 가져다 준다
이번엔 싱글도 제법 호평을 받는 느낌이네요.
8.5면 준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