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한 오픈월드, 스카이림 보다 훨씬, 훨씬 더 거대하다. (아주 다른쪽으로 더 거대하다. 좀 더 제대로 된 표현은 밀도적이고 동시에 더 대비적이라 할수 있겠다.)
- 이오라의 리빙 랜드가 주 무대
- 월드의 반응성, 조명과 차세대 AI 시스템, 물리에 집중 (마법 시스템의 물리효과가 특히 주목됨)
- 실시간 날씨 시스템 (안개가 매우 중요한 실시간 요소로 작용, 강은 특별한 마이크로 물리효과를 가짐)
- 매우 진보된 캐릭터 크리에이션 툴
- 모드 지원(Xbox에서도 완전지원)
- 매우 많은 팩션들이 존재하고 스카이림 보다 다양한 접근이 이뤄짐
- 컴패니언 소유 가능 (아우터 월드와 다름)
- 스토리셋: 다가오는 티러니의 위협에 대항 (이전 스토리와 독립적)
- 보스가 계획돼 있고 매우 매우 거대할 것
- 신들은 게임에서 특별한 발언권을 가짐
- 상징적 랜드마크, 스태츄, 건물들에 초점
- 두 개의 대도시와 수 많은 작은 도시들이 있고 야생과 강, 산, 폐허를 포함하는데 집중
-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의 크리쳐 로어를 전적으로 존중하며 새로운 추가가 있음
- 대화의 다채로운 표현
- "게임 내 누구든 죽일 수 있다"는 옵션을 고수할 예정
- 100명 가량의 인원이 2년간 작업중 (7개월 간의 프리프로덕션에선 더 작았음), 총 2년 7개월을 지나는 중
- 이미 풀 프로덕션 돌입
- 개발팀 지속 성장중
- 목표: 2022년 말/2023년 초
개발 과정 중 일부 변동 가능
*ResetEra는 소스가 옵시디언/인엑자일의 테크니컬 어시스턴트라고 밝혔습니다.
*유출이지만 루머와 다름없으니 가볍게 보시기를.
돈이 있으니까
옵시디언 하고싶은거 다 해
스카이림이 정말 업계에 충격적이었나보다. RPG게임 나온다 할때 기준점을 스카이림으로 잡는 게임들이 제법 있네.
호오@.@ 모드 지원이 관심이 가네요
응 니들은 일단 게임 나오기전까지 안믿음
얘네가 이런걸 만들 능력이 된다고??
아뇨 뚱이라니까요
돈이 있으니까
마이크로소프트 : ㅋ
옵시디언 하고싶은거 다 해
스카이림이 정말 업계에 충격적이었나보다. RPG게임 나온다 할때 기준점을 스카이림으로 잡는 게임들이 제법 있네.
무려 야숨 조차도 스카이림 영향을 받았죠. 아마 제가 알기로 닌텐도 감독이 젤다 만들면서 다른 게임 영향 받았다고 밝힌건 스카이림말고 없었던걸로.
호오@.@ 모드 지원이 관심이 가네요
'larger로는 모자라고 더 큰 표현인'이 아니라 '아주 다른쪽으로 더 거대하다. 좀 더 제대로 된 표현은 밀도적이고 동시에 더 대비적이라 할수 있겠다.' contrasted뭔가 더 대비적으로 차이점이 느껴지는 지역들이 많다 라는걸 표현했었을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본문에 반영했습니다. :)
응 니들은 일단 게임 나오기전까지 안믿음
3인칭 시점도 제발..
정식지원 안해도 누군가는 모드로 만들듯..
세가도 어여 인수대서 마소 자본 받아서 아이피 좀 살리자 ㅠ
poe2마냥 나오진않기를..
아우터 월드가 예산 부족 때문이란 것을 이 게임으로 증명해야겠죠. 아니면 큰 일이니.
저번에 나온얘기들 아닌가
- "게임 내 누구든 죽일 수 있다"는 옵션을 고수할 예정 이거 마음에드네요
누구든 죽일 수 있다니 애들은 안 나오겠네
엑박퍼스트는 죄다 2~3년후에나 구경해보겠네 쩝,,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와 같은 세계관 퀘스트 하다가 영매사 만나서 전생 보고 원한 푸는 퀘스트 백프로 있다 !!!
필라스나 아우터 월드 보면 큰 기대는 안 되는 게 사실. 마소가 돈 좀 풀었다 해서 갓겜 된다는 보장도 없고...
필라스 오브 이터너티는 두편 다 해봤는데 세계관 자체는 별루였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