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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함 엑박의 가장 큰 위기였고 해결하는 과정도 스펙타클 했고 이후로 발열과 소음관리가 완벽한 콘솔만 내놓게 된 원동력임.
레드링을 한 챕터로 넣어버리네ㅋㅋ
레드링과 같은 사태가 벌어졌을때 마소처럼 수습할 수 있는 회사는 없을거 같다.
아~ 재밌네요 이거 다들 볼만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저 레드링 진짜 아오 콘솔 2번 교환 했는데 ㅋ큐ㅠ PS3 나오고나서 그거 살라고 헐값에 판 기억이 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저 레드링 진짜 아오 콘솔 2번 교환 했는데 ㅋ큐ㅠ PS3 나오고나서 그거 살라고 헐값에 판 기억이 나네요
레드링을 한 챕터로 넣어버리네ㅋㅋ
메뚜라미
당연함 엑박의 가장 큰 위기였고 해결하는 과정도 스펙타클 했고 이후로 발열과 소음관리가 완벽한 콘솔만 내놓게 된 원동력임.
나도 한번 교환 경험 있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교환.
360 구형 모델 사용자는 집에 귀하게 모셔둔 사람 빼곤 반드시 라고 해도 좋을 만큼 걸리는 문제라...
오징어 게임 : 긴장..
이야 이거 꿀잼이겠네요~ 저번부터 나온다고 할때부터 기다렸는데~
아~ 재밌네요 이거 다들 볼만함
레드링 TV도 대놓고 나오고 온갖 굴곡 다 다뤘구나
신기하게 엑박360 신품사서 오래써도 레드링은 없이 썼는데 ps3는 참치에서 신공정으로 바꾸고 또 미니로바꾸고 했는데 결국엔 ps3는 맛가서 버림..엑박360은 중고로 팔아먹었지만 참 아이러니함..
저도 거의 10년쓰는 동안 문제 없었는데 마지막에 빡 뜨더라고요. 그러고 걍 기기하나 더 샀는데 한두달만에 또 레드링이...
저두 제스퍼 쓰다가 검은색 신형 사서 잘 쓰고 아직도 집구석에있음 전원넣으면 돌아가려나
저는 팔콘쓰다 맛탱이가서 화이트 신형 키넥트 번들 샀는거 아직도 잘 이용 중입니다 특별히 관리같은 건 안했어도 소음도 거의 없고 잔잔하네요 클린설치 하고 게임 돌리면 여전히 엑원급입니다
레드링과 같은 사태가 벌어졌을때 마소처럼 수습할 수 있는 회사는 없을거 같다.
보면 볼수록 같은 세대지만 6세대 마지막콘솔인 XBOX는 6세대 최초의 콘솔인 드림캐스트의 정신적 후계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맞상대가 소니인것도 뭔가 바톤 이어받은 느낌이고 물론 자사 퍼스트인 헤일로1이 있었지만 저는 무엇보다 초기 가장 강력한 동맹이 일본의 테크모(이타카기)였다고 생각합니다. DAO3의 데모영상은 별 다른 마케팅이 필요 없었음
진짜 눈 밭에서 싸우고 떨어지고 스테이지 부숴지는 연출 봤을 때 눈이 휘둥그레졌었죠.
360시절 7번 교환했....주말마다 고장나는데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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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흑역사 다 나오네....ㅋㅋ
잘만들었고 또 재밌네요 ㅋㅋㅋㅋ 5,6부작은 당시 루리웹 반응도 생각나네 ㅋㅋ
꿀잼이네요..
마소가 처음에 게임기 만든다고 했을때 OS나 만들어라 하면서 무시했었는데, 세월이 흘러서 엑박으로 게임을 하고 있고...... 앞날은 아무도 모르죠. ㅋ
재밌네요. 빌게이츠도 대단한 인물이네요.
게임기 전원 어뎁터가 이렇게 거대할수도 있구나....를 알려줬지
전설의 능욕영상 ㅋㅋㅋ
새벽에 두번째 챕터 Carpet Ride에서 채팅창 폭발... 다른 세계선에선 지금 Carpet Ride Series X를 구하려 혈안이 되어 있을 거라고... 팬페스타 끝날 때까지 계속들 언급하더군요 :D
근데 레드링극복으로 명백히 주류시장으로 진입했다 차기작 정책미스로 아웃사이더로 떨어졌죠. 전 플스팬덤이 큰 줄 몬헌월드때 알았는데 대충 기억으론 pc와 플스팬덤이 다퉜지 엑박은 왠지 모르게 걍 지존박스라는게 있다 정도로만 밈으로 취급됬던듯.
다큐 재밌네요. 추천
살다보니까 게임기 다큐멘터리도 나와버리네 ㅋㅋㅋ
4편이 잼있음..영화같다고나 할까.. 레드링으로 위기 극복 성공 그리고...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