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isoft는 Xbox와의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통해 2024년 3월 31일까지 수익을 창출하고 Ubisoft+ 카탈로그를 확장할 계획이며, 여기에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킹 게임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최근 투자자 회의에서 이 파트너십을 언급하며 이러한 게임이 콘솔과 PC의 Ubisoft+에 어떻게 제공될지 언급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다른 구독 서비스에서 먼저 출시되는 것이 이상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이들 게임도 Game Pass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Ubisoft에 따르면, 다음 주주 보고서 이전, 즉 3월 말 이전에 Ubisoft+에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저거 실현되면 어크 이제나올 신작이랑 스컬앤본도 바로 겜패애 합류되는건가
액블킹 게임이 유비소프트 구독제에도 들어가니까 겜패에도 액블킹 게임이 들어올거 같다는거지 유비 게임이 겜패에도 들어온단 그런 이야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이전에 유비소프트+에 액블 타이틀 넣기로 계약한 걸 이행하는거라... 유비 타이틀 게임패스에 들어오는 것과는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