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Freak의 Junichi Masuda와 Shigeru Ohmori 인터뷰 중..
포켓몬이 홈 콘솔과 스위치에 적응할 수 있는지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은 포켓몬 게임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플레이어가 어디서 어떻게 게임을 할 것인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선 아이들이 공원에서, 서로의 집에서, 휴대용 콘솔과 함께 게임을 합니다.
일본에선 휴대용 콘솔 시장이 이곳관 사정이 많이 다릅니다.
사실 가정용 콘솔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커뮤니케이션 측면을 유지하는 것을 중요시 여기며 사람들이 함께 모여 게임을 즐길 수 있길 바랍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이 닌텐도 스위치는 미래지만, 우리는 그것이 시장에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만하고
어떤식으로 든 포켓몬이 그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연구해야합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접할때, 우리는 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분석해야하고
미래의 포켓몬 타이틀을 개발하는 방법과 새로운 콘솔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포켓몬 다이아몬드 / 펄 리메이크에 대해..
(웃음) 우리는 트위터에서 많은 것을 얻습니다. 글쎄... 모르겠네요, 모르겠어.. (웃음)
마스다 씨가 생각하는 5년 후에 포켓몬의 모습..
우리는 콘솔과 그리고 닌텐도와 함께 이 모든 것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저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닌텐도 콘솔이 미래에 만들어가는 길을 따라갈 것입니다.
우리에겐 포켓몬이 사회 현상이자 커뮤니케이션 도구입니다.
따라서 주어진 시간에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포켓몬을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1세대: 밸런스 개판, 스탯이 완전히 다르게적용 (특수가 하나로 합쳐져 있음) 2세대: 아이템 지니기, 밸런스/버그 고침. 특수를 특공, 특방으로 나눔. 3세대: 특성, 성격, 개체치 계산 바꿈, 날씨요소 추가 등등 바꾼게 너무많아서 1,2세대랑 완전히 단절시킴. 더블배틀 추가로 실제 토너먼트에서 쓰이는 룰이 바뀜. 4세대: 공격 기술을 특수/물리로 나눔. 이거 하나때문에 4세대 이전을 적응 못하는 포덕도 많음 5세대: 의외로 바뀐게 없음. 대신 6->3룰 추가라던가 온라인 대전 접근성이 좋아짐. 6세대: 타입추가, 교배 시스템 접근성 강화. 메가진화. 7세대: X같은 버드미사일 너프. 캐쥬얼로 하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포켓몬 실전 시스템은 진짜 4세대 이전과 이후의 차이가 너무나 극명해서 20년가 발전없다고 하시면 뭇매맞기 십상입니다.
스위치로 낼거면서 흥
다펄리메이크 정말 기대되네요, 모든 포켓몬 시리즈중 제일 재밌게한게 4세대인데
그걸 바꾸면 그건 외전이지 메인시리즈가 될수는 없죠... 나름 변화줘본다고 메가진화도 넣어보고 Z기술같은것도 넣는거니까요
다른 차원에서 포켓몬하다왔나.. 버젼마다 전혀 다른데..
스위치로 낼거면서 흥
다알아!
그래서 나온다고 안나온다고
나오긴 나오는데, 위유처럼 망할지도 모르니 좀 두고 보겠다 라는 소리인 듯
서드파티도 아닌데 게임기가 망할까 무서워 낼지 말지 두고본다는 해석은 좀 많이 이상한데 애초에 본문에서도 '의심의 여지가 없이 스위치는 미래다'라고 긍정적으로 언급하고 있음 그리고 포켓몬 신작을 만들기 위해선 먼저 새로운 콘솔의 특징을 이해하고 분석해야 한다는 말은 3ds 초창기에도 똑같이 나왔는데
다펄리메이크 정말 기대되네요, 모든 포켓몬 시리즈중 제일 재밌게한게 4세대인데
전투만 좀만 더 재밌게 만들어줄순 없나... 20년이 지나도록 발전이 거의 없는거같다 차기작에서는 동료부르기좀 삭제해주고
흠냐뤼
다른 차원에서 포켓몬하다왔나.. 버젼마다 전혀 다른데..
전혀 다른건 오바아닌가..
흠냐뤼
그걸 바꾸면 그건 외전이지 메인시리즈가 될수는 없죠... 나름 변화줘본다고 메가진화도 넣어보고 Z기술같은것도 넣는거니까요
흠냐뤼
1세대: 밸런스 개판, 스탯이 완전히 다르게적용 (특수가 하나로 합쳐져 있음) 2세대: 아이템 지니기, 밸런스/버그 고침. 특수를 특공, 특방으로 나눔. 3세대: 특성, 성격, 개체치 계산 바꿈, 날씨요소 추가 등등 바꾼게 너무많아서 1,2세대랑 완전히 단절시킴. 더블배틀 추가로 실제 토너먼트에서 쓰이는 룰이 바뀜. 4세대: 공격 기술을 특수/물리로 나눔. 이거 하나때문에 4세대 이전을 적응 못하는 포덕도 많음 5세대: 의외로 바뀐게 없음. 대신 6->3룰 추가라던가 온라인 대전 접근성이 좋아짐. 6세대: 타입추가, 교배 시스템 접근성 강화. 메가진화. 7세대: X같은 버드미사일 너프. 캐쥬얼로 하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포켓몬 실전 시스템은 진짜 4세대 이전과 이후의 차이가 너무나 극명해서 20년가 발전없다고 하시면 뭇매맞기 십상입니다.
5세대는 전투환경변화보다 전투경험치 레벨차보정이 더 이슈였죠. 본격 레벨링지옥.. 트리플배틀/로테이션배틀도 있었고요
날씨효과 추가는 2세대부터입니다. 기술로 쾌청, 비바라기, 모래바람이 이때부터 있었죠.
6세대는 학슴장치 개선 + 고정경험치 덕분에 레벨노가다 필요없이 쾌적 7세대는 학습장치 개선 + 5세대의 상대경험치로 회귀해서 약간의 노가다 필요
5세대가 의외로 바뀐게 없다뇨. 숨겨진 특성 추가라는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리고 7세대는 Z기술이 큰 변화이고요.
숨특은 결국 3세대 특성추가의 연장성이고 Z기술은 솔직히 5세대 쥬얼아이템들을 버프시키고 필살기스러운 이펙트 추가한거에 가깝잖아요.
7세대 때 노말 버프 먹지 않았나요?
전투가 좀 단조롭죠 다이나믹한 배틀 최고봉은 배틀프론티어가 갑이었는데
1세대 리메이크나 1세대 신작좀 내줘 ㅠ 내년에 무인편 극장판도 나오는데
1세대 리메이크는 Gba 포켓몬스터 리프그린/파이어레드로 리메이크되었죠.
4세대 리메이크 할거면 기라티나 기반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사실 기라티나편에서 개선된거지 다펄은 좀 그랬음 포켓몬이 적어서
포켓몬스터 스타즈가 정말 썬문의 삼부작이길 기대해봅니다. 나오면 꼭 사야겠다
휴대용 게임기처럼 팔리는 가정용 게임기가 될 것인가...
DP 리메이크나오면 금은 버추얼콘솔 나올지도(우리는 금은 한글판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닌코 포코가 아닌 대원에서 하고 버추얼콘솔 도박문제로 안나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