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메트로의 프리뷰에 의하면,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의 와일드 애리어 오픈월드(?)의 사이즈는 젤다의 전설 BOTW의 지역 2개 사이즈라고 합니다.
참고로 가라르 지방의 와일드 애리어 사이즈는 이정도입니다.
그리고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지역 2개의 사이즈는 이정도입니다.
기사 내에서는 넓은것도 좋지만, 그 넓은 맵 안에서 수많은 할거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력히 지적하었습니다.
와일드 애리어 내에서 가능한 활동은 (변화하는 시간과 날씨에 따른) 포켓몬 포획, 다이맥스 레이드, 과일 따기, 마을간 이동, 캠핑(+ 카레)로 알려져 있습니다.
젤다같은 포켓몬 내놓으라 했더니 맵만 겁나 키워놨나본데..ㄷㄷ
팩트 : 맵넓다고 오픈월드라고 다 재밌는거 아니다
할수 있는 일이 참 더럽게도 없군
야숨 전체 맵의 두배일리가.... 없죠...
바라실걸...
젤다같은 포켓몬 내놓으라 했더니 맵만 겁나 키워놨나본데..ㄷㄷ
할수 있는 일이 참 더럽게도 없군
젤다 처럼 컨텐츠만 튼실 하다면야.. 맵을 늘려놔도 전혀 지루하지 않을텐데..
바라실걸...
열매 따기말곤 딱히 뭐 없는거 같은데여
포켓몬도 감당안되서 잘렸는데 컨텐츠 기대하시다가 실망하실 거 같아요
그 넓은맵에서 돌아다니는 포켓몬들만 봐도 흥미로울거같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심볼인카운터 도입은 포켓몬이 그나마 제일 좋은쪽으로 변화한 시스템중 하나라고 생각함
과연 갈모메 드론을 보고 있어봐야 재미가 있을까요?
지금에서 더 뭐 그래픽 업 할 생각 말고 일단은 골드버전 처럼 예전 시리즈 맵도 합쳐놔서 여러 지방 돌아다니게 내줘도 참 좋을텐데
전에 최대 최강의 포켓몬이 본작의 주제라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포켓몬 거대화도 그렇고 맵 크기도 그렇고 그냥 최대 라는 주제만 충실히 지킨게 아닌지...
야숨 두개 사이즈라는 말이 야숨 타워 하나 열 때 지도에서 열리는 지역의 두개를 말하는 건가요, 야숨 전체 맵의 두배를 말하는 건가요? 전자 같긴 한데 확실히 이해가 안 가네요.
타르쿤
야숨 전체 맵의 두배일리가.... 없죠...
전자요 야숨 "지역 두 개"
위에 사진에 야숨 전체맵에 검은색 원으로 표시해 놓은게 포켓몬 맵 사이즈 인가 보네요
포켓몬 와일드 맵만 인듯 젤다맵 표시와 같이
하긴 당연한 이야기였네요…ㅎㅎ;;
아, 검은색 표시가 있었군요. 어제는 왜 안 보였지;;;
팩트 : 맵넓다고 오픈월드라고 다 재밌는거 아니다
고스트 리콘: 맞아맞아
지역두개....
포근한요리사
맵이 넓어졌을 뿐이지 플레이 할 게 많지는 않죠. 와일드 에어리에서 할 수 있는 거라고 해봐야 기존 야생 배틀, 레이드, 열매 모으기, 캠핑 정도인데...
대신 캐릭터의크기가 4배정도 크다면??
거다이마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