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 Switch™ <목장이야기 다시 만난 미네랄 타운의 친구들>
e-shop 특전 ‘소 인형 옷’이 제공되지 않은 건에 대한 사죄와 안내
Nintendo Switch™ 전용 소프트웨어 <목장이야기 다시 만난 미네랄 타운의 친구들>을 구입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본 타이틀은 e-shop판 구입 특전으로 ‘소 인형 옷’이 제공되지만, 10월 28일 이전에 구입하신 고객님께는 특전이 제공되지 않았던 문제가 있었습니다.
10월 28일 이전에 e-shop판을 구입하신 고객님께서는 구입을 증명하는 아래 서류를 첨부하여 메일을 발송하여 특전을 입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필요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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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이야기 다시 만난 미네랄 타운의 친구들> 다운로드판 구입 시 Nintendo e-shop에서 발송한 구입 완료 메일
- ・혹은 상기 “Nintendo e-shop에서 발송된 구입 완료 메일” 화면을 촬영한 사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촬영된 것)
※상기 두 개의 필요 서류 중 하나를 첨부해 주십시오.
- ■신청 기한
- 2019년 12월 5일 19:00까지
- ■DL판 특전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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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기 페이지의 개인 정보 약관을 확인 후 ‘개인 정보 약관 동의’에 체크하여 주시면 메일 박스가 나타납니다.
- 2. 메일 박스를 통해 필요 서류와 기타 정보(성명,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여 송신해 주십시오.
※ 허위로 신청한 사실이 발각되었을 경우, 코드는 제공할 수 없습니다.
기입하신 내용을 확인 후 당사에서 기입하신 메일 주소로 ‘소 인형 옷’ 다운로드 코드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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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 개밥 줘 소밥 줘 할머니 밥 차려드려 깨밭에 가서 깨 털어 비 오면 고추 걷어 해 떨어지면 자빠져 자
왜 안 주나 했더니....
이게임 힐링하려고 샀는데 1년차 후기는 쉴시간이 없음 요정들 데려와서 노예로 부려먹어도 도끼랑 망치들고 재료캐러가고 주민들한테 아부도 떨어야하고... 되게 바쁜데 하루만다 하루만하다가 시간훋훅감...
클리프 과수원 이벤트 말고는 시간제한 없어서, 클리프랑 듀크 호감도 올리는 거 빼면 1년차는 느긋하게 지내셔도 되었을텐데요; 전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양만 적당적당하게 키우며 1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천천히 해도 될 게임을 급하게 하니까 힐링이 안 되는 거
아침 6시에 일어나 개밥 줘 소밥 줘 할머니 밥 차려드려 깨밭에 가서 깨 털어 비 오면 고추 걷어 해 떨어지면 자빠져 자
띵-곡 ㅋㅋㅋ
돈있음 뽕따사먹어
한국인 종특 ㅋㅋ 쉬지않고 일한다!
목장이야기 GBA로 열심히 하다가 분실해서 나중에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가서 염가에 밀봉 구매한게 기억이나네요. 배대지, 직구가 편하지 않을 당시라서 조금 해맸었죠. 이거 나중에 사서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