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2월 27일
게임 프리크 스탭들이 저녁에 회사를 나와 신주쿠로.
가게 선반에 가득 진열되어 있는 발매일을 맞이한 소프트.
개발에 6년.
애정을 가득 담아 심혈을 기울여 만든 소프트.
그 이름은 '포켓몬스터 적,녹'
포켓몬의 모든것은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으로 지금이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해온것에 대해 매우 기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포켓몬은 도전해나갈것입니다.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2020년 2월 27일
게임 프리크 마스다 준이치
2월 27일은 「Pokémon Day」!
1996년에 일본에서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이 밸매된 2월 27일을 「Pokémon Day」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이걸 기념해서 「포켓몬스터소드・실드」까지 등장한 모든 포켓몬을 대상으로 한 첫 투표 기획 「Pokémon of The Year」를 세계 동시 개최!
그 투표 결과를 공개합니다!
23시 부터 결과 공개!
역시 제일 재밌는건 천하제일↗밥싸움
과연 북미에서 밀었다던 노라키의 순위는...?
상위권은 대충 예상이 되고 꼴찌가 누굴지가 더 궁금함
Shiest
역시 제일 재밌는건 천하제일↗밥싸움
바오키에게 한 표 걸어봅니다.
오히려 동정표 받아서 올랐을지도..??
바오키
저번 꼴찌가 누구였더라 블화 삼색 원숭이였던거 같은데
성능과는 별개로 이상하게 정이 안가서 스토리에서 쓰기 싫었던건 녀석들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최하위권에 있었던..
바오키요. 불꽃타입 원숭이
에이팜과는 다르게 좀 그래요 저도 한번도 키워본적이 없네요
과연 북미에서 밀었다던 노라키의 순위는...?
투표결과 끝나고 갑자기 닌다 시작하면 좋겠지만 그럴일은 없겠지...
바오키는 저번에 인기 없는걸로 유명해져서 이번엔 다른놈이 꼴찌 될듯?
환상의 포켓몬 정보도 푼다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