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임스팟이 닌텐도 미국 지사 (NoA)의 수석 마케팅 매니저 Bill Trinen 그리고 현지화 시니어 디렉터 Nate Bihldorff와 한 인터뷰에서
"베요네타3은 어디에 있나요? 진짜 실존하나요? 궁금해 죽을 지경이에요. 우리에게 다시 보여주실 건가요? 뭐가 일어나고 있는거죠?"
라고 질문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NoA 실무진은
"확실히 실존합니다. 제가 장담할수 있습니다."
"제가 더 거들어보죠. 실존할 뿐만이 아니라 정말 순조롭게 제작되고 있어요."
"우리는 준비가 된다면 언제나 보여주고 싶어해요. 그리고 제작팀이 준비가 되었다면 우리도 보여주고 싶어하고요. E3에서는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카미야 히데키가 E3하기전에 넨드 베요네타 3개 있는 사진만 안올렸어도... 사람들이 더 열광하는일은 없었을것같은데...
그 와중에 어그로 끌다가 욕 먹으니까 빡쳐서 쌍욕 날림
1편 메타 90 2편 메타 92 액션 게임중에 이런식으로 터져버린 액션 게임이 정말 적음 3편 만드는데 부담감 장난 아닐겁니다.
카미야가 전부터 그랬지만 굳이 해야하나 싶은 트윗이 잦은 편임 나쁜 표현으론 트인낭이라 하는데 진척 못 보여줄거면 다 무시하고 제작이나 했으면
솔직히 올해 발매는 아니더라도 이번 E3때는 트레일러 하나정도는 짧게라도 보여줄줄 알았음 맨날 개발 순조롭다면서 무려 4년간 트레일러 하나 없는걸 어떻게 납득해야 되는거지 ㅋㅋ
적어도 젤다 신작 처럼 추가 플레이 영상 약간만 나와도 좋은데 그런것도 없으니 뭔가 좀 그러네요... 1편과 2편에서 쓸 스토리 소재가 전부 해서 3편이 어려운게 아닌가 생각들기도 하네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지
1편 메타 90 2편 메타 92 액션 게임중에 이런식으로 터져버린 액션 게임이 정말 적음 3편 만드는데 부담감 장난 아닐겁니다.
카미야 히데키가 E3하기전에 넨드 베요네타 3개 있는 사진만 안올렸어도... 사람들이 더 열광하는일은 없었을것같은데...
솔직히 올해 발매는 아니더라도 이번 E3때는 트레일러 하나정도는 짧게라도 보여줄줄 알았음 맨날 개발 순조롭다면서 무려 4년간 트레일러 하나 없는걸 어떻게 납득해야 되는거지 ㅋㅋ
내년 e3 때 영상 보여주고 2022년 가을 발매 이런식으로 나갈 듯 닌텐도겜이 다 그렇죠 뭐 ㅜㅜ
오픈월드 액션겜이라도 만드나 진짜..
그 와중에 어그로 끌다가 욕 먹으니까 빡쳐서 쌍욕 날림
게임을 너무 일찍 공개했을때의 부작용.....
카미야가 전부터 그랬지만 굳이 해야하나 싶은 트윗이 잦은 편임 나쁜 표현으론 트인낭이라 하는데 진척 못 보여줄거면 다 무시하고 제작이나 했으면
플레티넘 업무량 악랄한것도 유명하고 외주도 끊임없는거 빤히 보이는 곳이죠. 개발자도 숨통은 트고 살아야 하니 개인적인 트윗으로 장난하고 하는건 받아주고 싶네요 ㅎㅎ 다만 팬들을 공격하는 뇌절까진 안넘어갔음 좋겠습니다. 그건 싫거든요..
9월 닌다 기대해 봅니다...
트위터로 트롤링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카미야는 트위터 트롤링이 굉장히 과격한 편이라 (욕도 쓰고) 좀 안좋게 보이는것도 사실 그래서 ㅅㅂ 넨드 3개 왜올렸냐고
이렇게 또 1년 지나갑니다~
개인적인 감으로는 역대급 내놔서 야숨2 반응정도로 나올것같음 그때되면 지금 까이고 있는것들 다 날려줄듯
그럴거면 그냥 트위터 계정 삭제하는게 양쪽에 더 이득일듯
아무리 천하의 킹갓겜으로 나와도 베요네타의 타겟유저층과 판매량 생각하면 야숨2 반응정도는 어림도없음.
솔직히 팬들한테 질문공세 부담되거나 악플감당안되면 그냥 트위터 접는게맞지 괜히 어그로 끌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