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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스탬프 4종 추가
저 날짜에 디렉터가 올렸던 트윗에서 앞 글자만 따오면 おうこクと記しタちのモノ語 ↓ 王国と騎士達の物語 왕국과 기사들의 이야기 가 된다네요
06/24 보수없음
보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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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스탬프 4종 추가
06/24 보수없음
보수:없음
저 날짜에 디렉터가 올렸던 트윗에서 앞 글자만 따오면 おうこクと記しタちのモノ語 ↓ 王国と騎士達の物語 왕국과 기사들의 이야기 가 된다네요
오우... 슈레이드 생각나는데 그건 흑룡이니 이번에도 이퀄 드래곤 웨폰 외쳐봅니다
본편에서 주인공 외국 나갈거란 떡밥도 엄청 뿌려놨으니 론디네 왕국 가는 거 100%일듯ㅋㅋ
길드에서 찾아올거라더니 진짜 오는건가
보수없음
ㄱㄱ ㅐ 작 ㄱㄱ ㅐ 작 앞으로의 몬헌 마케팅이냐.
게임잘만들고 없뎃으로 민심 조져놓고 아직도 분위기파악을 못하네ㅋㅋㅋㅋㅋ 진짜 하나도 안궁금함. 볼륨 빵빵하게 해서 승부보는수밖에 없을텐데 저딴 퀴즈나 내고
진짜 분위기파악 못하는건 이런거임
덮크 수준으로 나오는건 힘들거같음 아본 수준만 되도 만족을..
진짜 이젠 기대감 마저 떨어짐 아본 정도만이라도 만들어 주길 바랄정도
근데 보면 g급 제외하면 크로스 정도나 라이즈보다 몹 많았지 몹자체의 볼륨은 딸리는 편은 아닌것 같은데... 다른 작품은 삼다수판 3g랑 4g 찍먹정도만 해봐서 당시 분위기는 잘 모르겠고, 월드부터 본격적으로했는데 월드 때는 추가 업데이트몹이 맘타, 나나, 베히모스, 고대 레셴 정도고 다 합쳐서 대형종 37종 라이즈는 추가 업데이트몹 바젤기우스, 오나즈치, 크샬, 테오, 발파루크에 주인몹빼고 다합쳐서 39종 (주인 포함하면 46종) 이렇게 보니 월드 추가몹은 레이드 느낌의 추가몹이 많고 신몹이 많은 반면 라이즈는 추가몹이 구몹들만 있어서 더 볼륨이 없게 느껴지는듯 주인 전용 요소(장비, 무기 등)가 없는 것도 그런 생각을 들게 하고 전작들보다 라이즈가 비교적 쉽고 편의성이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컨텐츠 소모도 빠른데다가 엔드컨텐츠라고 할만한게 호석뽑기 정도밖에 없으니 이건 게임 자체의 볼륨보다는 캡콤의 기획이 잘못된것같음
주인으로 아종, 특개를 없애버렸으면서 전용 장비나 알파, 베타, 거너 셋을 없애버렸죠. 게다가 이벤트로 새로 얻을 수 있는 무언가도 DLC 발매 직전까지 거의 없었고 축제도 없고 축제에 따른 새로운 음식도 없고... 월드가 그립습니다.
특개 시스템만해도 느긋하게 하는사람은 천시간을 해도 다 못올렸음 해도 해도 컨텐츠가 끝이 안났었던게 더블크로스
라이즈가 몬스터 숫자만 많지 실속이 없죠 고룡이 적고, 주인몹은 전용 장비가 없으니 역전몹이라고 봐야하고, 같은몹도 잡기가 더 쉬워졌으니까요
잡을 동기를 못주는게 제일 문제입니다. 월드도 결국엔 랜덤요소인 장식주 파밍이고 라이즈도 결국엔 더 더러운 랜덤요소인 호가다 파밍이 최종컨텐츠인데, 월드는 몹들을 위험도로 묶어놔서 2,3티어의 몹들을 다양하게 잡을 동기가 있었지만 라이즈는 개별적으로 소재가 들어가고 소재마다 가치가 달라서 훨씬 효율을 따져가며 노리는 게 유리하다보니 잡게 되는 몬스터 수가 더 줄어들어버렸습니다. 호석을 연금으로만 얻을 수 있고 연금 진행은 무조건 퀘스트를 다녀와야 하니 최대한 빨리 눕기 같은 거나 찾아보는 경우도 있고. 호석을 연금 외에도 월드로 치면 위험도 2,3에 해당하는 몬스터들 잡으면 몇 개 주면 훨씬 잡을 마음이 들텐데 그러질 않았고요. 주인몹들 소재의 가치가 높으면 더 많이 잡을 이유가 되지만 그렇지도 않으니 몇 번 잡고 끝이고. 그래도 기본은 많이 만들어놔서 확팩에서는 방향만 잘 잡으면 천시간 뽑을것 같네요.
몹자체의 볼륨은 안딸리는데 그 몹 잡아서 만들 수 있는 장비 숫자가 반토막난 수준이라 할거 없는거 처럼 느껴지죠.
참전몹도 하나씩 떡밥 풀어줘 ㅠㅜ 울음소리라든가 발자국이라든가 ㅠㅠ
장난질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