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닌텐도 스위치 소유자였다면 악명 높은 조이콘 드리프트에 대해 잘 알고 있게 됩니다. 문제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본질적으로 장치의 조이스틱이 신경을 쓰이게 만듭니다.
조이스틱은 매우 성가실 수 있는 잘못된 입력을 생성합니다. 사용자가 기기에 손을 대지 않아도, 기기는 필연적으로 화면에 있는 모든 것 주위에서 움직일 것이고, 게임 중에는 이것이 손실되거나 다시 시작해야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닌텐도에서 조이콘을 수리할 수 있도록 장치를 보내는 것은 가능하지만, 다시 작동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점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대신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 문제를 영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굴리킷의 액세서리는 얼마나 신뢰할 수 있습니까?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마침내 닌텐도의 조이콘 드리프트였던 수년간의 투쟁에 대한 해결책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다른 경쟁업체보다 우수한 품질의 게임 액세서리를 전문으로 하는 굴리킷이라는 회사가 조이콘 드리프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 조이콘 대체품 세트를 만들었습니다.
분석에 들어가기 전에, 굴리킷이라는 회사가 신뢰할 수 있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그리고 질문에 대답하자면 그들은 기술 업계에서 매우 신뢰할 수 있고 상당히 유명합니다. 그들은 교체 컨트롤러, 충전 도크 및 교체 어댑터, 버튼 및 아날로그와 같은 다양한 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기술 애호가 중 일부는 그들의 장치를 검토하고 테스트했습니다. 예를 들어 Linus는 ShortCircuit YouTube 채널에서 KingKong2 Pro컨트롤러가 다른 컨트롤러보다 우수하다고 말합니다. 컨트롤러 리뷰는 훌륭하고 되풀이되는 칭찬 중 하나는 표류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전자기 조이스틱입니다. 이것은 닌텐도 스위치의 조이콘 드리프트 문제에 매우 유용합니다.
굴리킷은 닌텐도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습니까?
닌텐도 스위치에 드리프트 문제가 있는 주된 이유는 그들이 후드 아래에서 사용하는 기술 때문입니다. 문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필연적으로 마모되는 기술인 전위차계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데 있습니다. 그 결과 스위치가 잘못된 신호를 수신한 다음 표류하게 됩니다. 전위차계에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훌륭한 예는 Nintendo의 임원인 Ko Shiota가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그는 그것이 자동차 타이어와 유사하며 도로와의 지속적인 마찰로 인해 결국 어떻게 마모되는지 보고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지만 스스로 해결하려고 시도하지 않는 것이 짜증나는 일입니다.
이에 비해 굴리킷 대체 조이콘은 위에서 언급한 KingKong2 Pro컨트롤러에 포함된 것과 유사한 홀 효과 센서를 사용합니다. 이 기술은 자석을 사용하여 조이스틱의 움직임을 감지하므로 드리프트를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이것은 또한 구성 요소 중 어느 것도 서로 마찰하지 않으므로 마찰과 마모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Sega가 90년대에 Dreamcast컨트롤러와 함께 사용한 것과 동일한 기술입니다.
사용자가 수동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벅찬 작업처럼 보일 수 있지만 iFixit에서 해체 과정에 도움이 되는 비디오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에는 플라스틱 지렛대, 핀셋, 교체용 나사 및 드라이버와 같이 설치에 필요한 장비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체 조이콘에 대한 유일한 불만은 아날로그가 장치의 링 사이에 작은 틈을 남겨 먼지와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미적인 문제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야 그것이 전체적으로 기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Sega가 90년대에 Dreamcast컨트롤러와 함께 사용한 것과 동일한 기술입니다." 앗...아아.....
기술력의 SEGA ㅠㅠ
전에 종이끼우는 것도 해봤더니 몇개월 뒤에 다시 고장나더라구요;; ㅠㅠ
전에 아마존에서 키트 사서 직접 고쳐서 잘 사용하고 있지만 다시 반복하고 싶지는 않음 ㅜㅜ
서드파티 조이콘에 적용되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스위치 개조용도 나왔군요. 알리에 2쌍 50달러 정도라..
전에 종이끼우는 것도 해봤더니 몇개월 뒤에 다시 고장나더라구요;; ㅠㅠ
개인적으로 OLED 모델로 바꾼 이후로는 조이콘 쏠림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아서..
장담하건대 언젠간 옵니다. 피할 수 없어요 BW-100에 의지하는 그날이...
네 언젠가는 오기야 하겠지만서도 발생률이 예전처럼 그닥 크지 않은것 같습니다
님 경우라서 잘 뽑은거지 전 2달 몬헌 하니 쏠림이 왔네요 ㅠ
스위치에 적용되는 홀센서가 나왔나요?
https://gulikit.com/productinfo/945307.html
카레이즈
서드파티 조이콘에 적용되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스위치 개조용도 나왔군요. 알리에 2쌍 50달러 정도라..
1팩에 2개 들어있다던데요?
2팩 2쌍 금액이요. 1쌍은 30달러 정도네요.
1팩에 좌,우 1셋트 들어있는거죠???
전에 아마존에서 키트 사서 직접 고쳐서 잘 사용하고 있지만 다시 반복하고 싶지는 않음 ㅜㅜ
저 굴리킷 센서 달린 컨트롤러 다른거 쓰는중인데 느낌 좋습니다.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구글이나 네이버 가서 "팔얼블" 이라고 쳐보시면 요새 많이들 언급합니다.
8bitdo 얼티메이트 블루투스 컨트롤러
프로콘은 아날로그스틱이 납땜되어있더군요. 배터리는 교체 쉽게 해놨으면서 대체 왜..
"이것은 Sega가 90년대에 Dreamcast컨트롤러와 함께 사용한 것과 동일한 기술입니다." 앗...아아.....
턴코트
기술력의 SEGA ㅠㅠ
그러면 이제 퀘스트 컨트롤러도 저걸로 바꾸면 쏠림현상이 없어지려나
솔직히 스위치 갖고있지만 최악임 최고의 기기는 큐브 미만 잡
하지만 닌텐도에서 망한 유 2한 콘솔이 큐브랑 위유인 것을...
Wii 도 튼튼해요. 연휴에 친척들 우르르와서 한쪽은 스위치 한쪽은 Wii 돌렸는데 한 7년만에 꺼냈는데도 쌩쌩하더라구요.
버츄얼보이는 콘솔도 아닙니까!
내 조이콘은 저뿐만아니라 led도 다나가고 버튼 접촉불량일때도 있고 ㅠㅠ
음.. 이상하네 구매한지 2년이 넘어가는 동물의숲 스위치 조이콘과 oled발매때 구매한 흰색조이콘은 아직도 쏠림증상 없는데...
저도 초기 스위치는 1년만에 쏠림 왔는데 라이트랑 oled는 안오더라고여.
조금씩 개선되서 현행품은 쏠림오는 현상이 발생하는게 좀더 늦춰졌을 뿐입니다. 사라진게 아님 초기형에 종이 끼우는것 만큼 센서 받쳐주는 하우징 성형이 좀 높아짐
사용시간이 짧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제가 지금까지 쓴 조이콘이 구형 국내 정발 초기판, 배터리 개선판 초기판, 레드, 젤다 한정판, oled 화이트 초기판, 스플래툰3 버전 으로 총 6가지인데, 이 중에서 사용시간이 짧은 젤다 한정판이랑 스플래툰3 버전 두 가지 제외하면 다 쏠림 한 번 이상은 와서 bw 100 뿌려줬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자주 안쓰면 쏠림 안오긴합니다 저도스위치 3대(라이트2)랑 프로콘 있는데 자주 쓰는 라이트만 쏠림 왔어요 쏠림 안왔다는 분들 보면 여러대거나 자주 안쓰는 분들이 많음. 안 이상함
제가 일반 조이콘을 잘 안쓰기는 했네요 프로콘이나 다른 컨트롤러들을 주로 썼습니다 나중에 쏠림오면 이 제품 구매해서 교체해봐야겠네요
개새들이 닌텐도 지들이 개선할 생각 없고 왜 엄한태서 ㅅㅂ 부품 따로 사서 소비자가 갈아 끼우게 만드냐? 저거 킷 가격도 안싸더만 4~50달러더만 ㅅㅂ...
지금 조이콘 쓰다가 하나라도 고장나면 사서 한 번에 고체해야지...
드리프트 보다 내가 누르는 힘으로 인해 조이콘이 망가질 걱정을 하고 있네요......
마지막에 기술된 틈새라는 것은 게이밍 유튜버 리뷰 영상에서 실유저가 강박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했고(이런거 용서 안되는 사람이 있음ㅋㅋ),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기기에 먼지나 이물질 유입이 좋지 않을 수 있으니 v2 버전을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 듯 싶읍니다.
쏠림현상은 듀얼쇼크4랑 듀얼센스에서도 발생하던데 이 세대의 문제점인가?
현행 콘솔에 쓰이는 컨트롤러 아날로그모듈이 알프스인데 알프스 모듈 자체가 언젠가 쏠림이 올수밖에 없는 구조고 조이콘은 엑박이나 플스에 비해 모듈이 작아서 더 취약한 상태
다 똑같은 모듈 쓴다더군요 ㅋㅋㅋ 3사가 전부...
흠.. 애매... 저거살꺼면 만원 더 넣고 새거 각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