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배틀크러쉬', 넥슨 '데이브더다이버' 등 장르·플랫폼 확장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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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좀 빼자
요즘 가장 무서운점 엔시 게임이 닌다에 나왔는데 12월 발매인 창세기전은 닌다에 안나왔다... 뭐가 문제일까
그러면 개발기간만 5년되는 대형프로젝트를 내수로만 팔아야하게된 결정 배경이 무서워지죠
닌텐도 타이틀로 나오는데 먼 내수용이람..
옛날에 넷마블 세븐나이츠도 닌다에 나왔었어요 그거보다 훨씬 대형 타이틀인 창세기전이 못나올 이유는 없죠
엔씨는 좀 빼자
요즘 가장 무서운점 엔시 게임이 닌다에 나왔는데 12월 발매인 창세기전은 닌다에 안나왔다... 뭐가 문제일까
이유가 예상이 가는..
창세기전은 내수용이라 빠진거 아닐까요?
TBRAYS
그러면 개발기간만 5년되는 대형프로젝트를 내수로만 팔아야하게된 결정 배경이 무서워지죠
TBRAYS
닌텐도 타이틀로 나오는데 먼 내수용이람..
TBRAYS
옛날에 넷마블 세븐나이츠도 닌다에 나왔었어요 그거보다 훨씬 대형 타이틀인 창세기전이 못나올 이유는 없죠
해외 현지화 모습이 전혀 안보여서요. pv도 한국버전만 있구요. 세븐나이츠는 일본 현지화라도 했구요.
국내 선출시 후 해외 출시 생각하는 걸까요? 해외 출시하려는 모습이 안보여서 그렇게 생각해봤습니다.
저도 최근 '확정' 기사보고 생각난게 작년엔 '예정' 이었다가 '확정' 으로 1글자만 바뀐건데 자세한 발매날짜는 안나오고 작년에 나왔던 기사 거의 복붙수준으로 나와서 이거 나오기는 하는거 맞나? 계속 의심이 되더라구요
올해면 이제 2개월 남은건데 무모하게 보도자료 까지 내면서 기사 내지는 않았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올해는 나오겠죠
이것도 게임이라고
배틀크러쉬 저거 심하게 낡았던데
진작 좀 뛰어들지..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서야 허겁지겁 몰려가는 꼬락서니가 우습네요. 이런 기분이 안 들려면 꽤 시간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좋은 작품이 서서히 나오고 있긴 하지만 오랫동안 실망해온터라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솔까 P위 거짓 빼고 다 창피하다
그래도 최후의 양심은 있는지 캐릭터 고대로 베끼고 지적하니 직원 풀어서 매장하려던 게임은 안보이네
옛날 손노리 어스토 시리즈랑 소프트맥스 창세기전 시리즈가 잘 되서 쭉 이어져 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참 가능성이 있는 회사들이였는데.......지금은 너무나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