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수정 되었습니다
수정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바뀌기 전
관계자는 뷰어스에 “스위치 버전 발매 첫날에 패치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그래픽과 관련해서는 지금보다 더 깔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편의성과 UI 부분에서도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빨리 반영을 할 예정”이라며 “출시일 이후에도 추가적인 패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뀐 후
관계자는 뷰어스에 “스위치 버전 발매 첫날에 패치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그래픽과 관련해서는 지금보다 더 깔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시일 이후에도 추가적인 패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정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바뀌기 전
관계자는 뷰어스에 “스위치 버전 발매 첫날에 패치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그래픽과 관련해서는 지금보다 더 깔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편의성과 UI 부분에서도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빨리 반영을 할 예정”이라며 “출시일 이후에도 추가적인 패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뀐 후
관계자는 뷰어스에 “스위치 버전 발매 첫날에 패치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그래픽과 관련해서는 지금보다 더 깔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시일 이후에도 추가적인 패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말을 뺐다는건.....ㅋㅋㅋㅋ아놔
그래픽만 문제가 아니던데.
이런 비교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 팔콤 궤적시리즈 전투시스템이랑 필드 인카운터라도 잘 좀 벤치마킹 해보지... 장르가 막 하드코어 다키스트 던전도 아니고 지금 2023년 신작게임 필드에서 유저가 왜 피 회복수단 극히 제한 + 장비교체불가로 개고통을 받아야 함... 그런 시스템이 통용되던 시대는 이미 한 15년도 더 지났음
아무상관업는글에 혐짤 올리네
발매 후 빠르게 개선 패치가 올라올 것 같지 않은 뉘앙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짜피 예구한거 믿는수밖에
저말을 뺐다는건.....ㅋㅋㅋㅋ아놔
윗문단에 이미 편의성 수정 이루어질 것이라고 있어서 아랫문단에선 뺀 것 같습니다
착한 개발진이 피해자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네요 ㅋㅋ
"최대한 빨리 반영" 이라는 부분이 문제가 된건가 ?
편의성과 ui부분 수정이 문제 아닐까요?
물곰탱
발매 후 빠르게 개선 패치가 올라올 것 같지 않은 뉘앙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출시이후 추가 패치할꺼면 왜 출시함?
데이원패치 라면 흔하죠
데이원(흔하긴 함) 미완성인데 일단 발매하고 보는 식이면 여기서 다시 의심해야
진짜 요즘 게임은 아예 안하시나봐요 데이원패치가 뭔지도 모르시고
발매일에 맞춘답시고 대충 만들어놓고 나중에 패치해야지~ 이게 데이원패치입니다. 마케팅상술적표현일 뿐인데 번지르르한 말에 농락당하는거 자체가 오히려 누가 더 모르는지 모르겠네요
최종본 (출시 버전) 최최최최최최최최종본(데이원 패치)
요즘 데이원 패치는 흔하기도하고 90년대 00년대 역시 아예 패치용 시디를 보내주는 경우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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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이싹도우너
아무상관업는글에 혐짤 올리네
군침이싹도우너
군침이싹도우너
신고 차단 ㅂㅇ
이게 알피지계의 화이트데이 인가요?
어느정도 개선 ...겁나 어정쩡하게 말했네 ..
그래픽보다는 불편한 UI랑 동굴 배경이랑 구분어려운 캐릭터 개성부터 살려야할것같은데..특히 전투 진행속도 옵션 변경도 필요할거같아요
예약했고 찰흙그래픽에 관대한 나도 좀 너무 했더라. 텍스처 로딩이 늦나 싶었음. 스토리가 가장 궁금하니까 80시간 짜리 풀 더빙 비주얼 노벨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함.
대부분 전투시간일테니 스토리는 10시간 분량도 안되겠죠
스토리야 바뀐거 없이 그대로인데 궁금할게 있나;
2를 해본 틀딱이 봤을때 크로우까지 포함해서 본다면 최적화시켜도 10시간은 좀 넘기긴 할거임
일단 안사요
그래픽만 문제가 아니던데.
그래픽이 그나마 멀쩡한 부분이던데 그래픽 패치해봐야 똥겜이건 안변하는게 아닌지
4때도 그러더만 그래픽 빼고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나
개선되었다고 주장할꺼면 스샷이라도 들고 나오지.. 믿어줄수 없는 상황이네요-_-
게임 팔 마음이 없구나
게임 발매 당일까지 사과문 열심히 써놔라..
이런 비교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 팔콤 궤적시리즈 전투시스템이랑 필드 인카운터라도 잘 좀 벤치마킹 해보지... 장르가 막 하드코어 다키스트 던전도 아니고 지금 2023년 신작게임 필드에서 유저가 왜 피 회복수단 극히 제한 + 장비교체불가로 개고통을 받아야 함... 그런 시스템이 통용되던 시대는 이미 한 15년도 더 지났음
진짜 개발에 의지가 있었다면 P의거짓처럼 발매 한참 전부터 테스터 분들 초청해서 다듬고 피드백받고 했었어야 하는데 이미 한달도 안남은 이 시점에선 늦었지 머
사실 추억을 팔아먹는 주제에 어줍잖게 시스템을 인카운터로 바꿀 이유도 없었음. 그렇다고 인카운터 시스템을 가진 게임들을 제대로 분석한 흔적도 안 보임. 그냥 얘네는 무슨 장르를 선택했어도 못 만들었을 놈들임
진짜 지들이 난이도 조정을 하기 귀찮으니 이딴식으로 난이도 조정했다고밖에 생각이 안됨
하아 그게 아니라고......
굿즈로써 어쩌고 추억이 저쩌고 하시면서 품절이던데 본전은 뽑으셨을듯
와.....
그래픽만 문제가 아니라 게임성 / 시스템 다 말아먹었잖아..
근데 혹시 바뀌기 전 기사는 어디서 볼 수 없나요??? 아까 본 기사 내용이랑 같은 거 같은데..
옥토패스 트래블러처럼 HD-2D로 못 만들었나
그게 가능한 회사는 스퀘어에닉스 뿐입니다. 거듭쓰고 다니지만 2d가 3d보다 돈과 시간이 더많이 들어요. 국내에 2d기술자도 없고요
HD-2D는 2d처럼 보이게 만든 3d임.. 물론 그렇다고 라인게임즈가 가능할거 같진 않습니다
2D처럼 보이게 하기 위한 도트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2D기술자가 필요한건 맞습니다. 보통 게임에 2d라고 하면 도트 그래픽을 의미하는거라서요.
기사 본문을 보니 더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현재 닌텐도 스위치 체험판으로 나온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올해 2월 버전”이라며 “2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수정과 개선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래픽과 UI, 편의성 측면에서 어느 정도 수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2월에 만든 모지리 퀄리티의 체험판을 왜 11월에 올리는데? ㅋㅋㅋㅋ 약 9개월동안 뭐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상식적으로 나올 수 있는 말임? ㅋㅋㅋㅋㅋㅋㅋ
콘솔은 2월에 손 놨고 9개월동안 모바일 작업했다?
모바일이랑 콘솔은 개발사가 다름. 콘솔은 라인 게임즈가 직접 개발이고, 모바일은 개발은 미어캣게임즈, 유통이 라인 게임즈
게임 개발은 수시로 프로그램이나 리소스의 추가, 수정이 이루어져서 불안정한데, 사내 평가나 버전 관리를 위해 '중간단계의 안정화된 빌드'를 준비함. 그게 마지막으로 이루어진게 올해 2월 버전일 것임. 그 뒤로는 중간에 안끊고 완성본 빌드를 목표로 계속 개발했을거임. 보통 완성본 빌드를 만든다음 거기서 일부 기능을 빼고 체험판 만드는데, 지금 상황이 완성본 빌드 기준으로 체험판을 만들 여유조차 없다는 뜻임.
그럴거면 그냥 체험판을 안내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는데.. 독한 예방주사를 놓고 '본게임은 그래도 데모보단 나아졌네?' 같은 전략일까? 의도를 알 수가 없네..
제말이... 체험판 내자는게 누구 아이디어인줄 모르겠음. 사업부에서 '퀄리티가 좀 떨어져도 체험판을 내면 홍보가 되어서 판매량을 끌어올릴 수 있다.'라고 판단한건지... '체험판을 냈으니 그래도 구입한건 당신을 판단 및 책임입니다.'라고 책임회피 하려는건지...
에혀
편의성과 UI 부분에서도 개선은 어따 팔아먹었나?
욕먹더라도 몇달 연기한뒤 유저들 피드백받고 수정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음..
그래픽은 이미 포기했다.. UI랑 편의성만 개선해줘도 평가 절반은 돌아온다;; 괜히 그래픽 건드리다가 프레임만 높이지말고 UI랑 편의성패치라도 해줘라 ㅋㅋ
그럼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그냥 원작 겜 스위치에서 돌아가게 해서 껴 줘라 그게 낫겠다
추억속에 그대로 머물러줘
다른건 하나도 안따라하고 업데이트로 인한 추후 플레이개선이라는 그시절 갬성만 따라한거냐
이런 수준인데 여기서 업데이트 한다고 나아질건 없을거 같은데
텍스쳐랑 해상도 손보고 최적화 안정화시키면 이꼴은 안볼테니까 그정돈 하겠죠
사기꾼들이 자주하는말이지 추가적인패치가 이뤄질수가있다라고하네
“출시일 이후에도 추가적인 패치가 이뤄질 수 있다” 이 말은 너희들이 얼마나 사주는지 보고 패치 해주겠다는 말로 들리는데? 나도 더 이상 실드 못쳐주겠다. 내가 말했지 스위치버전 망하면 당신들의 마지막 보루인 "모바일도 망한다고"
내 생각엔 제작자들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른 체 창세로 돈뽑아먹을 생각만 하고있는거 같음.
패치 다하면 살지 고민해봐야겠네
2월버전이랑 11월버전에 큰 차이가 있다면 영상이라도 공개해야 잠잠해지지
이제와 그래픽은 바라지도 않고, 시스템 개선을 우선 약속하는게 정상아닌가. 뭔 2개월 남기고 그래픽개선 이러고있음
편의성과 UI패치는 안하겠다 이건가??
"더불어 그래픽과 UI, 편의성 측면에서 어느 정도 수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앞 단락에 여전히 있으나 "편의성과 UI 부분에서도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빨리 반영을 할 예정"후 단락에 삭제되어 출시일에 맞춰 데이원으로 이루어질지 애매모한 답변이 되었습니다
진짜 최소 그래픽은 기술이 부족해서 그랬다고 생각하고 이해 하려고 하는데... 일반 공격 버튼 스킬 안 에서 빼고 미션중에 장비 변경 불가랑 미전투시 물약 먹게 가능 이것들은 어떻게든 수정해야 되지 않나 싶은데...
제목부터 맘에 안들어 회색의잔영 진홍의성흔 어려운 말 쓰면 고상해 보이나
이건 뭐 개소리야 ㅋㅋㅋ 저게 어려운말이라고???ㅋㅋㅋㅋ
이건 좀 억까인듯.. 원작 부제가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습니다.
원작 리메이크인데 그러면 원작 이름 그대로 가져다 쓰지, 뭘 어떻게 하라고.
얼마나 무식하면 이게 어려운 말이라고 까냐..
너 급식이야 학식이야?
창세기전은 마음에 드세요?
그냥 원작 리마스터하면서 편의성만 좀 손봐서 출시했어도 잘 팔렸을건데 외전하고 3도
도저히 일정 못 맞출거 같아서 뺐나. 그러면 굳이 일정 맞춰 사줄 필요도 없지
그냥 발매 연기해라 대승적 결단을 해 뜯어 고칠게 한두가지 아닌데 그걸 패치로 해결한다는건 말이 안된다
국내 먼저 발매하고 호구들 베터테스터 시키면서 해외판 완성 시킬생각이라면 진짜 강아지들임
예구는 절대 못 하겠다;; 출시하고 좀 지켜보고 구매결정해야겠음;
그럼 정식판에 패치 나오는 것까지 보고 구매 결정해야겠음. 창세기전2에 추억이 많아서 어지간하면 사려 했는데 반응이 너무 안좋으니까 망설여짐.
이거 게임 상태 보면 내년이 아니라 내후년 발매도 힘들어 보이는 쓰레기임 근데 3ㅡ4년 더 개발해도 쓰레기일거라 그냥 지금 쓰레기로 돈 더 안들이는게 세상에 이로움
옛날 할배 감성 그대로~
예구 안하길 진짜 현명했다....
한달 남았는데 개선이 가능하긴해?? 그리고 그래픽 이전에 재미가 쓰레기던데
온라인겜인줄아나 시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세기전은 그 당시 다른 한국 게임들에 비해서 괜찮았을 뿐인 그냥 추억팔이용 게임이라 보는 것이 맞음. 지금 해보면 별 재미도 없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당시에 명작 RPG 였던 것하고 같은거죠. ㅋㅋㅋ
P의 거짓처럼 장르의 인기있는 게임을 잘 배끼기만 하면 되는데, 왜 그걸 못할까.
이렇게 최후의 불꽃이...
스위치는 망했고 모바일도 망해야된다고 봐요~ 아주 악질들입니다~
이름 빼고 추억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데 덤핑되어도 안살듯
한달 남았는데 그래픽 개선이 가능하다고 보는놈이나 그걸 한다고 말하는놈이나.. 그게 가능허냐 ?? 가능하면 니들이 그회사에 왜있어 엔씨나 넥슨 가있어야지 개네도 한달내로는 못고쳐 임마
이럴거면 차라리 요새 유행하는 HD-2D로 RPG로 전투를 턴제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도저도 아닌 3D라 적, 아군 구분도 힘들고 가독성도 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