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더 많은 개발사들이 자사 닌텐도 캐릭터와 브랜드로
게임을 만드는 걸 허용할 수 있습니다.
GamesIndustry.biz에 따르면, 닌텐도는 적어도 세 곳의 스튜디오와
닌텐도 IP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게임 제작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닌텐도가 새로운 파트너를 찾기 위해
인디 개발사들과 적극적으로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이 기사는 전합니다.
"그 중 일부는 닌텐도가 때때로 하는 인디 게임 퍼블리싱과 관련된 것이지만,
일부 IP를 작업할 수 있는 스튜디오도 찾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그 스튜디오, 브랜드 또는 게임이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타사가 개발한 닌텐도 IP 게임을 라인업에 포함시키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Ubisoft의 첫 번째 마리오 + 래비드 타이틀이 성공을 거두면서
더 많은 스튜디오가 닌텐도가 만든 캐릭터를 사용한
게임 개발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닌텐도 스위치의 차세대기 출시가 임박했기에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인기 있는 닌텐도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이 더 많아진다면
새로운 콘솔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세일즈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이거보고 포켓몬의 외주화를 떠올렸는데 브다/샤펄 이 개..
네크로댄서 젤다의 전설도 정말 기발하고 잘 만들었는데(짧은게 아쉬웠지만) 그 이후로 닌텐도 ip를 빌려주어 나온 게임이 딱히 없던거 같네요. 스위치 차세대 기종 나오면서 더 많은 게임이 나오려나.
https://www.youtube.com/watch?v=9EtStBeLKLE
IP를 활용한 외전이야... 지금도 넘치지 않나... 위에서도 언급하신 올림픽도 있고, 마리오 레비드도 있고.. 젤다무쌍 같은 것도 있고...
고속버스 터미널 게임 파는 곳에서 이거 봄. 진짜 기가 찼음. ㅋㅋㅋ
네크로댄서 젤다의 전설도 정말 기발하고 잘 만들었는데(짧은게 아쉬웠지만) 그 이후로 닌텐도 ip를 빌려주어 나온 게임이 딱히 없던거 같네요. 스위치 차세대 기종 나오면서 더 많은 게임이 나오려나.
세가에서 제작하는 마리오 세가 올림픽이랑 유비소프트에서 제작하는 마리오 래비드에 이어 또 다른 제작사에서 제작하는 닌텐도 IP 게임이라 둘 다 닌텐도랑 친분있는 회사니까 나름 친분있는 회사랑 협업할 가능성 높을거 같은데 그중에선 반다이남코랑 레벨파이브가 있는데 이 둘이 유력할듯?
반남하고 얘기좀 잘해서 제노사가좀 ㅜㅜ
ㄹㅇ 제노블3 엔딩에 제노사가 떡밥 있던대 잘 좀 얘기 했으면 좋겠네
https://www.youtube.com/watch?v=9EtStBeLKLE
completeidiocy
고속버스 터미널 게임 파는 곳에서 이거 봄. 진짜 기가 찼음. ㅋㅋㅋ
아 이거 거의 30년만에 보는거같은데 어렸을때 패미컴에 실기로 돌렸는데 ㅎㅎ
이거보고 포켓몬의 외주화를 떠올렸는데 브다/샤펄 이 개..
외주를 줘도 최종 ok를 하는건 겜프릭 그놈들이니... 하...
포켓몬 외주줘서 캡콤에서 포컷 몬스터 헌터 만들면 재미있겠네요.
IP를 활용한 외전이야... 지금도 넘치지 않나... 위에서도 언급하신 올림픽도 있고, 마리오 레비드도 있고.. 젤다무쌍 같은 것도 있고...
??: "드디어!"
아케이드판 마카도 남코랑 협업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