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여신전생 5 시리즈 160만장 돌파
진 여신전생 5 벤전스 발매 3일 만에 50만장 돌파
2024년 6월 14일에 발매한 진 여신전생 5 벤전스는 멀티 플랫폼으로의 전개에 가세해 새로운 스토리의 추가, 여러가지 시스템의 진화 등으로 큰 호평을 받아 발매로부터 3일 만에 전세계 누계 판매(패키지판 출하수+다운로드판 판매수) 50만장을 돌파했습니다.
2024년 6월 20일 현재 진 여신전생 5 벤전스는 메타크리틱 88점(PC판 메타크리틱 90점, 오픈크리틱 89점, 비평가 추천 98%), 각 미디어 리뷰에서도 북미 대기업 미디어 Siliconera 100점, Atomix 92점, Digital Trends 90점, Game Spot 90점 등 다수의 높은 평가를 획득했습니다.
Steam 유저 평가에서는 95% 높은 평가와 압도적으로 긍정적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진 여신전생 5 시리즈와 아틀라스를 잘 부탁드립니다.
이 장르 백만장 쉽지 않을텐데 어디까지 찍을지 궁금하다
이게 기존 V가 스위치 단독이라서 그럼... 스위치로 플레이해본 사람이 한줌이라 불만은 묻히는데 그렇다고 스위치로 한 사람들이 안살거도 아니라서 잘 나갈 수 밖에...
성인용 포켓몬
같은 넘버링을 시리즈라고 부르는게 나만 웃김?
오리지널, 완전판 따로 팔고는 5 시리즈 ㅇㅈㄹ
이 장르 백만장 쉽지 않을텐데 어디까지 찍을지 궁금하다
아틀라스: 야~ ㅋㅋㅋ 이래도 사? 나:ㅇ... 삼
이게 또 잘나가네 시발
ㄹㄹ웹에서 아무리 떠들어봐야 한줌단인데 여기서 완전판 나오면 산다고 아무리 떠들어봐야 잘팔리는게 현실
크리스코넬
이게 기존 V가 스위치 단독이라서 그럼... 스위치로 플레이해본 사람이 한줌이라 불만은 묻히는데 그렇다고 스위치로 한 사람들이 안살거도 아니라서 잘 나갈 수 밖에...
근데 무인판도 100만 넘어서 한줌수준은 아닐텐데
이 장르가 워낙 독보적이라 무인판 산다는건 다시 나와도 산다는 뜻이긴하죠 ㅎ
성인용 포켓몬
dlc로 나왔으면 했지만, 일단 나왔으니 사서 하는데 확실히 재밌네요. 세이브 특전으로 전서 채워주는데 추억도 생각나고, 난이도는 더 높아졌는데 길찾기는 편해져서 좋습니다. 아무 곳에서나 세이브가 살짝 아쉽기는 한데 파엠처럼 나중에 루나틱 난이도 같은 옵션이 추가되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직 초반 진행중이긴 한데 일단 새로운 시나리오 앞부분은 신캐가 살짝 얹어진 느낌이라 애매합니다. 그냥 미완이었던 기존 시나리오 보강한 것 같아서, 중반 이휴에는 아예 다른 전개가 되기만 바라고 있네요 ㅎㅎ
1992년 1탄 기념비적.. 진짜 적을 우리편으로 대화를 통해 끌어들이고 당시 신선한 충격이엇을듯. 파판,드퀘보다도 솔찍히 엄청난 깊이있는 최고 JRPG
난 안삼. 그리고 다음작은 무조건 안사고 완전판 나오면 살꺼임. 같은 컨텐츠에 돈 이중으로 지불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내 소중한 시간을 자발적이 아닌 강제로 했던것 또 하는데 써야 한다는게 좀 짜증남.
완전판을 낼 수 밖에 없네
4편이나 합본으로 좀 내주지 ㅠㅠ
같은 넘버링을 시리즈라고 부르는게 나만 웃김?
민물고라니
오리지널, 완전판 따로 팔고는 5 시리즈 ㅇㅈㄹ
이게 완전판이라 믿으니까 사지 다만 다음 아틀라스 신작이 나왔을때 과연 처음부터 선뜻 손이 갈까라고 물어보면 글쎄 싶은? 난 적어도 완전판을 기다릴거 같은데
완전판 논란과는 별개로 진짜 잘 만들긴 했음...
어디서나 세이브할수 있다는데 안산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