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함께 진화함에 따라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가 결정된다면서 "현재는 '모바일'의 정의가 '휴대전화'에 치우쳐 있지만, 산업 인터넷이나 사물 인터넷을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클라우드와 데이터에 연결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나델라 CEO는 또 이런 모든 것이 '가장 유연성이 뛰어난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에 의해 매개될 것이며, 소프트웨어가 결국 이런 기기들이 얼마나 똑똑한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MSN 대문
7년째 쓰시는 분은 코어2듀오쯤..일테니 켄츠 할배?
ㄴ샌디를 7년째 쓰고있다는 소리가 아닌데요.
MS가 모바일에서 강점이 아무것도 없죠. 맨난 그놈의 PC 연동.. 이런것도 이제 필요없다는 결론이 났죠. 베이트레일이 윈8을 잘 돌려줘서 pc가 모바일이 되야 이깁니다
인텔,ms가 모바일 쫓느라 pc발전이 똥망임.. 샌디,ddr3,윈7 3년째 쓰는데 지겨워서 업글하고 싶기는 첨.
샌디가 워낙 잘나온 이유도 있지 않을까여
음? 샌디가 7년이라니 제 린필드가 6년좀안됬는데
ㄴ샌디를 7년째 쓰고있다는 소리가 아닌데요.
회사 사무실에서 업무용으로 5년간 쓴 컴퓨터 처분할때 집에 모셔와서 아주 잘쓰고 있죠... 켄츠 6700, 4기가 DDR2램, 지포스 8600GTS.... 게임만 아니라면 문제없이 잘돌아가고 있으니 업글 필요성을 못느끼기도 합니다.
7년째 쓰시는 분은 코어2듀오쯤..일테니 켄츠 할배?
암드 헤카 맞춰놓고 4년 반째 쓰고있음.
MS가 모바일에서 강점이 아무것도 없죠. 맨난 그놈의 PC 연동.. 이런것도 이제 필요없다는 결론이 났죠. 베이트레일이 윈8을 잘 돌려줘서 pc가 모바일이 되야 이깁니다
베이트레일이 불티나게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어느정도 평타이상 치고잇다고 보구요 (국내발매량에 비해 국내에 많이 풀렸다고 생각함) 이제 후속작도 나오고 후반기에는 베이트레일 후속 체리트레일도 나올테니 내년에 아마 체리트레일 태블릿이 대중화 되겠죠 가격도 32G라는 용량에 비해 많이 좋아졌고 문제는 OS크기와 매트로앱
되야 -> 돼야
됐어!! 이제 됐어!
링크 안들어가는데 저만 그런가여 =ㅁ=... 베드리퀘스트뜸